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는 풍력발전기의 기둥인 풍력타워를 만들어 전 세계에 1만3천기 넘게 공급한 이 분야 세계 1위 업체로, 베트남·미국 등 8개국 공장에서 베스타스·지멘스가메사 같은 글로벌 터빈 제조사에 납품하고 2023년 덴마크 Bladt 인수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까지 사업을 넓혔습니다. 2026년 5월 7일 1분기 매출 7,111억·영업이익 743억·순이익 439억이 확정됐고, 세 차례 IR과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등 관리성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세계 1위 지위와 8개국 생산 거점, 미국 육상·유럽 해상이라는 두 성장 축에 2025년 손상차손으로 눌렸던 순이익이 1분기에 정상 궤도로 복귀해 이 회복을 반영하면 표면 PER 51.34배가 크게 낮아지지만, 부채비율 174.8%·이자보상배율 2.33배의 금융비용 부담과 미국 세제 지원 축소·해상풍력 정책이 발주 흐름을 좌우하는 정책 민감 업종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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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씨에스윈드는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풍력발전기의 '기둥'인 풍력타워를 만드는 회사로, 지금까지 전 세계에 1만3천기 넘게 공급한 이 분야 세계 1위 업체입니다. 베트남·미국·포르투갈·중국·터키·대만 등 8개국에 공장을 두고 베스타스·지멘스가메사 같은 글로벌 터빈 제조사에 타워를 납품합니다. 2023년 말에는 덴마크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바다에 발전기를 고정하는 기초 구조물) 전문기업 Bladt를 인수해 사업을 육상 타워에서 해상 기초 구조물까지 넓혔습니다. 매출은 크게 타워 부문과 하부구조물 부문으로 나뉘며, 2026년 1분기 기준 타워가 5,976억 원, 하부구조물이 1,135억 원으로 타워 비중이 큽니다.
최근 종가는 42,250원이고 시가총액은 1.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9,620원) 위·60일선(43,93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 3개월 변화율은 -36.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표면은 무거워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53배로 높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0%에 그칩니다. 다만 이는 2025년 순이익(347억 원)이 유독 낮았던 탓입니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3,203억 원(전년 대비 +25.4%)으로 오히려 늘었는데 순이익만 -75.6% 줄었습니다. 이유는 해상풍력 자회사의 대규모 손상차손입니다. 덴마크 모노파일 공장(린쇠)에서 미국 프로젝트 취소로 일감이 끊기자 자산 가치를 크게 낮춰 잡는 일회성 회계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이 비용은 현금이 나가지 않는 일시적 항목이라 사업의 지속 체력과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참고로 미국 공장은 현지 생산에 주어지는 세액공제(AMPC)를 받는데, 이 금액이 작년 약 951억 원으로 영업이익의 37%를 차지할 만큼 이익에 구조적으로 기여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74.8%로 다소 높고 이자보상배율은 2.33배라 금융비용 부담이 있는 구조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8배, 배당수익률은 2.3%(주당 1,000원)입니다. 현금흐름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8.1배로 낮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23.5%로 높아, 회계상 순이익은 일회성에 눌렸어도 실제 현금 창출력은 탄탄합니다.
5년을 보면 매출은 2021년 1.20조에서 2024년 3.07조까지 커졌다가 2025년 2.93조로 소폭 줄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11억→3,203억 원으로 뚜렷이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1,423억 원에서 2025년 347억 원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영업 부진이 아니라 해상풍력 자회사의 일회성 손상차손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439억 원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 전체(347억 원)를 한 분기 만에 넘어섰습니다. 즉 순이익이 바닥을 찍고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입니다.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해 1분기가 이례적으로 강했던 역기저효과 영향이 큽니다. 해상풍력 자회사는 작년 하반기 일감 공백이 있었지만, 신규 하부구조물 수주로 올해 매출을 확보해 그 우려가 해소됐습니다. 미국은 세제 지원 축소 이전까지 육상풍력 발주가 앞당겨지는 흐름이고, 미국 세액공제도 연 1,200억 원 안팎으로 유지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습니다. 이런 근거로 올해 이익은 눌렸던 2025년보다 확실히 위로 향하는 궤적입니다. 이 회복을 반영하면 지금 주가는 지난해 실적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훨씬 낮은 배수에 놓입니다.
2026년 5월 7일 연결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매출 7,111억 원·영업이익 743억 원·순이익 439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5월 들어 세 차례(5/11·5/18·5/22) 기업설명회(IR)를 잇달아 열어 투자자 소통을 강화했고, 5월 15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공시해 자회사(생산법인) 자금 지원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5월 22일에는 자기주식 관련 대량보유·소유주식 변동 신고가 이어졌고, 5월 29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6월 1일 임원·주요주주 소유상황 보고가 나왔습니다. 굵직한 신규 수주 단독공시보다는 정기보고·IR·지분/보증 등 관리성 공시가 주를 이룬 분기였습니다.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세계 1위 타워 제조 지위, 8개국 생산 거점, 미국 육상 발주 선반영과 유럽 해상 하부구조물이라는 두 성장 축이 있고, 2025년에 손상차손으로 일시 눌렸던 순이익이 2026년 1분기에 이미 정상 궤도로 복귀했습니다. 이 회복을 반영하면 표면 PER 51.34배는 올해 이익 기준으로 크게 낮아져, 지난해 실적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174.8%·이자보상배율 2.33배로 금융비용 부담이 있어, 금리·환율이 순이익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세제 지원 축소 일정과 해상풍력 정책 방향이 발주 흐름을 좌우하는 정책 민감 업종이라, 수주 가시성이 흔들리면 실적 궤적도 함께 흔들립니다. 결국 정책·수주가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이익 회복이 밸류를 지지하고, 정책 후퇴 국면에서는 높은 레버리지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88% / 6개월 -15.27% / 12개월 -52.8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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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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