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열처리·온도제어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퍼니스(반도체 웨이퍼를 고온으로 처리하는 장비)와 칠러(공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냉각장비)가 주력입니다. 2025년은 매출 871억원·영업이익 38억원으로 부진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75억원(전년 대비 +9.6%)에 순이익 3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회복 신호가 나왔고, 최근에는 삼성전자 등과 장비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고압으로 웨이퍼를 처리하는 HPA 장비로 그동안 HPSP가 독점하던 시장에 진입해 2026년 하반기부터 마진 높은 신제품 매출이 붙는다는 점이 강점인 반면, 아직 연간 기준 이익 체력이 얇고 부채비율이 높아 신제품 매출이 예상만큼 실리지 않으면 실적 변동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예스티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의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열처리·온도제어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매출원은 웨이퍼(반도체 원판)를 고온에서 처리하는 퍼니스 장비와, 공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냉각하는 칠러 장비입니다. 여기에 가압으로 소재를 굳히는 가압큐어 장비, 검사·물류 자동화 장비인 네오콘 등이 더해집니다. 최근 성장의 핵심은 HPA라 부르는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입니다. 웨이퍼를 고압·고온으로 처리해 결함을 줄이는 장비로, 그동안 HPSP가 사실상 독점하던 영역입니다. 예스티는 이 장비를 자체 개발해 해외 낸드 고객과 국내 파운드리로 공급을 넓히고 있어, 일반 장비 회사에서 고부가 공정장비 회사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중입니다.
최근 종가는 21,400원이고 시가총액은 462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373원) 아래·60일선(28,10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5%, 3개월 변화율은 -2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이익이 변곡점에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이 순손실(-5.8억원)이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지표는 부진하게 잡히는 국면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43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6.19배입니다. 수익성은 아직 얇습니다. 작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4%였고 영업이익률은 4.4%에 그쳤습니다. 재무를 보면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71.5%로 낮지 않습니다. 다만 현금이 차입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순차입 -216억원)라 유동성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작년 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벌어 설비투자를 빼고 남은 현금)이 마이너스였다는 것입니다. 신제품 설비·개발에 돈이 들어간 국면이라, 이 현금흐름이 언제 플러스로 돌아서는지가 체력의 관건입니다.
실적은 3년간 크게 출렁였습니다. 매출은 2023년 798억 → 2024년 1,001억 → 2025년 871억으로, 2024년 반등 뒤 2025년에 다시 13% 줄었습니다. 이익 변동은 더 큽니다. 영업이익이 2024년 113억에서 2025년 38억으로 줄었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104억 흑자에서 2025년 5.8억 소폭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매출 275억원(전년 대비 +9.6%), 영업이익 30.6억원(+38.1%), 순이익 31.7억원(+141.6%)으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률이 이미 11%대로 올라온 점이 핵심입니다. 작년 연간 4.4%보다 마진이 계단식으로 뛰었습니다. 고압 어닐링(HPA) 장비 공급이 2026년 하반기부터 매출로 잡히기 시작하면, 마진 높은 제품 비중이 커지며 이익이 상반기보다 더 실릴 여지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년 이익 기준으로 보면 비싸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 내려오면 배수가 훨씬 낮아집니다.
최근 공시는 수주 중심입니다.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여러 건 이어졌습니다. 여기에는 삼성전자향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이 포함됩니다. 장비 공급계약이 반복해서 나온다는 것은 고객사의 투자 재개와 신제품 채택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 5월 1분기 보고서로 재무·지배구조 정보도 공개됐습니다. 6월에는 대량보유·임원 소유상황 보고 등 지분 변동 공시가 있었습니다. 다만 계약금액은 공급 진행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이 나뉘므로, 수주가 곧바로 같은 분기 이익으로 직결되지는 않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예스티는 이익이 바닥을 찍고 방향을 바꾸는 국면의 반도체 장비 회사입니다.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고압 어닐링(HPA) 장비로 그동안 독점되던 고부가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이 제품이 하반기부터 매출에 실리면 마진이 계단식으로 올라갑니다. 실제로 1분기 영업이익률이 이미 두 자릿수로 뛰었고 순이익이 세 자릿수로 증가했습니다. 고객사의 HBM·낸드 투자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이 장비 수요가 뒷받침됩니다. 반대로 약한 조건도 분명합니다. 아직 연간 기준 이익 체력이 얇아, 신제품 매출 인식이 지연되면 이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작년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였던 점도 회복이 계속돼야 풀립니다. 정리하면, 신제품 매출이 계획대로 붙고 고객사 투자가 유지되면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그 반대 신호가 나오면 실적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는 양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03% / 6개월 +35.11% / 12개월 +13.0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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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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