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는 단열재, PVC 창호, 바닥재, 인조대리석, 벽지 등 건축장식자재('LX지인')와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을 만들어 파는 건자재 회사로, 건설·인테리어 수요와 PVC·MMA 같은 원재료 가격이라는 두 변수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2025년 적자를 지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459억원(+549.7%)으로 크게 반등해 한 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고, PBR 0.35배로 순자산의 3분의 1 수준에 주가가 매겨져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이 남은 분기까지 이어지면 낮은 PBR과 예측 PER이 저평가 매력으로 부각되는 반면, 부채비율 171.4%에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 건설 수요가 다시 식거나 원가가 튀어 회복이 멈추면 재무 부담이 다시 전면에 서는, 이익 정상화의 지속 여부가 갈림길인 종목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고무·플라스틱심층 건축·인테리어 자재(건자재)
왜 다르게 봐야 하나
PVC 같은 소재를 쓴다는 이유로 '고무·플라스틱'으로 묶이지만, 실질은 창호·바닥재·인테리어필름·인조대리석 등 건축/인테리어 자재와 자동차소재 회사입니다. 따라서 타이어·화학 소재 업체가 아니라 KCC·한샘처럼 건설·인테리어 개보수 전방수요를 공유하는 건자재 기업으로 보고, 주택·개보수 경기와 PVC·MMA 등 원재료 가격을 핵심 변수로 봐야 합니다.
매출의 큰 축이 건축자재(창호·바닥재·벽지·인테리어필름·인조대리석·단열재)이고, 나머지가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입니다. 공식 분류상 소재 분류('고무·플라스틱')는 원재료 기준이라 전방시장(건설·인테리어)을 가립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X하우시스는 집과 건물에 들어가는 자재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축은 건축장식자재로, 단열재, PVC 창호(샷시), 바닥재, 인조대리석·엔지니어드스톤, 벽지, 그리고 주방 가구 등에 쓰이는 표면소재를 만들어 자체 브랜드 'LX지인'으로 팝니다. 두 번째 축은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으로, 자동차 내장재나 표면을 덮는 경량 부품, 각종 산업용 필름을 공급합니다. 2021년 LG에서 분리돼 LX그룹에 편입된 옛 LG하우시스로, 사업의 중심은 반도체나 배터리 같은 첨단 기기가 아니라 인테리어와 건설 경기에 맞물린 B2B·B2C 자재 사업입니다. 따라서 회사 실적은 '건설·인테리어 수요(집을 새로 짓고 고치는 양)'와 'PVC·MMA 같은 원재료 가격'이라는 두 변수에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33,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77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33,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982원) 아래·60일선(33,51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2%, 3개월 변화율은 +1.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1.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49%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2025년 확정 실적은 적자였기 때문에 과거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2025년 확정 실적은 적자였기 때문에 과거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4배로 1배를 크게 밑돌아, 회사가 가진 순자산(주당 약 93,025원)의 3분의 1 수준에 주가가 매겨져 있습니다. 이 PBR이 높아 보이는 종목이 아니라 오히려 자산 가치 대비 가격이 낮은 쪽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비율) -5.3%, 영업이익률 0.4%로 2025년에 바닥을 찍었고, 부채비율 171.4%에 이자보상배율 0.33으로 한 해 영업이익만으로는 이자를 다 못 갚을 만큼 재무 부담이 컸던 한 해였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런 지표들이 모두 적자였던 2025년 한 해를 비추는 과거 숫자라는 점입니다. 이미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 459억원(전년 같은 기간 대비 +549.7%)으로 흐름이 확 바뀌었기 때문에, 회사를 평가할 때는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같은 업종의 KCC가 PER 2.63배, 한솔이 16.5배인 점과 견주면, 이익이 정상화된다는 전제에서 예측 PER은 비싸다고 보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성장성5년치 매출은 2021년 3.5조, 2022년 3.6조, 2023년 3.5조, 2024년 3.6조, 2025년 3.2조원으로, 큰 틀에서 3조원대 초반에 머문 정체 흐름입니다(5년 CAGR -2.1%). 변동이 컸던 쪽은 이익입니다.
5년치 매출은 2021년 3.5조, 2022년 3.6조, 2023년 3.5조, 2024년 3.6조, 2025년 3.2조원으로, 큰 틀에서 3조원대 초반에 머문 정체 흐름입니다(5년 CAGR -2.1%). 변동이 컸던 쪽은 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098억, 2024년 975억에서 2025년 131억원으로 급감했고, 순이익은 2025년 -439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분기로 보면 2025년 4분기에 순손익이 -289억원으로 큰 손실을 내며 그해 바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8,147억원(+4.3%), 영업이익 459억원(전년 같은 기간 +549.7%)으로 흐름이 뚜렷하게 돌아섰고, 1분기 영업이익(459억) 한 분기만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영업이익(131억)을 넘어섰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살아나는 이유는, 2025년에 실적을 짓눌렀던 건설·인테리어 수요 부진과 원재료 부담이 정점을 지나면서 마진이 정상 궤도로 복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예측 이익이 이 정도로 잡히는 것은 1분기 회복이 실제 확정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데 근거가 있습니다. 예측 PER은 바로 이 돌아선 이익 흐름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다만 회사 사업 특성상 1분기보다 2~3분기 매출이 더 큰 계절성이 있어, 회복의 강도가 연간 내내 이어지는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이어 확인할 대목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흐름은 실적 변곡과 자금 조달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
최근 흐름은 실적 변곡과 자금 조달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 4월 30일 잠정실적(가결산실적) 공시로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사실이 먼저 알려졌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그 수치가 확정됐습니다. 이 발표 전후로 거래량이 크게 늘며 4~5월 고점을 만들었습니다. 같은 시기 4월 30일과 5월 22일 공시에서 타법인 발행 채권 취득과 사채 발행이 잇따라 나왔는데, 이는 그룹·계열 간 자금 운용과 만기 도래 차환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항목입니다.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변경과 경영진 교체가 있었고, 6월 1일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주식 변동이 공시됐습니다. 이런 공시는 1차 자료라 회사의 큰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통로입니다.
이 종목의 핵심은 '이익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변곡'에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2025년 적자라는 바닥을 지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459억원(+549.7%)으로 크게 반등했고, 한 분기 영업이익이 이미 직전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습니다. 여기에 PBR 0.35배로 순자산의 3분의 1 수준에 주가가 매겨져 있어 자산 가치 측면의 안전판이 두껍고, 이익이 정상화된다는 전제에서 예측 PER은 같은 업종과 견줘 저평가로 읽히는 자리입니다. 조심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 171.4%에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 2025년처럼 이익이 줄면 재무 부담이 커지는 구조이고, 실적이 건설·인테리어 수요와 PVC·MMA 같은 원재료 가격에 민감해 1분기 회복이 연간 내내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이 2~4분기까지 이어진다면 낮은 PBR과 4배 수준의 예측 PER이 저평가 매력으로 부각될 수 있고, 반대로 건설 수요가 다시 식거나 원가가 튀어 회복이 멈춘다면 재무 부담이 다시 전면에 설 수 있는, 이익 정상화의 지속 여부가 갈림길인 종목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7-3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원문
- 2026-07-27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원문
- 2026-04-30 2026년 1분기 연결 잠정실적(공정공시) -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됨을 사전 공시 원문
- 2026-05-14 분기보고서(2026.03) - 1분기 매출 8,147억원·영업이익 459억원 등 확정 실적 수록 원문
- 2026-05-22 [기재정정]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 관계사 등에 대한 채무보증 내용 정정 공시 원문
- 2026-03-24 정기주주총회 결과 및 대표이사 변경 - 경영진 교체 원문
- 2026-06-01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 이사회·주주권리 등 지배구조 현황 정기 공개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41% / 6개월 -9.14% / 12개월 -41.6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처음 보는 지표는 용어 쉽게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용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모바일은 탭) 짧은 풀이가 뜹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