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티는 빛으로 불량을 찾는 AOI(자동광학검사) 장비와, 메모리 공정에서 표면을 가열해 성능을 끌어올리는 레이저 어닐링 장비로 돈을 벌며, 레이저 어닐링이 일반 D램을 넘어 HBM 공정으로 확대되면서 메모리·HBM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회사입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이 여러 차례 나와 수주가 이어졌고, 5월 15일 1분기 매출 485억원·영업이익 164억원의 호실적이 확정되며 ROE 12.8%·영업이익률 21.4%·순이익률 28.2%의 탄탄한 수익성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메모리·HBM 장비 투자가 이어지는 국면에서 이익과 올해 기준 PER 9.72배의 낮은 밸류가 함께 강해지는 반면, 장비 매출이 고객 투자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하고 투자 사이클이 둔화되면 발주도 함께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디아이티(DIT, Digital Imaging Technology)는 크게 두 가지 장비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AOI(자동광학검사) 장비로, 빛을 쏘아 반사·산란되는 모습을 카메라로 잡아 디스플레이·반도체·2차전지 등의 제품에서 미세한 불량을 찾아냅니다. 둘째는 레이저 어닐링 장비로, 메모리 반도체 공정에서 표면을 가열해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쓰입니다. 이 가운데 레이저 어닐링은 2019년부터 메모리 양산 라인에 들어갔고, 2023년 일반 D램을 넘어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정으로도 적용이 넓어지면서 회사의 주력 무대가 검사 장비에서 메모리 공정 장비로 옮겨왔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기계·장비'가 아니라, 메모리·HBM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반도체 공정·검사 장비 기업으로 보는 편이 실제 사업에 더 가깝습니다.
최근 종가는 15,620원이고 시가총액은 295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210원) 아래·60일선(20,15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9%, 3개월 변화율은 -38.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실적(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72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1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2.8%로 업종 중앙값(5.0%)을 크게 웃돌고, 영업이익률 21.4%·순이익률 28.2%로 수익성이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은 12.4%이지만 유동비율이 749%로 단기 지급 여력이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도 25배여서 재무 부담이 적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PER·PBR이 '작년 한 해 확정 이익'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는 것입니다. 2026년 1분기에만 순이익 147억원을 벌어 작년 한 해 순이익(304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를 한 분기에 냈는데, 이렇게 이익이 한 단계 올라선 흐름을 반영한 올해 기준 PER은 6.65배까지 내려갑니다. 비슷한 반도체 장비주들이 수십~수백 배 PER에서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이익이 늘고 있는 회사가 한 자릿수 배수에 머무는 셈이어서 밸류 측면에서 낮은 편으로 읽힙니다.
5년 매출은 2021년 761억원에서 2025년 1,079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적자 구간을 지나 2023년 86억원에서 2025년 231억원으로 두 배 이상 불어났습니다(2년 연평균 63% 증가). 2025년 한 해만 떼어 보면 매출이 7.5% 줄고 영업이익도 4.3% 빠졌는데, 이는 장비 매출이 고객 투자 시점에 따라 분기·연 단위로 출렁이는 특성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이 출렁임이 위쪽으로 크게 돌아선 것이 가장 최근 분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85억원(+123.9%), 영업이익 164억원(+211.5%), 순이익 147억원(+143.6%)으로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메모리 투자가 일반 D램에서 HBM으로 넓어지는 국면에서 디아이티의 레이저 어닐링·검사 장비 수요가 함께 늘었고, 고객사 라인 증설이 이어지는 동안 이 이익 체력이 받쳐 줍니다. 올해 기준 이익이 이만큼 나오는 배경은 바로 이 메모리·HBM 캐파 확대와 그에 맞춘 장비 발주이며, 이 흐름을 반영한 올해 기준 PER이 6.77배로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11.34배)보다 훨씬 낮게 나오는 것입니다.
공시 흐름은 사업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여러 차례 나왔는데, 이는 장비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026년 2월에는 현금·현물배당(주당 배당, 배당성향 약 25.6%)을 결정했고, 같은 달 발행한 전환사채 등과 자기주식 처분 공시도 이어졌습니다. 3월 26일에는 합성권면총액 형태로 묶인 자금조달 관련 경영 사항이 회사 공시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호실적(매출 485억원·영업이익 164억원)이 확정 공시되며 앞선 수주 흐름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2025년 6~8월 사이에는 일부 영업·재무 관련 우려 공시가 있었던 만큼, 향후 수주 지속과 재무 사용처는 계속 살필 대목입니다.
강한 점과 살필 점을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강한 점은 (1) 메모리·HBM 투자가 늘어나는 국면에서 레이저 어닐링·검사 장비 수요가 함께 늘고 있고 그것이 1분기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것, (2) ROE 12.8%·영업이익률 21.4%·순이익률 28.2%로 수익성이 동종 대비 탄탄하다는 것, (3) 이렇게 이익이 한 단계 올라선 흐름을 반영한 올해 기준 PER이 6.65배로 동종 장비주(인텍플러스·넥스틴·주성엔지니어링이 수십~수백 배)보다 크게 낮다는 점입니다. 살필 점은 (1) 장비 매출이 고객 투자 시점에 따라 분기·연 단위로 들쭉날쭉할 수 있어 한 분기 호실적이 그대로 매 분기 이어진다고 단정하긴 이르다는 것, (2) HBM·메모리 투자 사이클이 둔화되면 발주도 함께 줄어들 수 있다는 것, (3) 단기 주가가 평균선 아래로 내려와 추세 회복은 거래량으로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메모리·HBM 장비 투자가 이어지는 국면에서 이익과 밸류가 함께 강해지는 종목이고, 투자 사이클이 식거나 수주가 끊기면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자리입니다. 강점을 묻을 이유는 없으며, 이익이 늘고 있는데도 올해 기준 밸류가 낮게 형성돼 있다는 점이 이 종목의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16% / 6개월 +3.39% / 12개월 +17.9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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