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텍은 전기를 빠르게 저장했다 내보내는 부품인 슈퍼커패시터를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90% 이상이 여기서 나오고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소재(막전극접합체·촉매·지지체)도 함께 만듭니다. 2025년 매출은 822억원으로 전년보다 38% 늘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254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했지만, 공장 증설 등 선행 투자로 아직 분기 손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국 블룸에너지에 412억원(작년 매출의 절반)·산미나에 131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를 공급하기로 하며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수요라는 새 성장축이 생겼다는 것으로, 이 물량이 실제 매출로 잡히는 하반기부터 이익이 살아나면 강하지만 납품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 실행이 늦어지면 회복도 미뤄질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

‘배터리 셀·팩’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배터리 셀·팩은 대규모 증설과 감가상각 부담이 커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까지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초기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무의미해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7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비나텍은 슈퍼커패시터를 주력으로 만드는 부품 회사입니다. 슈퍼커패시터는 배터리처럼 전기를 담되 순간적으로 크게 넣고 빼는 데 특화된 저장 장치입니다. 전원이 끊겼을 때 서버·설비가 꺼지기 전 짧게 버티게 해 주는 비상 전원 등에 쓰입니다. 이 슈퍼커패시터 사업이 회사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두 번째 축은 수소연료전지 소재입니다. 연료전지에서 실제 전기를 만드는 심장부인 막전극접합체(MEA)와 그 안에 들어가는 촉매·지지체를 한 회사가 모두 만들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업체입니다. 최근 매출 성장은 물류·산업 장비에 쓰이던 슈퍼커패시터가 AI 데이터센터의 연료전지 비상 전원용으로 채택되면서 나오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6,500원이고 시가총액은 477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1,402원) 위·60일선(100,84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3%, 3개월 변화율은 -65.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5.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7.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지금 이익이 적자라 왜곡되어 있습니다. 2025년 순이익이 적자여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76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5.98배입니다. 순자산·매출 대비로는 높게 보이지만, 이는 이익이 나기 전 성장 초입 회사에 흔한 모습입니다. 수익성은 아직 약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3%로 마이너스이고, 영업이익률은 2.2%에 그칩니다. 재무 부담도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53%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자산)은 86%로 100%를 밑돕니다. EV/Sales(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8.7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947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4.1%로, 공장 증설 투자가 커 아직 현금이 순유출되는 국면입니다. 요약하면 재무는 빠듯하고 현재 이익은 얇지만, 매출은 빠르게 늘고 있어 앞으로 이익이 붙느냐가 핵심입니다.

🚀성장성

매출 성장세는 뚜렷합니다. 2025년 매출은 822억원으로 전년보다 38% 늘었습니다. 그 전해(+8.4%)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최근 5년 매출은 490억→707억→550억→596억→822억으로 등락은 있었지만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썼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54억원으로 1년 전보다 61% 급증했습니다. 이익은 아직 회복 중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2024년 적자(-80.7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58.5억원으로 여전히 적자입니다. 1분기에도 영업이익 -15.4억원, 순이익 -18.5억원의 손실이 났습니다. 성장의 새 축은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입니다. 미국 블룸에너지·산미나와 맺은 공급계약이 합쳐 543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의 66%에 해당합니다. 이 물량은 대부분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에 걸쳐 납품됩니다. 그래서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크게 뛰고, 이익도 하반기로 갈수록 살아나는 그림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물량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잡히는 하반기 실적이 올해의 진짜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새 수요를 확인시켜 줍니다. 2026년 6월 30일 미국 블룸에너지와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시스템 412억원(작년 매출의 50.1%)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어 7월 6일에는 산미나(SANMINA)와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131억원(15.9%)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두 계약 모두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의 비상·보조 전원에 쓰이는 물량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6월 17일에는 100% 자회사인 베트남 생산법인 지분 추가 취득(약 151억원, 설비 구입·운영자금 목적)을 결정했습니다. 늘어난 수요에 대응한 생산능력 확충을 이어가는 셈입니다. 5월에는 1분기 실적과 향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공시 흐름은 '수주 확보 → 생산능력 확충'으로 일관됩니다.

🧭종합 의견

비나텍은 성장 초입의 부품 회사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슈퍼커패시터가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의 비상 전원으로 채택되며, 작년 매출의 66%에 해당하는 공급계약이 공시로 확정됐습니다. 수소연료전지 핵심 소재(MEA)를 촉매부터 일괄 생산할 수 있는 드문 경쟁력도 갖췄습니다. 이 수요는 공급 부족·신규 채택에서 나오는 것이라, 물량이 늘수록 마진이 함께 개선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대형 계약 물량이 하반기~내년 상반기에 몰려 있어, 상반기까지는 손실이 이어지고 이익은 하반기에 확인됩니다. 부채비율 153%·순부채 947억원으로 재무가 빠듯한데, 증설 투자까지 겹쳐 현금은 아직 순유출 상태입니다. 정리하면, 데이터센터 수요가 계획대로 납품·확대되면 매출과 이익이 함께 올라 강하지만, 납품이 지연되거나 추가 수주가 이어지지 않으면 무거운 재무 부담이 먼저 눈에 띌 수 있는 종목입니다.

66,500원 -6.34%
시가총액 477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7.59% / 6개월 -7.22% / 12개월 +131.0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43.36배
PBR3.76배
예측 PBR3.46배
PSR5.80배
EPS-815원
BPS17,69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947억원
EV(기업가치)5722억원
EV/EBIT322.61배
EV/Sales6.23배
FCF(잉여현금흐름)-255억원
FCF수익률-5.3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34%
영업이익률2.16%
순이익률-7.12%
부채비율136.93%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7.6
20일선61,402원
60일선100,841원
1개월-19.30%
3개월-65.65%
52주 고점대비-65.6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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