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는 반도체를 깎을 때 쓰는 연마제(CMP 슬러리), 디스플레이·태양전지에 쓰는 투명전극 소재, 그리고 배터리 안에서 전기가 잘 흐르게 돕는 CNT 도전재를 만드는 소재 회사입니다. 매출의 절반 이상이 CNT 도전재에서 나오며, 2026년 1분기 매출은 32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5% 늘고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크게 뛰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실리콘 음극재가 늘수록 함께 쓰이는 CNT 도전재 수요가 커져 미국·폴란드 증설 가동이 실적으로 이어지면 이익이 빠르게 늘 수 있지만, 반대로 전기차·배터리 투자 속도가 느려지면 아직 얇은 이익과 늘어난 빚이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나노신소재는 첨단 소재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가장 큰 축은 CNT 도전재로, 매출의 절반이 넘습니다. 이건 배터리 양극·음극 안에서 전기가 잘 흐르도록 넣는 탄소나노튜브 첨가제로, 특히 용량을 키우는 실리콘 음극재가 늘수록 더 많이 쓰입니다. 두 번째는 반도체용 CMP 슬러리로, 웨이퍼 표면을 평평하게 갈아내는 연마액입니다. 세 번째는 디스플레이·태양전지에 쓰이는 투명전극(TCO) 타깃과 실버 페이스트 등입니다. 회사는 미국·폴란드·중국에 생산 거점을 넓혀 글로벌 배터리 고객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46,150원이고 시가총액은 565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052원) 위·60일선(53,68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44.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를 볼 때 작년 숫자만 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327배로 매우 높은데, 이건 2025년 순이익이 16.3억원까지 눌렸던 바닥값 때문입니다. 이익이 정상 궤도로 올라오면 이 배수는 크게 낮아집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2.21배입니다. 수익성은 아직 얇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0.7%, 영업이익률 4.2%에 그칩니다. 재무는 조심할 부분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84%이고,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라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기 빠듯했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087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0.8%로 낮아, 아직 현금을 넉넉히 남기는 단계는 아닙니다.
성장의 방향은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5년 1,117억원으로 전년보다 27.3% 늘었고, 증가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결정적인 변화는 올해 1분기에 나타났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5% 늘었습니다.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8배 넘게 뛰었습니다. 이 한 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한 해 영업이익(46.8억원)의 절반을 이미 넘었습니다. CNT 도전재 증설분이 가동에 들어가면서 물량과 가동률이 함께 올라온 결과로 읽힙니다. 올해 이익은 작년 바닥값보다 뚜렷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작년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그림이 크게 달라집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쪽에 몰려 있습니다. 6월 초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는데, 자사주를 시장 밖 목적으로 활용하는 결정은 주식 수와 지분 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돼 매출·이익의 회복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4~6월에 걸쳐 임시주주총회와 주요주주 지분 변동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배당은 주당 250원으로, 시가배당률은 0.6% 수준입니다. 성장 초기 단계라 배당보다는 증설 투자에 무게가 실린 구조입니다.
강할 때와 약할 때가 분명한 종목입니다. 강한 조건은 배터리 소재 수요가 살아 있을 때입니다. 실리콘 음극재 채택이 늘수록 CNT 도전재가 더 많이 쓰이고, 미국·폴란드 증설이 가동률로 이어지면 이익이 빠르게 늘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그 초입을 보여줬습니다. 약한 조건은 전방 투자가 식을 때입니다. 전기차·배터리 증설 속도가 느려지면 늘어난 캐파가 가동률 부담으로 바뀌고, 아직 얇은 이익률과 84%의 부채비율, 1배 미만의 이자보상배율이 압박으로 돌아옵니다. 정리하면, 작년 숫자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올해 이익 회복이 관건인 종목입니다. 회복의 지속성은 배터리 전방 수요에 달려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61% / 6개월 -6.05% / 12개월 -15.5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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