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는 자동차 안에서 화면으로 길 안내와 음악·영상을 보여주는 인포테인먼트 장치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통합 장치)을 만들어 파는 회사로, 현대차·기아차의 신흥시장 차량 AVN을 사실상 도맡아 공급해 왔고 뒷좌석 화면(RSE)·전장용품과 건설기계·특장 중공업 사업도 함께 운영합니다. 2026년 2월 약 37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을 실행하는 한편 2025년 순이익이 74억원으로 전년보다 59% 줄었으나,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 이익이 빠르게 회복된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회복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고 부채비율 269.7%·이자보상배율 0.82배의 높은 빚이 점차 줄면 PBR 0.46배의 가벼운 밸류가 제값을 받기 쉽지만, 이자 부담이 회복되는 이익을 계속 상쇄하면 매출 성장에도 주가가 무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장·전동화 부품’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장·전동화 부품은 전기차 전환과 신규 수주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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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 분석 해석
모트렉스는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 장치, 즉 화면으로 길 안내와 음악·영상을 보여주는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을 하나로 합친 장치)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고객은 현대차와 기아차이며, 특히 신흥시장으로 나가는 차량의 AVN을 사실상 도맡아 공급해 왔습니다. 2025년 별도 기준 제품 구성을 보면 AV·AVN·오디오 같은 차량용 영상·음향 장치가 매출의 큰 줄기를 이루고, 뒷좌석 화면(RSE)·공기청정기 같은 전장용품과 자회사를 통한 기타 사업이 나머지를 채웁니다. 여기에 더해 건설기계·특장 쪽 중공업 사업도 함께 운영합니다. 정리하면 차가 많이 팔리고, 차 안의 화면이 점점 커지고 똑똑해질수록 매출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5,030원이고 시가총액은 123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043원) 아래·60일선(6,30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5%, 3개월 변화율은 -44.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6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더 작은 자리입니다.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도 0.19배로 매출 규모에 비해 주가가 가볍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 확정 실적 기준으로 18.26배인데, 이는 비싸서가 아니라 2025년 순이익이 74억 원으로 일시적으로 크게 눌리면서 분모가 작아진 결과입니다. 이익이 정상으로 돌아온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보면 PER은 7.33배 수준으로, 같은 회사라도 '눌린 작년'으로 보느냐 '회복하는 올해'로 보느냐에 따라 배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7.33배는 비교군인 HL만도(22.98배)보다 한참 낮고 이랜텍(6.94배)과 비슷한 수준이라,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다만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96%로 아직 낮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69.7%로 높아 이자 부담이 크다는 점은 가치가 가벼운 만큼 함께 봐야 할 약점입니다.
매출은 5년 내내 우상향해 2025년 7,023억 원으로 전년보다 19.7% 늘었고, 증가 속도도 더 빨라졌습니다(전년 +10.5%). 반면 영업이익(418억 원, -4.2%)과 순이익(74억 원, -59.2%)은 2025년에 줄었는데, 높은 빚에 따른 이자 비용과 일회성 부담이 이익을 깊게 눌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2026년 1분기에 나타납니다. 1분기 순이익이 76.6억 원으로, 2025년 한 해 전체 순이익(74억 원)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즉 작년 후반에 깊게 꺼졌던 이익이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오고 있다는 뜻이며, 늘어난 매출이 본래의 이익으로 연결되기 시작한 국면입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PER이 7.33배까지 내려오는 것은 바로 이 회복을 반영한 것으로, 1분기 한 분기만으로도 이미 작년 연간 이익에 도달한 흐름이 그 바탕입니다. 매출 성장이 계속되고 이익이 평소 수준을 되찾는 한, 올해 이익 체력은 작년의 눌린 숫자보다 분명히 두텁습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세 갈래입니다. 첫째, 2026년 2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약 37억 원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해 주주에게 가치를 돌려주는 환원을 실행했습니다(주식 수를 줄이면 주당 가치가 올라갑니다). 둘째, 같은 달 2025년 손익 30% 이상 변동 공시가 나오며 순이익이 74억 원으로 전년보다 59% 줄어든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는 위에서 본 일시적 이익 훼손의 배경입니다. 셋째, 2025년 7월 소규모 합병을 마무리하고 2026년 4월 종속회사를 통한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결정해 자회사 차원의 사업 재편과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이익이 빠르게 회복된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주주환원·사업 확장·이익 회복이라는 흐름과 높은 부채라는 부담이 같은 시기에 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매출이 5년째 늘고 있고, 주가가 순자산보다 가벼우며(PBR 0.46배, PSR 0.19배),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올해 이익 기준 밸류가 비교군 대비 낮게 보입니다.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의지도 보였습니다. 현대·기아 신흥시장 AVN 공급이라는 사업 위치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됩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269.7%에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겨우 채우는 수준(이자보상배율 0.82배)이라 재무 부담이 크고, 이 이자 비용이 회복되는 이익을 다시 갉아먹을 여지가 있습니다. 또 분기 영업이익은 아직 전년보다 줄고 있어, 이익 회복이 순이익뿐 아니라 영업 단계에서도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이익 회복이 다음 분기들에서도 확인되고 높은 빚이 점차 줄어드는 조건에서는 가벼운 밸류가 제값을 받기 쉬운 자리이고, 반대로 이자 부담이 이익 회복을 계속 상쇄한다면 매출 성장에도 주가가 무거울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77% / 6개월 -26.29% / 12개월 -46.0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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