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로수젯·아모잘탄 계열 같은 만성질환 복합제와 전문의약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본업으로 2025년 연결 매출 약 1조5,475억원을 냈고, 여기에 자체 플랫폼 LAPSCOVERY를 얹은 GLP 계열 신약을 해외 제약사에 넘기고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를 받는 기술수출이 두 번째 축입니다. 2026년 5월 미국 릴리에 지속형 GLP-2 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를 최대 12억6천만 달러(계약금 7,500만 달러, 반환의무 없음, 7월 1일 수령)에 기술이전했고, 오가논에 527억원 규모 공급계약과 국내 3상 임상계획 승인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안정적 본업과 검증된 기술수출 엔진을 함께 갖춰 파이프라인 딜이 이어질 때 이익이 크게 뛴다는 강점과, 이익의 상당 부분이 비반복 기술수출 성과에 좌우돼 연도별 변동이 크고 신규 딜이 끊기면 본업 성장률(연 3~5%대)로 수렴한다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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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개량·복합신약과 전문의약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돈을 버는 뼈대입니다.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 계열 등 만성질환 복합제가 국내 처방 시장에서 매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여기에 항암·감염 등 전문의약품과 일부 원료·수탁 매출이 더해져 2025년 연결 매출 약 1조5,475억원을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 축은 신약 후보물질을 해외 제약사에 넘기고 계약금·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판매 로열티를 받는 기술수출입니다. 특히 약효 지속시간을 늘리는 자체 플랫폼 LAPSCOVERY를 얹은 GLP 계열 대사·비만 신약들이 핵심 자산으로, 평상시엔 복합제 장사로 이익을 내고 여기에 기술수출 성과가 얹힐 때 이익이 크게 뛰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391,000원이고 시가총액은 5.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0,975원) 위·60일선(415,64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1%, 3개월 변화율은 -10.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9.54배로 시장 평균보다 높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85배입니다. 다만 이 PER은 작년(2025년) 확정이익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6%로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상위권 수익성이고, 영업이익률 16.7%·순이익률 11.0%로 본업 마진이 견조합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57.2%로 낮고, 유동비율 148%, 이자보상배율 15.1배로 빚 부담이 크지 않아 재무 안정성은 우수합니다. 배당은 주당 2,000원(배당수익률 약 0.47%)으로 소액이며, 이익 대부분을 R&D에 재투자하는 성장형 배당 정책입니다.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1조2,032억(2021)에서 1조5,475억(2025)으로 꾸준히 늘었고, 순이익은 670억→848억→1,462억→1,213억→1,696억으로 기술수출·일회성 성과에 따라 오르내리면서도 우상향했습니다. 2025년은 매출 +3.5%, 영업이익 +19.3%, 순이익 +39.8%로 이익 개선폭이 컸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3,929억(+0.5%), 영업이익 536억(-9.1%), 순이익 511억(+14.4%)으로 본업 매출은 정체·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늘었습니다. 여기에 5월 릴리 기술이전 선급금 1,129억원(반환의무 없음)이 2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 올해 이익은 본업 이익에 이 일회성 기술료가 크게 더해지는 그림입니다. 그래서 작년 확정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실현되는 이익 기준으로는 그보다 뚜렷하게 낮아집니다.
2026년은 기술수출 성과가 연달아 나온 해입니다. 5월 31일 미국 릴리에 지속형 GLP-2 바이오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HM15912)를 한국 제외 전 세계 대상으로 기술이전했는데, 총 규모 최대 12억6천만 달러(약 1조8,973억원), 계약금 7,500만 달러(약 1,129억원)에 단계별 마일스톤·로열티가 더해지는 대형 딜입니다. 계약금은 반환의무가 없고 7월 1일 수령이 확인됐으며 2분기 실적에 반영됩니다. 5월 21일에는 심혈관·호흡기 치료제 3종을 오가논에 공급하는 527억원(매출 대비 3.4%) 계약(필리핀·말레이시아, 2036년까지)을 맺었고, 5월 29일 고혈압 복합제 HCP1803-4의 국내 3상 임상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아 자체 개량신약 파이프라인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4월 30일에는 1분기 잠정실적 공시와 IR을 진행했습니다.
강점은 두 가지가 겹칩니다. 첫째, 로수젯·아모잘탄 등 만성질환 복합제로 매년 안정적인 매출과 두 자릿수 ROE를 내는 견실한 본업이 받쳐줍니다. 둘째, LAPSCOVERY 플랫폼 기반 GLP 계열 신약이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릴리)로 기술이전되며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능력을 입증했고, 반환의무 없는 선급금 1,129억원이 올해 이익에 더해집니다. 재무도 부채비율 57%로 탄탄합니다. 유의할 점은 이익의 상당 부분이 기술수출·마일스톤 같은 비반복 성과에 좌우돼 연도별 이익 변동이 크다는 것, 마일스톤·로열티는 임상·허가 성공 여부에 달려 있어 실현이 지연·무산될 수 있다는 것, 본업 자체는 성장률이 완만하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안정적 본업과 검증된 기술수출 엔진을 함께 보유한 회사로, 파이프라인 딜이 이어질 때 강하고, 신규 딜이 끊기면 본업 성장률(연 3~5%대) 수준으로 수렴하는 성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04% / 6개월 -34.18% / 12개월 -27.6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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