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켐은 반도체 공정에 반복 소모되는 화학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회로 패턴을 새기는 감광액 등 Photo 소재가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습식 약품·린스액이 뒤를 이어, 고객사 가동률과 신공정 도입 속도에 매출이 직접 연동됩니다. 2026년 3~4월 1주를 2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진행했고,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순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수년간 적자였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반도체 소재 수요 회복과 국산화가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252%·유동비율 80%로 빚 부담이 커 이자가 순이익을 눌러 흑자 지속과 재무 개선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와이씨켐은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에 들어가는 화학 소재를 개발·생산해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절반 이상은 'Photo 소재'로, 회로 패턴을 새길 때 쓰는 감광액(포토레지스트)과 미세 패턴이 쓰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용액, 현상액 등이 여기 속합니다. 다음으로 비중이 큰 것이 웨이퍼를 깎거나 씻어내는 데 쓰는 습식 약품(Wet chemical)이고, 패턴 공정에서 표면을 헹구는 린스액이 뒤를 잇습니다. 즉 장비나 완제품 칩이 아니라, 칩을 찍어내는 데 반복적으로 소모되는 소재를 납품하는 구조라 고객사의 가동률과 신공정 도입 속도에 매출이 직접 연동됩니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이 주요 고객이며, 회사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공정 소재를 국산화해 공급해 왔습니다.
최근 종가는 10,170원이고 시가총액은 205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375원) 위·60일선(11,79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 3개월 변화율은 -36.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44.43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 4.14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 3.1배는 모두 작년(2025년) 확정 실적을 기준으로 한 trailing 수치입니다. 그런데 작년은 본업인 영업이익이 -18억원 적자였고 당기순이익 약 46억원은 영업 외 항목이 섞인 결과라, 이 trailing 배수만으로 회사의 실제 수익력을 읽기는 어렵습니다. 본업이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점에 있는 회사는 이미 끝난 한 해보다 올해 벌 이익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4%로 소형 소재기업치고 무난한 수준입니다. 한편 재무는 분명히 챙겨봐야 할 부분으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52%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80%로 100%를 밑돕니다. 빚이 많아 이자 비용이 순이익을 누르는 구조이므로, 영업이익이 늘어도 순이익으로 남는 폭은 그만큼 좁아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보면 됩니다.
외형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5년 831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늘었는데, 이는 직전 해 증가율 12.9%보다 더 빨라진 가속 흐름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급증해 성장 속도가 한 단계 더 올라섰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손익입니다. 2023·2024년 내내 적자였던 영업이익이 2026년 1분기에 약 16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도 흑자를 냈습니다. 수년간 적자였던 본업이 흑자로 전환했다는 점이 이번 국면의 가장 또렷한 신호입니다. 이런 회사를 볼 때는 '작년 확정 PER(trailing)'보다 '올해 예상 PER(forward)'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다만 와이씨켐의 경우 매출 성장과 본업 흑자전환이라는 긍정적인 방향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대비 올해 벌 것으로 보이는 이익의 규모가 아직 크지 않아, forward 기준으로 본 배수 역시 낮지 않은 편입니다. 이는 수요 회복과 공정 소재 국산화라는 성장 동력이 빠르게 이익으로 더 두껍게 바뀔 때 비로소 가벼워지는 구조라는 뜻이며, 흑자전환 자체가 무르익는 초입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최근 공시의 큰 줄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2026년 3~4월에 진행된 액면분할로, 1주를 2주로 나눠 발행주식수를 1,111만 주에서 2,022만 주로 늘렸습니다(목적: 유통주식수 확대). 이는 자본 이벤트라 기업가치 자체에는 중립이며, 분할 전 주가와의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에서 확인된 1분기 실적으로,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이 외에 정기주주총회·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제출 등 정례 공시가 이어졌고, 임원·주요주주의 지분변동 보고가 있었습니다. 신규 대형 수주나 배당 관련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강점은 본업의 턴어라운드가 숫자로 확인됐다는 점입니다. 수년간 적자였던 영업이익이 2026년 1분기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 성장세도 가팔라, 반도체 소재 수요 회복과 공정 소재 국산화라는 방향이 실제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조심할 점은 재무입니다. 부채비율 252%·유동비율 80%로 빚 부담이 크고 이자가 순이익을 누르는 구조여서, 본업이 좋아져도 순이익으로 남는 폭은 더디게 늘 수 있습니다. 밸류 측면에서는 작년 trailing 배수가 본업 적자를 담고 있어 그 자체로 회사를 평가하긴 어렵지만, 올해 벌 이익을 기준으로 봐도 시가총액 대비 이익 규모가 아직 크지 않아 배수가 낮은 자리는 아닙니다. 정리하면, 분기 흑자가 한두 분기로 그치지 않고 이어지며 이익 규모가 두꺼워지고 부채·이자 부담이 함께 줄어드는 그림이라면 강한 회사로 볼 수 있고, 반대로 고객사 가동률이 둔화돼 흑자 폭이 다시 좁아지면 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재무가 먼저 체감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84% / 6개월 -38.35% / 12개월 -50.9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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