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에코머티리얼즈는 플라스틱에 열과 강성을 더한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나일론·PP·PBT·PC 컴파운드가 자동차·전기전자 부품의 경량화 소재로 쓰이며 여기에 생분해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반도체·이차전지용 불소계 특수화학, 전자 부품소재로 사업을 넓힌 복합 소재기업입니다.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매출 3,979억원(+9.2%)·영업이익 173억원(+23.8%)이 확정됐고, 울산에 약 1,500억원을 들여 무수불산 공장을 2026년 완공 목표로 짓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44배의 자산 할인과 사업 다각화·불소 소재 투자가 강점인 반면, ROE 3.4%의 얇은 수익성과 1분기 영업이익 33% 감소, 대형 투자의 선행 비용은 수익성이 위로 돌아서는지와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44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3.02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BGF에코머티리얼즈는 플라스틱에 열과 강성을 더한 고기능성 폴리머(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PA66·PA6(나일론), PP, PBT, PC 같은 컴파운드 소재로, 자동차 내·외장 부품과 전기전자 부품에서 무거운 금속을 대체하는 경량화 소재로 쓰입니다. 여기에 더해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① 식물 기반 생분해 플라스틱(PLA 등 화이트 바이오), ② 폐플라스틱을 다시 원료로 되돌리는 재활용 소재, ③ 반도체·이차전지용 불소계 특수화학(고순도 F2가스와 그 원료인 무수불산), ④ 광학필름·MLCC 등 전자 부품소재입니다. 즉 단일 제품 회사가 아니라 '소재'를 축으로 여러 사업부를 묶은 복합 소재기업이며, 매출의 중심은 여전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900원이고 시가총액은 182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834원) 위·60일선(3,13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0%, 3개월 변화율은 -30.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0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4배입니다. PBR 0.44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주당 약 6,540원)보다 주가(2,895원)가 절반 수준이라는 뜻으로, 자산가치 측면에서는 분명히 낮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예측 PBR도 0.43배로 거의 같아, 이 디스카운트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지는 특징입니다. 다만 그 배경에는 낮은 수익성이 있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4%로 동종 평균을 밑돌고, 영업이익률 4.4%·순이익률 3.5%로 마진이 두텁지 않습니다. 자산가치가 싼 만큼 자본이 만들어내는 이익도 아직 적다는 의미라, 두 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8.7%로 과중하지 않으나, 이자보상배율 1.45배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는 여유가 빠듯해 금리·실적 변동에 민감합니다. PER은 '작년 확정 이익' 기준(trailing)이고, 올해 예상 이익으로 환산하면 약 15배(forward)입니다. forward가 trailing보다 약간 높은 것은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소폭 줄어들 흐름임을 가리키며, 무리하게 높은 기대가 실린 자리는 아닙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간 꾸준히 늘어 2021년 2,035억원에서 2025년 3,979억원으로 커졌습니다(연평균 약 18%). 다만 증가 속도는 2024년 +27.5%에서 2025년 +9.2%로 완만해졌습니다. 이익은 들쭉날쭉합니다. 순이익은 2022년 289억원, 2023년 -105억원(적자), 2024년 149억원, 2025년 140억원으로 해마다 크게 흔들렸는데, 소재 단가와 자동차·전자 전방 수요에 실적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2025년 영업이익은 173억원으로 전년보다 23.8% 늘어, 본업 마진은 한 차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해 1분기는 매출 928억원(-6.3%), 영업이익 32억원(-33.0%), 순이익 27억원(-4.9%)으로 모두 전년보다 줄었고, 특히 영업이익 감소폭이 커 전방 수요 둔화가 마진을 누르는 모습입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올해 이익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수준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는 회사가 망가졌다는 뜻이 아니라, 수요 사이클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국면에 가깝습니다. 자동차·전자 수요가 돌아서고 신규 불소 소재가 가동되면 이익의 폭이 다시 넓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공시는 정기 보고가 중심입니다. 3월 18일 2025년 사업보고서로 연매출 3,979억원(+9.2%)·영업이익 173억원(+23.8%)·순이익 140억원(-6.2%)이 확정됐고, 5월 7일 연결 잠정실적으로 1분기 부진이 확인된 뒤 5월 15일 분기보고서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가장 무게가 실리는 사건은 분기 숫자보다 사업 구조 변화입니다. 회사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약 1,500억원을 들여 반도체 핵심 원료인 무수불산 공장(연 5만톤, 국내 사용량의 약 절반)을 짓고 있으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자회사 BGF에코스페셜티의 고순도 F2가스(반도체 식각용) 원료를 국산화하려는 것으로, 정부의 공급망 선도 과제와도 맞물립니다.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바꾸는 투자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절반 수준(PBR 0.44배)이고, 예측 PBR도 0.43배로 그 디스카운트가 꾸준합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는 본업 위에 친환경·재활용·반도체 소재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무수불산 국산화 투자가 계획대로 가동되면 일반 화학주와는 다른 새 이익원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어난 점도 본업 마진의 회복 여지를 보여줍니다. 살펴야 할 점은 수익성과 사이클입니다. ROE 3.4%로 자본이 만드는 이익이 아직 얇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 줄어 전방 수요 둔화가 마진을 누르고 있으며, 이자보상배율도 빠듯합니다. 대형 설비 투자는 완공·가동 전까지 비용 부담으로 먼저 잡힙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자동차·전자 수요가 회복되고 불소 소재 투자가 실제 가동·이익으로 이어질 때 강하고, 수요 둔화가 길어지거나 투자 회수가 미뤄지면 약합니다. 자산가치는 이미 낮게 매겨져 있어, 관건은 그 낮은 수익성이 위로 돌아서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2,900원 0.00%
시가총액 182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80% / 6개월 +0.21% / 12개월 -5.4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3.02배
PBR0.44배
PSR0.45배
EPS223원
BPS6,607원
배당수익률1.72%
주당배당금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30억원
EV(기업가치)2550억원
EV/EBIT16.18배
EV/EBITDA7.30배
EV/Sales0.65배
FCF(잉여현금흐름)-895억원
FCF수익률-49.1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180원
기본 시나리오3,160원
강세 시나리오5,13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34%
영업이익률4.02%
순이익률3.53%
부채비율71.05%
배당성향22.15%

기술 지표 계산

RSI(14)50.5
20일선2,834원
60일선3,133원
1개월-3.01%
3개월-30.87%
52주 고점대비-42.2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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