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자기 브랜드 대신 노스페이스·룰루레몬·파타고니아·아크테릭스 같은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의 주문을 받아 옷을 설계·생산해 수출하는 OEM/ODM 제조사로, 방글라데시·베트남 대규모 봉제 공장 직접 운영이 핵심 경쟁력이며 스위스 자전거 브랜드 스캇(SCOTT)도 자회사로 둡니다.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순이익 +113% 개선이 확인됐고, 3월 사업보고서·정기주총에서 주당 2,100원 현금배당이 결정됐으며 6월에는 계열사 채무보증과 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튼튼한 본업에 ROE 12%·낮은 부채·풍부한 유동성을 갖추고도 작년 이익 기준 6.7배, 올해 이익 반영 시 약 5.5배로 저평가 성격이 뚜렷하지만, 매출 상당 부분이 달러 수출이라 환율·글로벌 소비 경기에 이익이 출렁이고 스캇 부문의 시장 회복이 더뎌 당분간 전사 마진을 눌러두는 요인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8.55배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9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영원무역은 자기 브랜드로 옷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의 주문을 받아 옷을 대신 설계·생산해 수출하는 OEM/ODM 제조사입니다. 노스페이스, 룰루레몬,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같은 고기능성 브랜드가 주요 고객이며, 방글라데시·베트남 등 해외 대규모 봉제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여기에 스위스 프리미엄 자전거·스포츠 브랜드 스캇(SCOTT)을 자회사로 두어 자전거·용품 사업도 함께 벌입니다. 즉 매출은 크게 '의류 OEM 부문'과 '스캇 자전거 부문' 두 축으로 나뉘며, 이익의 대부분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의류 OEM에서 나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5,000원이고 시가총액은 4.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7,125원) 위·60일선(82,30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8.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1%, 3개월 변화율은 +16.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7.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55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8배로, 이익·자산 어느 쪽으로 봐도 낮은 편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2.0%로 동종 의류 수출사들보다 뚜렷이 높아,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12.7%, 순이익률 12.1%로 제조·수출 기업치고 수익성이 좋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9%, 유동비율 388%, 이자보상배율 17배로 재무가 매우 탄탄합니다. 배당수익률은 2.8%(주당 2,100원),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중)은 약 19%로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표에 보이는 PER 8.55배는 작년(2025년) 확정이익 기준이라, 올해 이익이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앞으로의 이익으로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성

2025년 매출은 4.06조원으로 전년보다 15.5% 늘었고, 영업이익은 5,144억원으로 63% 급증했습니다. 5년 흐름을 보면 순이익이 2022년 6,74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4,271억원까지 눌렸다가 2025년 4,923억원으로 다시 올라선, 회복 구간에 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8,958억원(+10.4%), 영업이익 1,204억원(+46.3%)에 순이익 1,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급증했습니다. 성장의 핵심은 이익의 대부분을 만드는 의류 OEM 부문으로, 아크테릭스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 주문이 크게 늘며 달러 기준 수주가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전거(스캇) 부문은 매출은 늘었으나 자전거 시장 회복이 더뎌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입니다. 올해는 OEM의 이익 개선과 견조한 재무수익이 이어지며 연간 순이익이 작년(4,923억원)을 넘어 6,000억원 안팎까지 올라설 것으로 봅니다. 이 경우 지금 주가는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약 5.5배 수준으로, 작년 이익 기준보다 오히려 더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 성격이 주를 이룹니다.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실적 개선(순이익 +113%)이 확인됐고, 3월 사업보고서·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2,100원 현금배당이 결정됐습니다. 6월에는 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있었는데, 채무보증은 자회사 운영을 위한 통상적 지원 성격입니다. 굵직한 수주·투자 공시보다는,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는 OEM 수주 흐름과 배당 정책이 실질적인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 관점에서 보면, 이 회사는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OEM이라는 튼튼한 본업에 높은 ROE(12%)·낮은 부채·풍부한 유동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PER·PBR이 동종 대비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특히 작년 이익 기준 6.7배도 낮은데, 올해 이익 증가를 반영하면 약 5.5배로 더 낮아져 저평가 성격이 뚜렷합니다. 유의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매출의 상당 부분이 달러 수출이라 환율과 글로벌 소비 경기에 이익이 출렁일 수 있습니다. 둘째, 스캇(자전거) 부문은 시장 회복이 더뎌 당분간 전사 마진을 끌어올리기보다 눌러두는 요인입니다. 정리하면, 의류 OEM 수주가 견조하고 환율이 우호적일 때 강하고, 글로벌 소비 둔화나 자전거 시장 부진이 겹칠 때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95,000원 +7.71%
시가총액 4.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8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15% / 6개월 -11.20% / 12개월 -18.9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8.55배
예측 PER7.04배
PBR0.98배
예측 PBR0.88배
PSR1.02배
EPS11,109원
BPS97,077원
배당수익률2.21%
주당배당금2,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529억원
EV(기업가치)3.7조원
EV/EBIT6.62배
EV/EBITDA5.88배
EV/Sales0.88배
FCF(잉여현금흐름)1453억원
FCF수익률3.4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65,000원
기본 시나리오90,600원
강세 시나리오145,8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14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3.29%
영업이익률13.32%
순이익률13.78%
부채비율40.69%
배당성향18.20%

기술 지표 계산

RSI(14)68.8
20일선87,125원
60일선82,308원
1개월+13.10%
3개월+16.56%
52주 고점대비-3.0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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