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는 반도체를 다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단계에 쓰는 프로브카드(웨이퍼 검사)·인터페이스보드·테스트소켓 등 부품과 OLED 검사장비로 돈을 버는 회사로, 검사 부품은 반도체 생산량이 늘수록 소모·교체 수요가 함께 커지는 구조이고 자회사들을 통한 원재료부터 검사서비스까지 수직계열화가 특징입니다. 2026년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로 실적 급증이 확정됐고 주당 450원 배당을 결정했으며, 외산이 독점하던 HBM 프로브카드 시장에 메모리 3사 품질을 통과하며 진입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I·HBM·DRAM 생산에 직접 연동되는 검사 소모품 사업과 수직계열화, 낮은 부채(36.7%)에 1분기 순이익이 작년 연간을 넘어선 변곡이 강점인 반면, 메모리 생산·투자 사이클을 타서 업황이 식으면 이익 변동이 크고 주가가 52주 고점 부근이며 HBM 프로브카드의 실제 양산 물량 확대 속도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5.30배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전방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신규 채택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5.3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티에스이는 반도체를 다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단계에서 쓰는 부품과 장비로 돈을 법니다. 주력은 세 가지입니다. (1) 프로브카드 - 웨이퍼(반도체 원판) 위 칩에 바늘처럼 접촉해 전기 검사를 하는 부품으로, 웨이퍼 검사(전공정 이후) 단계에서 검사장비와 웨이퍼를 이어줍니다. DRAM·낸드·로직 칩에 쓰이며 최근 매출 비중이 가장 큽니다. (2) 인터페이스보드 - 칩을 포장한 뒤(후공정) 최종 검사 때 검사장비와 칩 사이 신호를 주고받는 기판입니다. (3) 테스트소켓 - 패키징된 칩을 검사장비에 꽂을 때 신호를 연결해 주는 소모성 부품입니다. 여기에 OLED(디스플레이) 검사장비가 더해집니다. 최근 별도 기준 매출 비중은 프로브카드가 40%대, 인터페이스보드가 30% 안팎, 테스트소켓이 10%대 중후반 수준입니다. 또 자회사 타이거일렉이 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보드의 원재료인 PCB를, 메가터치가 포고핀·인터포저를, GM테스트가 반도체 테스트 서비스를 맡아 원재료부터 완제품·검사서비스까지 수직계열화가 돼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검사 부품은 반도체 생산량이 늘수록 소모·교체 수요가 함께 커지는 구조라, DRAM·HBM 같은 메모리 생산이 늘면 실적이 직접 따라 오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07,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22,335원) 아래·60일선(225,35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3%, 3개월 변화율은 +21.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1.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된 작년(2025년) 이익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9.89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5.38배입니다.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이 PER은 '작년 확정 이익 382억원'을 나눈 값이라 지금의 이익 흐름을 담지 못합니다. 게다가 2025년 순이익은 전년보다 오히려 10% 줄어든 저점 성격이었습니다. 실제로는 2026년 1분기 한 분기에 순이익 400억원을 내며 작년 한 해 이익(382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1분기 영업이익(420억원)도 2025년 연간 영업이익(492억원)의 약 85%에 이릅니다. 이렇게 이익이 한 번 크게 점프하는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기준 배수가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됩니다. 올해 늘어난 이익을 반영하면 PER은 20배 안팎으로 크게 낮아집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025년 기준 9.8%로 평범했지만 1분기 이익 급증을 반영하면 크게 개선되는 흐름이고, 영업이익률도 11.5%입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6.7%로 낮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277%로 넉넉합니다. 배당은 주당 450원, 배당수익률 약 0.2%,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율) 12.4%로 배당보다 성장에 무게가 실린 회사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3,077억원 → 2022년 3,393억원 → 2023년 2,491억원(반도체 불황으로 영업적자 전환) → 2024년 3,481억원 → 2025년 4,289억원으로, 한 번 깊게 꺾였다가 다시 사상 최대 매출로 올라선 흐름입니다. 영업이익도 2023년 -24억원 적자에서 2024년 399억원, 2025년 492억원으로 빠르게 돌아섰습니다. 진짜 변화는 2026년 들어 나타났습니다. 1분기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5%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1분기의 약 13배(전년 동기 대비 약 1,247%), 순이익도 20배 넘게 뛰었습니다. AI 확산으로 DRAM 수요가 폭발하고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일반 DRAM 양산이 늘면서 검사에 쓰이는 프로브카드 공급이 크게 증가한 것이 핵심 원인입니다. 특히 그동안 외국 업체가 사실상 독점하던 HBM용 프로브카드 시장에서 국내외 메모리 3사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며 본격 진입한 점이 새 성장축입니다. 이 수요는 2026년에 이제 막 올라타기 시작한 초입 국면이라, 1분기가 일시적 정점이라기보다 연간에 걸쳐 물량이 확대되는 궤적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흐름을 반영해 올해 이익을 투영하면, 작년 이익 기준으로 높아 보이던 밸류에이션은 올해 기준으로는 20배 안팎으로 크게 낮아집니다. 즉 지금 회사가 벌어들이는 속도에 가격을 견주면, 작년 확정 PER이 주던 인상만큼 비싸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주주환원, 지분변동이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로 실적 급증이 확정됐고, 3월 18일 사업보고서로 2025년 연간 실적과 사업 구조(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보드·테스트소켓·OLED 검사장비, 자회사 수직계열화)가 공개됐습니다. 2026년 2월에는 2025 회계연도 현금배당(주당 450원)이 결정됐고,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배당·이사회 안건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2025년 10월에는 보유 자기주식 처분이 결정·완료됐는데, 자기주식 처분은 유통주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 3~5월에 이어진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소유상황 보고와 대량보유 상황 보고는 지분 변동을 알리는 정기성 공시로 사업 방향과는 구분해 봐야 합니다. 단일판매·공급계약이나 회사 공식 연간 사업계획 같은 '미래 숫자'가 담긴 공시는 이 기간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실적 자체가 사업 상황을 가장 크게 설명하는 국면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1) AI·HBM·DRAM 생산 증가에 직접 연동되는 검사 소모품 사업이라는 점, (2) 외산이 독점하던 HBM 프로브카드 시장에 메모리 3사 품질을 통과하며 진입해 성장축을 하나 더 얻은 점, (3) 원재료(PCB·포고핀)부터 완제품·검사서비스까지 수직계열화로 원가·공급을 통제하는 구조, (4) 낮은 부채(36.7%)와 넉넉한 유동성(277%)입니다. 무엇보다 2026년 1분기 한 분기 순이익이 작년 연간을 넘어선 실적 변곡이 실제로 나타났고, 이 이익을 반영한 올해 기준 PER은 같은 검사부품 종목들(리노공업·ISC)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늘어난 실적 대비로는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자리입니다. 동시에 살펴볼 점도 있습니다. (1) 이 사업은 메모리 생산·투자 사이클을 타서, 2023년 적자 전환처럼 업황이 식으면 검사 수요도 함께 줄어 이익 변동이 큽니다. (2) 주가가 짧은 기간에 크게 올라 52주 고점 부근이라 단기 변동성이 큽니다. (3) HBM 프로브카드의 실제 양산 물량과 점유율 확대 속도가 기대만큼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상승 사이클과 HBM 진입이 이어지고 1분기 이익 수준이 연간으로 자리 잡는 조건에서는 forward(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밸류가 가벼워 강하고, 반대로 메모리 투자·양산이 꺾이는 조건에서는 실적 변동 폭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207,000원 +3.24%
시가총액 2.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1.08% / 6개월 +265.95% / 12개월 +433.4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9.89배
예측 PER15.30배
PBR5.38배
예측 PBR4.11배
PSR5.36배
EPS3,456원
BPS38,496원
배당수익률0.22%
주당배당금4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36억원
EV(기업가치)2.2조원
EV/EBIT25.17배
EV/EBITDA27.88배
EV/Sales4.46배
FCF(잉여현금흐름)-22억원
FCF수익률-0.1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49,100원
기본 시나리오210,000원
강세 시나리오322,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7.95%
영업이익률17.73%
순이익률15.40%
부채비율37.60%
배당성향12.40%

기술 지표 계산

RSI(14)47.8
20일선222,335원
60일선225,353원
1개월-11.35%
3개월+21.69%
52주 고점대비-27.2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