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는 일회용·기능성 콘택트렌즈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하루 쓰고 버리는 원데이 렌즈에서 나오고 국내에서는 자체 브랜드 '클라렌'으로, 해외에서는 글로벌 렌즈 회사에 위탁생산으로 공급해 수출 비중이 대략 3분의 2 이상인 수출주입니다.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고, 5월 초 1분기 잠정실적(매출 307억·영업이익 62억·순이익 50억원)을 공정공시하며 큰 폭의 이익 증가를 확인시켰으며,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해 향후 환원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정기적으로 다시 사는 소모품이라 매출 기반이 안정적이고 1분기 이익 회복이 숫자로 확인되는 반면, 5년 매출 자체는 정체에 가까워 이번 회복이 외형 성장으로도 이어지는지, 그리고 높은 수출 비중 탓에 환율·해외 주문 변동에 분기 실적이 출렁일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의료기기·헬스케어’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료기기·헬스케어는 규제 승인과 신제품 채택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고, 초기 투자 국면에서는 이익이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적자 국면이라면 이익 기반 배수가 무너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눈을 돌려 사업 규모 대비 가치를 살핍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인터로조는 일회용·기능성 콘택트렌즈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하루만 쓰고 버리는 원데이(1-Day) 렌즈에서 나오고, 한 달 안팎 주기로 쓰는 FRP 렌즈가 그 다음을 차지합니다. 국내에서는 자체 브랜드 '클라렌(Clalen)'으로 직접 팔고, 해외에서는 글로벌 렌즈 회사에 위탁생산(OEM/ODM) 방식으로 공급하는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수출이 전체 매출의 큰 부분(대략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주 성격이 강합니다. 최근에는 눈동자 색을 바꾸는 컬러렌즈(원데이뷰티)와 산소 투과율이 좋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가 성장을 이끌고 있고,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미국 FDA 승인 추진 등)로 외형을 키우는 단계입니다.
최근 종가는 13,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6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329원) 아래·60일선(16,78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1%, 3개월 변화율은 -34.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trailing PER(직전 연간 순이익 기준,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12.0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1.02배입니다. 여기서 trailing PER만 보면 자칫 비싸 보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분모가 되는 2025년 순이익(129억원)이 직전 2024년의 일시적 바닥(1.8억원)에서 막 올라선 회복 초입의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변곡점을 막 지난 종목은 이렇게 작년 숫자 기준 PER이 실제 가치보다 높게 잡히는데, 올해 예상 이익으로 환산한 forward PER은 내려와 동종 의료기기 비교군보다 뚜렷이 낮습니다. 즉 현재 이익의 힘으로 보면 가격 부담은 크지 않고, 오히려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16.4%,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8.2%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20.3%로 한 단계 더 올라섰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56%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 260%, 이자보상배율 3.2배로 단기 지급 능력에 무리가 없습니다. 여기에 배당수익률 약 4.1%(주당 650원), 배당성향 64%로 벌어들인 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강도도 높은 편입니다.
5년 매출은 1,075억~1,184억원 사이로 외형 자체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이익은 분명한 회복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58억원까지 내려갔다가 2025년 195억원으로 약 3.3배 뛰었고, 순이익도 2024년 1.8억원이라는 바닥에서 2025년 129억원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이 회복은 올해 1분기에 더 또렷해졌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8%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1.9배, 순이익은 약 2.5배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0%대로 올라섰습니다.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이익이 이렇게 크게 늘었다는 것은, 원데이·실리콘 하이드로겔·컬러렌즈 같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생산효율 개선으로 마진 자체가 좋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올해 이익으로 환산한 forward PER은 바로 이 마진 개선과 수익 레벨업을 반영한 값입니다. 한편 내년 이후 전망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보이지 않으므로, 지금 수준을 사이클의 고점으로 단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최근 공시는 회복과 주주환원이라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3월에는 회사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고, 5월 초에는 1분기 잠정실적(매출 307억·영업이익 62억·순이익 50억원)을 공정공시하며 큰 폭의 이익 증가를 확인시켰습니다. 4월 말에는 결산실적 공시 예고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투자자 소통에 나섰습니다. 5월에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그 결과를 보고했는데, 이는 그동안 자사주를 사 모으던 환원 방식을 정리한 것으로, 앞으로 배당·소각 등 어떤 형태로 환원이 이어질지 살펴볼 대목입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운영자금·채무상환 목적의 유상증자(신규 주식 발행)를 결정한 이력이 있어, 자금 유입에 따른 재무 보강과 주식 수 증가 효과는 함께 점검하면 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콘택트렌즈는 정기적으로 다시 사야 하는 소모품이라 매출 기반이 안정적이고, 1분기 이익이 크게 늘며 회복이 숫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조심할 점은 균형 있게 보면 됩니다. 5년 매출 자체는 정체에 가까워 이번 회복이 마진 개선을 넘어 외형 성장으로도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환율과 해외 고객사 주문 변동에 분기 실적이 출렁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익 회복과 고배당이 이어지는 한 강하고, 매출 정체가 다시 굳어지거나 수출 환경이 크게 흔들리면 약해지는 구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8% / 6개월 +4.22% / 12개월 -32.5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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