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방탄복·타이어 보강재용 아라미드와 타이어코드·에어백의 산업자재(약 36%), 석유수지와 AI 반도체 기판 소재 mPPO의 화학소재(약 21%), 코오롱스포츠의 패션(약 24%), 필름의 네 개 사업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화학으로 분류되지만 자동차·전자·의류에 소재를 공급합니다. 2026년 4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자회사 코오롱ENP를 흡수합병하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했고, 5월 1분기 잠정실적으로 이익 반등을 확인했으며 2025~2027년 연 2회 주당 최소 1,300원 배당 정책을 공식화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작년이 이익 바닥이었음이 확인됐고 PBR 0.41배·9%대 현금창출력에 mPPO라는 새 성장축이 하반기에 더해져 회복된 이익 기준으로 싸게 거래되지만, 아라미드·타이어코드가 경기에 민감하고 1분기 순이익 급증에 합병 관련 일회성이 섞여 연간 이익은 그보다 낮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41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2.19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한 가지 제품에 기대는 회사가 아니라 네 개의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가장 큰 축은 산업자재로, 방탄복·광케이블·타이어 보강재에 쓰이는 아라미드 섬유와 자동차 타이어코드, 에어백이 여기 들어갑니다(2025년 매출의 약 36%). 두 번째는 화학소재로, 접착제·타이어에 쓰이는 석유수지와 AI 반도체 기판(CCL) 소재인 mPPO를 만듭니다(약 21%). 세 번째는 코오롱스포츠 같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션(약 24%), 네 번째는 디스플레이·전자용 필름 사업입니다(약 12%). 즉 화학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자동차·전자·의류 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6,9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2,025원) 위·60일선(63,33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7%, 3개월 변화율은 -40.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숫자를 볼 때 작년 실적과 올해 실적을 나눠 봐야 합니다. 작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4.51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이익이 바닥이던 해라 배수가 부풀려진 것입니다. 반대로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1배로, 장부상 순자산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2%,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로 수익성은 아직 낮은 편입니다. 빚 부담도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92%로 과하지 않지만,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라 작년엔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다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로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EV/EBITDA(빚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1배 수준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 비율)은 9.5%로 현금 창출력 자체는 낮지 않습니다.

🚀성장성

지난 3년 이익 추세는 내리막이었습니다. 매출은 4.9조원 안팎에서 거의 제자리인데, 영업이익은 2023년 2,000억 → 2024년 1,587억 → 2025년 1,089억으로 줄었고, 순이익도 2025년 383억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습니다. 타이어코드 수출가격 하락과 아라미드 경쟁 심화가 이익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올해 1분기부터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19억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0% 늘었고, 순이익은 797억으로 203%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만 5.0%로, 작년 연간(2.2%)의 두 배가 넘습니다. 타이어코드 가격이 진정되고 아라미드 가동률이 회복된 것이 실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에 AI 반도체용 mPPO 신규 매출이 하반기부터 더해질 국면이라, 작년의 낮은 이익 기준으로 보는 것과 올해 회복된 이익 기준으로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는 사업 구조를 바꾸는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4월 1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자회사 코오롱ENP를 흡수합병하며 고부가 소재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고, 이 과정에서 신주 약 243만 주가 발행됐습니다. 5월에는 1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하며 이익 반등을 확인시켰습니다. 배당 측면에서도 회사는 2025~2027년 3개년에 걸쳐 연 2회, 주당 최소 1,300원을 기본으로 하는 배당 정책을 공식화했습니다. 한편 5월과 6월에는 소재사업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가 있었고, 회사는 이에 대해 미확정으로 답했습니다. 사업 재편 과정에서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작년이 이익 바닥이었다는 점이 1분기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것입니다. 산업자재 정상화와 아라미드 회복이 진행 중이고, mPPO라는 새 성장축이 하반기부터 더해집니다. 순자산의 절반 수준인 주가(PBR 0.41배)와 9%대 현금창출력을 감안하면, 작년 PER 44.51배라는 겉모습보다 회복된 이익 기준으로 훨씬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라미드·타이어코드는 여전히 경기와 경쟁에 민감한 소재라 회복 속도가 매 분기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이 아직 낮아 빚 부담이 이익 회복을 일부 갉아먹습니다. 1분기 순이익 급증에는 합병 관련 일회성 요인이 섞여 있어, 연간 이익은 그보다 낮은 수준에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산업자재 마진 회복과 mPPO 매출 실현이 예정대로 이어지면 강하고, 그 속도가 더디면 약한 구조입니다.

56,900원 +5.76%
시가총액 1.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8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68% / 6개월 -15.44% / 12개월 -28.7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44.51배
예측 PER12.19배
PBR0.41배
예측 PBR0.41배
PSR0.35배
EPS1,278원
BPS138,352원
배당수익률2.28%
주당배당금1,3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3조원
EV(기업가치)4.0조원
EV/EBIT27.82배
EV/EBITDA10.86배
EV/Sales0.82배
FCF(잉여현금흐름)1711억원
FCF수익률10.0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37%
영업이익률2.95%
순이익률2.01%
부채비율90.13%
배당성향103.18%

기술 지표 계산

RSI(14)53.6
20일선52,025원
60일선63,338원
1개월-3.72%
3개월-40.48%
52주 고점대비-43.6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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