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는 자체 판매 의약품이 거의 없는 임상단계 신약개발 회사로, 2025년 매출 약 70억 원은 대부분 연구용역·기술료 성격이며 CDK7 저해 항암제 모카시클립, 면역항암제 아드릭세티닙, 감염질환 치료제 텔라세벡 세 파이프라인이 핵심 자산입니다. 최대주주 동구바이오제약이 여러 차례 유상증자로 자금을 대 연구 기반을 마련했고, 모카시클립은 유방암 병용 2상 첫 투약에 성공, 아드릭세티닙은 cGvHD 유럽 임상 승인, 텔라세벡은 부루리궤양 미국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아 우선심사권(PRV) 확보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파이프라인이 항암제 둘·감염질환 하나로 분산되고 순현금·풍부한 유동성에 텔라세벡 PRV라는 별도 카드가 있는 점이 강점인 반면, 아직 매년 수백억 원 연구비를 태우며 증자로 메우는 과정에서 지분이 희석되고 임상 실패·지연 위험이 상존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큐리언트는 자체 판매 의약품이 거의 없는 임상단계 신약개발 회사입니다. 매출(2025년 약 70억 원)은 대부분 연구용역·기술료 성격이고,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라 신약 후보물질을 임상으로 밀어 올리며 연구비를 쓰는 구조입니다. 핵심 자산은 세 가지 파이프라인입니다. 첫째 모카시클립은 암세포의 전사 과정을 억제하는 CDK7 저해 항암제로, 유방암 등 고형암을 겨냥합니다. 둘째 아드릭세티닙은 AXL·MER·CSF1R을 동시에 막는 면역항암제로 급성골수성백혈병(AML)과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등을 노립니다. 셋째 텔라세벡은 결핵·부루리궤양·나병 같은 난치성 감염질환 치료제로, 미국 우선심사권(PRV) 확보 가능성이 회사의 핵심 기대 요인입니다.
최근 종가는 23,400원이고 시가총액은 877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973원) 위·60일선(22,93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1%, 3개월 변화율은 -3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단계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계산되지 않습니다. 2025년 영업손실은 약 298억 원, 순손실은 약 301억 원이었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8.3%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1.58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113배로 숫자만 보면 매우 높지만, 이런 배수는 판매 제품이 있는 회사에 쓰는 잣대라 신약개발사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재무 체력입니다. 순부채가 마이너스(약 -207억 원)라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이고, 유동비율(단기 갚을 돈 대비 단기 자산)은 13.2배로 매우 높습니다. 다만 자체 현금창출은 아직 마이너스입니다.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을 뜻하는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벌어들인 현금)은 -4.1%로, 연구비를 계속 태우며 외부 자금으로 버티는 국면입니다.
매출은 임상용역 성격이라 들쭉날쭉합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23.9% 줄었고, 최근 3년 추세는 혼조입니다. 영업손실·순손실은 최근 5년간 매년 200억~300억 원대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실패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임상으로 밀어 올리는 신약개발사의 전형적인 지출 구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약 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분기 순손실은 약 79억 원이었습니다. 이 회사의 진짜 성장 동력은 매출 곡선이 아니라 임상 단계의 전진입니다. 모카시클립은 유방암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에 들어갔고, 아드릭세티닙은 AML에서 2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텔라세벡은 부루리궤양 허가 임상이 진행 중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가치는 회사 매출·이익 계획이 아니라 각 파이프라인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이터에서 나옵니다.
최근 공시·회사 발표의 흐름은 자금 확보와 임상 전진 두 축입니다. 최대주주인 동구바이오제약이 여러 차례 유상증자로 자금을 대며 2026년까지 연구를 이어갈 재무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임상 쪽에서는 모카시클립이 CDK4/6 저해제에 내성이 생긴 HR+/HER2-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풀베스트란트와의 병용 2상 첫 투약에 성공했습니다. 아드릭세티닙은 AML에서 권장 2상 용량이 도출됐고, cGvHD에서는 유럽 임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텔라세벡은 부루리궤양 적응증으로 미국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고, 허가 완료 시 우선심사권(PRV) 확보가 시야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지분변동 공시가 잦은 것은 스톡옵션 행사와 대주주 지분 취득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실적이 아니라 옵션(선택권)의 묶음으로 봐야 합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파이프라인이 항암제 두 개와 감염질환 치료제 하나로 분산돼 있어 한 곳이 막혀도 다른 축이 남습니다. 순현금 상태에 유동성이 넉넉하고, 대주주가 반복 증자로 실탄을 채워 줬습니다. 텔라세벡의 우선심사권은 성사되면 회사 규모 대비 큰 현금 유입이 될 수 있는 별도의 카드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매출로 이익을 내는 구조가 아니라 매년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태우며, 그 재원을 증자로 메우는 과정에서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됩니다. 임상은 실패·지연 위험이 상존하고, 결과 한 건에 주가가 크게 움직입니다. 결국 임상 데이터가 계획대로 나오고 텔라세벡 허가·PRV가 현실화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임상 차질이나 자금 소진이 겹치는 국면에서 약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07% / 6개월 -10.07% / 12개월 +129.3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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