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발전소를 대신 가동·정비해 주고 용역비를 받는 운영·정비(O&M) 서비스 회사로, 전기·가스 검침 등 노동집약적 용역이 더해지며 발전소 단위 장기 계약이 연 3,900억원대 매출을 안정적으로 떠받칩니다. 5월 28일 정정 공시된 계약은 약 1,297억원(작년 매출의 32.9%), 6월 9일 보령 지역 계약은 약 406억원(10.3%)으로 매출 기반이 안정적으로 갱신되고 있음을 보였고, 5월 13일 1분기 보고서로 매출 증가와 작년 저점 대비 이익 회복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계약이 안정적으로 갱신되고 이익률 회복이 이어질 때 강하고 올해 기준으로는 같은 전력 인프라군보다 오히려 낮은 자리에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1.7%로 얇아 인건비·계약 단가가 흔들리면 이익이 함께 출렁이고 분기별 계절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부동산’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부동산은 분양과 준공 시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업황이 나빠지면 대손이나 미분양으로 손익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쭉날쭉한 당기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전산업은 발전소(화력 등)를 직접 짓거나 보유하는 회사가 아니라, 발전소를 대신 가동·정비해 주고 그 대가로 용역비를 받는 운영·정비(O&M) 서비스 회사입니다. 여기에 전기·가스 검침과 환경·연료 설비 관리 같은 노동집약적 용역이 더해집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발전소 단위로 맺는 장기 운전·정비 계약에서 나오는데, 실제로 2026년 5월 정정 공시된 한 계약은 약 1,297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32.9%, 6월 보령 지역 계약은 약 406억원으로 10.3%에 이릅니다. 이렇게 큰 계약이 여러 건 쌓여 연 3,900억원대 매출을 안정적으로 떠받치는 구조라, 인건비 비중이 높고 한 건당 이익률은 얇지만 매출이 잘 끊기지 않는 것이 사업의 본질입니다.
최근 종가는 11,460원이고 시가총액은 373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656원) 위·60일선(12,4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 3개월 변화율은 -44.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확정 연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2.0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92배, ROE(자기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3.9%, 영업이익률 1.7%,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8.1%입니다. 다만 PER이 90배를 넘는 건 회사가 비싸서가 아니라, 2025년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59.3% 급감해 나눗셈의 분모가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작년 숫자보다 올해 흐름을 반영한 값이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올해 이익이 돌아선 점을 반영한 forward PER(올해 기준 PER)은 비교 대상인 한전기술(47.7배)·포스코DX(63.8배)보다 뚜렷이 낮습니다. 즉 작년 한 해만 떼어 보면 비싸 보여도, 올해 기준으로는 같은 전력 인프라군 안에서 오히려 낮게 평가된 쪽에 가깝습니다. 부채비율 98%도 숫자만 보면 높지만 유동비율 174%, 이자보상배율 3.6배로 단기 지급 능력은 무난합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3,211억원에서 2025년 3,945억원으로 꾸준히 늘어(연평균 5.3%) 외형이 안정적이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1,07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8% 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익은 2025년에 영업이익이 66억원까지 줄며 한 해 부진했지만, 핵심은 그 이익이 빠르게 돌아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3억원만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96%에 해당합니다. 분기 이익이 들쭉날쭉한 계절성이 있어 한 분기를 단순히 네 배 하는 식으로 보면 안 되지만, 1분기 한 분기로 작년 1년치 이익에 거의 닿았다는 사실 자체가 이익 기반이 작년의 바닥에서 크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며 발전소 운전·정비 물량이 받쳐 주고, 작년에 눌렸던 이익이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이라, 올해 기준으로 본 이익 체력이 작년 확정 실적보다 훨씬 두텁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 공시 흐름의 중심은 발전소 운전·정비 계약의 정정 공시입니다. 2026년 5월 28일 정정 공시된 계약은 금액이 약 1,297억원(작년 매출의 32.9%)으로 상향되었고, 6월 9일 보령 지역 계약은 약 406억원(10.3%)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새 수주라기보다 이미 진행 중인 장기 용역 계약의 금액·기간을 다시 맞추는 성격이라, 매출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갱신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5월 13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로 매출 증가와 이익 회복이 함께 확인됐고, 5월 21일 주주총회 소집·기준일 설정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이 큰 계약 금액들이 어느 분기에 매출로 잡히느냐가 이후 실적의 흐름을 가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발전소 O&M·검침이라는 필수 용역이 장기 계약으로 매출을 안정적으로 떠받치고, 매출은 꾸준히 늘며 단기 지급 능력도 무난합니다. 무엇보다 작년 바닥을 쳤던 이익이 빠르게 돌아서, 올해 기준 밸류는 같은 전력 인프라군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작년 확정 PER 92.05배대만 보고 비싸다고 판단하면 이 회복을 놓치기 쉽습니다. 조심할 점도 솔직히 짚으면, 영업이익률이 1.7%로 얇아 인건비·계약 단가가 흔들리면 이익이 함께 출렁이고, 분기별 이익에 계절성이 있어 한 분기만으로 연간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계약이 안정적으로 갱신되고 이익률 회복이 이어질 때 강한 구조이며, 단가 압박이 커지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데이터는 이익이 작년 저점에서 회복되는 쪽을 가리키고 있고, 그 점에서 올해 기준으로는 같은 업종 안에서 저평가된 자리에 가깝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45% / 6개월 -30.43% / 12개월 -52.8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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