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모터에 해당하는 액추에이터를 만드는 부품 회사로, 대표 제품군 다이나믹셀 X시리즈가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고 액추에이터 사업 전체로는 98% 안팎이며 연구·교육용에서 출발해 우주항공·의료·엔터테인먼트와 최근 휴머노이드 부품까지 쓰임새가 넓어졌고 국내 약 40%·미국 약 32% 등 수출 비중이 높습니다. 적자를 내던 자율주행 실내배송 로봇 사업을 2026년 6월 1일자로 물적분할해 본체는 이익 나는 액추에이터에 집중하게 됐고, 1분기에는 자기주식 성과보상 교부로 약 118억원이 비용으로 잡혀 표면 적자로 보였으나 반복되지 않는 항목이며 5월 거래소의 투자경고·주의 관련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휴머노이드가 늘수록 액추에이터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서 오래 쌓은 기술과 넓은 고객군, 순현금에 가까운 재무로 매출이 3년째 늘며 흑자로 돌아섰지만, 본업 이익률이 얇고 R&D 부담(1분기 매출 대비 약 80%)이 커 매출 목표와 주문이 실제로 이익으로 굳는 속도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Sales (기업가치 대비 매출)83.64배

‘로봇’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로봇은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성장 초기 단계라, 매출은 늘어도 대규모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이익은 아직 얇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당기 이익 기반 지표는 왜곡되기 쉬우므로, 기업가치를 매출과 견줘 보는 EV/Sales(및 PSR)를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9.6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모터'에 해당하는 액추에이터를 만들어 파는 부품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군인 다이나믹셀(DYNAMIXEL) X시리즈가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고, 액추에이터 사업 전체로는 매출의 98% 안팎을 차지합니다. 연구·교육용에서 출발해 지금은 우주항공·의료·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최근에는 휴머노이드(사람형 로봇) 부품으로 쓰임새가 넓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국내 약 40%, 미국 약 32%, 중국 약 12%로 수출 비중이 높습니다. 적자를 내던 자율주행 실내배송 로봇 사업은 2026년 6월 1일자로 물적분할해 별도 자회사로 떼어냈고, 본체는 이익이 나는 액추에이터에 집중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33,500원이고 시가총액은 3.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3,760원) 위·60일선(262,45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1%, 3개월 변화율은 -24.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89억원, 영업이익 33.5억원, 순이익 50.7억원으로 오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첫 해였습니다. 다만 순이익(50.7억)이 영업이익(33.5억)보다 큰데, 이는 영업 외 이익(보유 금융자산 등)이 더해진 결과라 본업 체력만 보면 아직 얇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74.47배로 매우 높게 찍히지만, 이는 흑자 전환 첫 해의 작은 이익을 나눈 값이라 그 자체를 '비싸다'는 근거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9.61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6%로 수익성은 아직 회복 초기입니다. 재무는 매우 견고해서 유동자산 2,478억원 대 유동부채 54억원(유동비율 4,579%)으로 단기 자금 여력이 큽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2%지만 대부분 이자성 차입이 아니어서 순현금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224억원에서 2023년 291억원, 2025년 389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2025년은 전년비 +29.6%로 증가 속도가 빨라졌습니다(3년 연속 증가). 영업이익은 2023년 -53억원, 2024년 -30억원에서 2025년 +33.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도 같은 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늘었습니다. 반면 1분기 영업손실 -118억원은 실적 악화가 아니라, 1월에 임직원 성과보상용으로 교부한 자기주식 약 118억원이 판매관리비에 한 번에 반영된 일회성·비현금 비용 때문입니다. 이 비용을 걷어내면 본업은 대체로 손익분기 부근입니다. 앞으로의 그림은 휴머노이드 수요입니다. 액추에이터 주문은 2025년 40만개 수준에서 2026년 100만개 이상으로 늘 것으로 회사가 보고 있고,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한 대형 공장(연 500만개 규모)이 올해 10월 부분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 매출 500억원(전년비 약 +29%), 내년 1,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내년 전망이 올해보다 낮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지금을 성장 정점으로 볼 단계는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세 갈래입니다. 첫째, 성장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물적분할입니다. 적자를 내던 자율주행 실내배송 로봇 사업을 2026년 6월 1일자로 떼어내 자회사로 만들면서, 본체는 이익을 내는 액추에이터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둘째, 1분기 회계에 큰 흔적을 남긴 자기주식 성과보상 교부입니다. 임직원에게 자기주식을 보상으로 나눠주면서 약 118억원이 1분기 비용으로 잡혀 표면 실적이 적자로 보이게 만들었지만, 반복되지 않는 항목입니다. 셋째, 주가 과열 관련 신호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1년간 초과 상승률이 컸다는 이유로 2026년 5월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투자주의종목 지정 절차를 진행했는데, 이는 실적이 아니라 주가가 오른 속도에 대한 시장 경계 신호입니다.

🧭종합 의견

강한 쪽은 분명합니다. 휴머노이드가 늘수록 관절 모터인 액추에이터 수요가 커지고, 로보티즈는 이 부품에서 오래 쌓은 기술과 넓은 고객군(연구·교육에서 해외 휴머노이드 업체까지)을 갖고 있습니다. 매출이 3년째 늘며 흑자로 돌아섰고, 우즈베키스탄 대형 공장과 물량 확대용 Q시리즈로 점유율을 넓히려는 전략도 방향이 뚜렷합니다. 재무는 순현금에 가까워 투자 여력도 충분합니다. 조심할 쪽도 분명합니다. 아직 본업 이익률이 얇고 연구개발비 부담이 큽니다(1분기 매출 대비 R&D 약 80%). Q시리즈는 마진보다 물량을 앞세우는 전략이라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곧바로 비례해 커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표면 PER·PBR이 높게 보이는 것은 이익이 이제 막 흑자로 돌아선 초기 국면 탓이 크므로, 숫자 하나로 고평가를 단정하기보다 '올해 500억 매출 목표와 100만개 주문이 실제로 이익으로 연결되는가'를 확인해 가는 관점이 적절합니다. 즉 수요·주문은 강하고, 그것이 얇은 이익률과 큰 R&D를 넘어 이익으로 굳는 속도가 관건인 종목입니다.

233,500원 -3.51%
시가총액 3.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66% / 6개월 +4.04% / 12개월 +186.1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74.47배
PBR9.61배
PSR87.92배
EPS346원
BPS24,30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10억원
EV(기업가치)3.4조원
EV/EBIT1013.85배
EV/EBITDA579.03배
EV/Sales83.64배
FCF(잉여현금흐름)46억원
FCF수익률0.1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62%
영업이익률8.59%
순이익률13.03%
부채비율2.6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3.5
20일선203,760원
60일선262,452원
1개월+10.14%
3개월-24.68%
52주 고점대비-42.3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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