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하이텍은 가느다란 봉 소재를 깎아 임플란트·전기차 부품 같은 작고 정밀한 부품을 무인 반복 생산하는 스위스턴 자동선반을 주력으로 만드는 공작기계 회사로, 여기에 정밀부품 사업과 전기차 배터리 가공용 컴팩트 머시닝센터 사업이 더해지며 매출의 상당 부분이 수출입니다. 최근 공시는 전환사채(CB)에 집중돼 2026년 5월 신규 CB 발행을 결정하고 4월 기존 5회차 CB 만기 전 취득·6회차 전환청구권 행사가 이어졌으며, 1분기 큰 순손실이 이 CB 평가손실에서 나온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자가 가장 깊었던 2024년을 지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고 전방 수요가 구조적으로 살아 있는 가운데 PBR 2.00배·PSR 0.79배로 동종보다 싼 점이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189.8%·유동비율 100% 미만으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고 반복되는 CB 발행·전환이 희석과 순손익 변동성을 계속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 업종은 설비 투자 사이클을 따라 수주와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대체로 매년 꾸준히 이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0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대성하이텍은 '스위스턴(Swiss-turn) 자동선반'이라는 무인 정밀가공 장비를 주력으로 만드는 공작기계 회사입니다. 스위스턴은 가느다란 봉 소재를 깎아 임플란트·전기차 부품처럼 작고 정밀한 부품을 사람 손 없이 반복 생산하는 기계로, 회사 매출의 핵심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글로벌 공작기계·산업기계 업체에 납품하는 '정밀부품' 사업과, 전기차 배터리·부품 가공에 쓰이는 '컴팩트 머시닝센터' 사업이 더해집니다. 정리하면 '부품을 만드는 기계'와 '그 기계로 만든 부품'을 함께 파는 구조이고, 매출의 상당 부분이 수출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940원이고 시가총액은 96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26원) 위·60일선(5,95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8%, 3개월 변화율은 -32.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은 연간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자산·매출 기준으로 봅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00배로 동종 비교군(와이지-원 1.63배, 스맥 1.92배)보다 낮고,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0.79배로 1배를 밑돕니다. 자산과 매출에 견주면 주가가 싼 편이라는 뜻이고, 진단상으로도 '저평가'로 분류됩니다. 한편 수익성과 재무는 아직 약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7%, 영업이익률 -2.4%로 마이너스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89.8%로 높은 편,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은 96.7%로 100%를 살짝 밑돕니다. 핵심은 trailing(과거 확정 실적) 지표가 작년까지의 적자를 그대로 담고 있어, 이익이 막 돌아서는 회사의 현재 체력을 PER로는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낮은 PBR·PSR은 '비싸다'가 아니라 '아직 이익으로 평가받기 전의 자산·매출 기준 디스카운트'로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928억, 2024년 928억으로 정체했다가 2025년 952억(+2.6%)으로 소폭 늘었고, 3년 추세로는 증가 방향입니다. 더 의미 있는 변화는 영업이익에서 나옵니다. 2023년 -66억, 2024년 -131억으로 깊어졌던 적자가 2025년 -23억으로 크게 줄었고, 2026년 1분기에 마침내 영업이익이 흑자(약 0.4억원)로 돌아섰습니다. 적자가 가장 깊었던 2024년을 바닥으로 영업 단계에서는 회복이 진행 중인 셈입니다. 전기차 부품·임플란트·정밀가공 같은 스위스턴·정밀부품의 전방 수요가 살아 있는 점이 이 회복을 받쳐 줍니다. 다만 올해 연간 이익을 숫자로 못 박기에는 이른 국면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손실이 약 -159억원으로 큰데, 이는 영업과 무관한 전환사채(빌린 돈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관련 회계상 평가손실이고 현금이 빠져나간 손실은 아닙니다. 즉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순이익이 비영업 손익에 크게 좌우돼, 연간 순이익을 양(+)으로 단정해 forward(앞으로의 이익) 기준 멀티플을 매기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이는 회복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회복이 영업에서 시작해 아직 순이익까지 안정적으로 닿지 않았다는 사실 그대로의 설명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전환사채(CB)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5월 11일 신규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고(주요사항보고서), 4월에는 기존 5회차 CB의 만기 전 사채 취득과 6회차 CB의 전환청구권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5월에는 7회차 CB 발행 결과가 공시됐습니다. CB는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이지만, 주가가 오르면 회계상 평가손실이 잡히고 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의 큰 순손실이 이 CB 평가손실에서 나왔습니다. 동시에 만기 전 사채 취득처럼 기존 CB 부담을 일부 정리하는 움직임도 있어, 이 종목의 공시는 '자금조달과 희석, 그리고 그 정리'라는 한 축으로 읽으면 자연스럽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적자가 가장 깊었던 2024년을 지나 영업이익이 2026년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고, 스위스턴·정밀부품의 전방 수요(전기차 부품·임플란트·정밀가공)는 구조적으로 살아 있습니다. 자산 기준 PBR 2.00배·매출 기준 PSR 0.79배로 동종보다 싼 편이라, 이익이 회복 궤도에 안착하면 재평가 여지가 있는 자리입니다. 조심할 점도 또렷합니다. 부채비율 189.8%, 유동비율 100% 미만으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고, 반복되는 전환사채 발행·전환은 추가 희석과 순손익 변동성을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영업 흑자도 이제 막 0 근처를 넘어선 수준이라 아직 두텁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영업 회복이 매출·이익으로 분기마다 이어지고 CB 부담이 정리되는 구간'에서는 싼 밸류가 강점으로 부각되고, '수요가 둔화되거나 추가 조달로 희석이 반복되는 구간'에서는 재무·순익 변동성이 발목을 잡는 종목입니다.

5,940원 -1.00%
시가총액 96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47% / 6개월 +68.32% / 12개월 +32.7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00배
PSR1.05배
EPS-343원
BPS2,97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559억원
EV(기업가치)1524억원
EV/Sales1.61배
FCF(잉여현금흐름)-64억원
FCF수익률-6.6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8.69%
영업이익률-2.41%
순이익률-5.86%
부채비율351.64%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63.3
20일선4,426원
60일선5,958원
1개월+26.79%
3개월-32.42%
52주 고점대비-59.5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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