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는 공장을 두지 않고 칩을 설계해 외부에 위탁 생산하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로, 매출의 약 98%가 OLED 패널의 타이밍컨트롤러(T-CON)와 이를 화면 구동칩과 합친 TED 칩셋에서 나오며 스마트폰부터 노트북·자동차·XR까지 쓰임새가 넓습니다. 2025년에는 스마트폰용 OLED 수요가 꺾이며 매출은 줄었지만 단가·마진이 높은 IT용 비중이 늘며 영업이익률은 18.6%로 오히려 올라갔고, 2026년 들어 자사주 취득과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국 관계사 GCT세미컨덕터 지분이 장부가 0으로 잡혀 추가 손실 없이 위쪽으로 열린 옵션으로 작용할 수 있고 IT·차량용으로 제품군이 넓어질 때 본업 레버리지가 강한 반면, 그 지분 가치가 미국 증시에서 출렁여 순이익을 분기마다 뒤흔들고 주식담보 공시가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을 시사하는 변수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64.09배

‘팹리스·설계·IP’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팹리스·설계·IP는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 역량과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 신제품 채택과 로열티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2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아나패스는 직접 공장을 두지 않고 칩을 설계해 외부에 위탁 생산하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약 98%)은 OLED 패널에 들어가는 타이밍컨트롤러(T-CON, 화면에 영상 신호를 언제 어떻게 뿌릴지 제어하는 칩)와, 이 T-CON에 화면 구동칩(DDI)을 한 칩으로 합친 TED 칩셋에서 나옵니다. 쓰임새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노트북·태블릿·모니터·TV·자동차·XR 기기까지 넓습니다. 2025년에는 스마트폰용 OLED 수요가 한 차례 꺾이며 매출은 줄었지만, 단가와 마진이 더 높은 IT용(노트북·태블릿) OLED T-CON 비중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한편 회사는 미국에 상장된 5G·통신칩 회사 GCT세미컨덕터의 지분을 보유한 관계사 구조를 함께 가지고 있어, 이 지분의 가치 변동이 회사 전체 손익에 영향을 줍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350원이고 시가총액은 174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813원) 위·60일선(15,39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6%, 3개월 변화율은 -1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현재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4.09배로 표면상 높게 찍히지만, 이는 본업이 비싸서가 아니라 2025년 순이익이 27억원까지 일시적으로 눌린 데서 나온 숫자입니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거의 줄지 않았고 영업이익률은 18.6%로 견조했는데, 순이익만 85% 급감한 까닭은 본업이 아니라 미국 관계사(GCT세미컨덕터) 지분의 평가손실이 순이익 단계에서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trailing(작년 확정 이익 기준) PER 64.09배나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2.28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3.6%를 곧이곧대로 '비싸다·낮다'로 읽으면 본업의 실제 수익력을 놓치게 됩니다. 본업 영업이익(202억·이익률 18.6%)만 떼어 보면 같은 팹리스인 LX세미콘 등과 견줘도 수익성 자체는 뒤지지 않습니다. 재무 체력도 부채비율 63.7%에 비해 이자보상배율 33.7배·유동비율 237%로 빚을 감당하는 힘은 넉넉한 편입니다. 정리하면 표면 배수 한두 개로 단정하기보다 본업 이익과 관계사 지분 가치를 나눠 보는 시각이 필요한 종목입니다.

🚀성장성

최근 실적을 보면 2024년 매출 1,822억·순이익 189억으로 크게 튄 뒤, 2025년 매출은 1,082억(-40.6%)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2024년 고점의 기저효과와 모바일 OLED 사이클 하강이 겹친 결과입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거의 그대로 지켜졌는데, 매출이 40% 빠지는 동안에도 이익을 방어한 것은 단가·마진이 높은 IT용(노트북·태블릿) OLED T-CON으로 제품 비중을 옮긴 효과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52억(전년동기 -31.6%)·영업이익 4.8억(-86.6%)으로 본업이 아직 모바일 사이클 저점 부근을 지나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같은 분기 순이익 39억원은 본업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미국 관계사 지분의 평가이익이 더해진 비경상 변동입니다. 바로 이 지분 평가손익이 분기마다 순이익을 크게 흔들기 때문에(2025년 대규모 평가손실 → 1Q26 평가이익), 올해 순이익을 한 숫자로 못 박기 어렵고 회사도 연간 이익 목표를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올해 순이익 기준 forward PER을 무리하게 만들기보다, 본업의 영업이익 회복 속도와 IT·차량용으로 넓어지는 제품군을 핵심 지표로 보는 편이 실제 가치에 더 가깝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들어 주주환원·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연이어 나왔습니다. 3월 27일 자기주식 취득 결정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고, 4월 21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자율공시)을 통해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3~4월에 걸쳐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제공계약과 대량보유 변동 공시가 반복돼, 지배구조 측면의 변수도 함께 지켜볼 대목입니다.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는 본업 둔화와 관계사발 순이익 변동이 같은 분기 안에서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종합 의견

본업인 OLED 타이밍컨트롤러는 모바일 수요가 빠지는 와중에도 고부가 IT용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18.6%를 지켜냈고, 이자보상·유동성 같은 재무 체력도 양호하며, 자사주 취득·밸류업 공시로 주주환원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여기에 장부가가 0으로 잡혀 있는 미국 관계사 GCT세미컨덕터 지분은, 이 회사의 5G 사업이 자리잡으면 추가 손실 부담 없이 위쪽으로만 열려 있는 옵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표면 PER·PBR이 높아 보여도 본업의 수익력과 별도 지분가치를 더해 보는 관점에서는 가격이 무겁다고만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그 관계사 지분 가치는 미국 증시에서 출렁이며 순이익을 분기마다 뒤흔들고, 본업도 모바일 OLED 사이클이 바닥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매출·영업이익 둔화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을 시사한 주식담보 공시도 지켜볼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IT·차량용 OLED로 제품군이 넓어지고 모바일 사이클이 돌아설 때 본업 레버리지가 강하게 작동하는 종목이고, 반대로 사이클 저점과 관계사발 손익 변동이 겹치는 구간에서는 표면 이익 지표가 실제보다 약하게 보이는 종목입니다.

14,350원 -1.91%
시가총액 174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36% / 6개월 +15.11% / 12개월 -22.8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4.09배
PBR2.28배
PSR1.60배
EPS224원
BPS6,293원
배당수익률1.74%
주당배당금2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36억원
EV(기업가치)1404억원
EV/EBIT8.23배
EV/EBITDA5.84배
EV/Sales1.39배
FCF(잉여현금흐름)220억원
FCF수익률12.6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8,700원
기본 시나리오25,000원
강세 시나리오36,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83%
영업이익률16.87%
순이익률2.89%
부채비율67.83%
배당성향111.65%

기술 지표 계산

RSI(14)57.1
20일선12,813원
60일선15,399원
1개월+0.56%
3개월-19.38%
52주 고점대비-36.2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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