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정밀하게 조립·검사하는 자동화 장비를 만들어 고객사에 파는 것이 본업으로, 2차전지 장비·전장·3D 프린터 신사업도 키우며 중국·베트남·인도에 종속회사를 둔 글로벌 장비기업입니다. 2026년 2월 연간 매출 1,711억원·영업이익 -326억원·순이익 -171억원의 부진을 확정한 뒤, 올해 5~6월 각각 192억원(연 매출의 11.2%) 규모 공급계약이 이어지고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2.6%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 증가세가 분기마다 이어지고 영업이익이 적자 폭을 줄여 흑자로 향하면 PBR 0.65배·유동비율 478.7%의 저평가·재무 여력이 본격적으로 부각되지만, 외형 회복이 일회성 수주에 그치고 적자가 길어지면 자산가치만으로는 힘이 약해지는 국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카메라모듈·광학부품’ (반도체·IT부품 · IT하드웨어·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카메라모듈·광학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제품 출시 주기와 채택 물량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어, 해마다 이익 편차가 큽니다. 새로운 채택과 물량 증가가 앞으로의 이익을 좌우하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6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하이비젼시스템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과 부품을 조립·검사하는 자동화 장비를 만들어 파는 것이 본업입니다. 사람 손 대신 기계가 카메라 모듈을 정밀하게 맞추고 불량을 걸러내는 설비를 고객사(휴대폰·부품 제조사)에 공급해 매출을 올립니다. 여기에 더해 2차전지 장비, 전장(자동차 전자부품), 3D 프린터 같은 신사업도 키우고 있어, 사업이 카메라 한쪽에만 묶여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중국·베트남·인도에 종속회사 6곳을 둔 글로벌 장비기업입니다. 시가총액이 1,469억원으로 큰 회사는 아니어서, 공급계약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9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450원) 위·60일선(11,56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2%, 3개월 변화율은 -42.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2025년) 연간 매출은 1,711억원, 영업이익은 -326억원, 순이익은 -171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영업이익률 -19.0%,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6.9%로 수익성은 적자 구간입니다. 다만 재무 체력 자체는 받쳐주는 편입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이 478.7%로, 유동자산 1,942억원이 유동부채 406억원의 네 배가 넘습니다. 단기 자금 압박이 큰 회사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밸류에이션은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산출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59배입니다. PBR이 1배 아래라는 것은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더 싸게 매겨져 있다는 의미로,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저평가 구간으로 봅니다. 이익이 적자라 지금의 PER 같은 이익 기준 지표는 의미가 약하고, 회복 여부를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 가는 단계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3,483억원, 2024년 3,120억원, 2025년 1,711억원으로 2년 연속 줄었고, 영업이익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꺾인 한 해였습니다. 다만 가장 최신 분기인 2026년 1분기에 변화의 첫 신호가 나옵니다. 분기 매출이 2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6% 늘었습니다. 줄곧 감소하던 매출 흐름이 다시 증가로 방향을 튼 것으로, 바닥을 다지는 초기 회복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아직 적자라, 매출은 돌아섰지만 이익까지 흑자로 올라서지는 못한 단계입니다. 회사가 카메라 모듈 외에 2차전지·전장 장비로 사업을 넓히고 있고, 올해 들어 신규 공급계약이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 이 매출 반등을 뒷받침합니다. 정리하면, 외형은 다시 늘기 시작했고 이익이 따라 올라오는지를 다음 분기들에서 확인하는 회복 초입 구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매출 회복과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2026년 5월 11일과 6월 15일(기재정정)에 각각 192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이 공시됐는데, 이는 최근 연간 매출의 11.2%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규모입니다. 이런 계약은 금액과 납품 기간이 향후 매출로 어떻게 잡히는지, 그리고 한 번으로 끝나는 거래인지 반복되는 거래인지가 중기 해석을 가릅니다. 2026년 2월 2일에는 연간 매출 1,711억원·영업이익 -326억원·순이익 -171억원의 실적 변동 공시가 있었는데, 작년의 부진을 확정한 자료입니다. 즉 작년 실적 악화를 확인한 뒤 올해 들어 신규 수주가 이어지는 흐름으로, 공시의 방향성을 분기 실적과 맞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과 약점은 비교적 또렷합니다. 강점은 자산 대비 가격입니다. PBR 0.65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고, 유동비율 478.7%로 단기 재무 여력이 넉넉해 버틸 체력은 갖췄습니다. 여기에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2.6%로 돌아서고 신규 공급계약이 이어지면서 외형 회복의 초기 신호도 나옵니다. 비교군에서도 코메론(PBR 0.69), 디오(PBR 0.84)와 견줘 PBR이 낮은 편이라 자산 기준으로는 싼 자리에 있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수익성입니다. 작년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고 올해 1분기도 아직 영업적자라, 매출 반등이 이익 흑자로까지 이어질지는 다음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매출 증가세가 분기마다 이어지고 영업이익이 적자 폭을 줄여 흑자로 향하면 저PBR의 강점이 본격적으로 부각되는 국면이고, 반대로 외형 회복이 일회성 수주에 그치고 적자가 길어지면 자산가치만으로는 힘이 약해지는 국면입니다.

10,700원 +2.88%
시가총액 159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81% / 6개월 -10.06% / 12개월 -29.9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65배
PSR0.92배
EPS-1,142원
BPS16,457원
배당수익률0.75%
주당배당금8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37억원
EV(기업가치)862억원
EV/Sales0.49배
FCF(잉여현금흐름)-296억원
FCF수익률-18.4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6.86%
영업이익률-19.03%
순이익률-9.97%
부채비율24.3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6.4
20일선9,450원
60일선11,560원
1개월+9.18%
3개월-42.93%
52주 고점대비-49.2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