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사료·종계·부화부터 도계·가공·판매까지 한 회사 안에서 잇는 닭고기 수직계열화 업체로, 2025년 매출의 약 60%가 신선 닭고기, 약 13%가 닭가슴살·너겟 등 가공식품에서 나와 사육 마릿수·닭고기 시세·사료 원가가 맞물려 실적이 결정됩니다. 2026년 1월 100% 자회사 HBC를 흡수하는 소규모·무증자 합병을 마쳤고, 2025년 영업이익 +67.2%·순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17억원(+67.8%)이 확정되며 이익 개선세가 연초까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흑자로 돌아선 이익과 ROE 11.8%에 견줘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21.8%로 빠져 PER 7.47배·PBR 0.89배로 부담이 가벼운 반면, 영업이익률 3.3%로 마진이 얇고 부채비율 162.8%가 높아 사료 원가와 닭고기 시세에 따라 이익이 위아래로 크게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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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사료·축산’ (유통·소비재·음식료 · 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사료·축산은 곡물 원가와 가축 시세에 따라 마진이 오르내리지만, 먹거리 수요를 바탕으로 이익이 꾸준히 이어지는 사업입니다. 실적 흐름이 비교적 이어지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하림은 닭고기를 키워서 팔기까지의 모든 단계를 한 회사 안에서 잇는 수직계열화 업체입니다. 직접 사료를 만들고, 종계(씨닭)와 부화로 병아리를 길러 도계(닭을 잡아 손질하는 단계)와 가공을 거쳐 판매까지 연결합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매출의 약 60%가 생계육·계육제품(신선 닭고기) 같은 닭고기 본업에서 나오고, 닭가슴살·너겟 등 가공·즉석식품이 약 13%를 차지합니다. 여기에 소스·조미료, 단체급식·외식(FS) 등 닭고기를 응용한 식품 사업이 더해집니다. 즉 이 회사의 실적은 사육 마릿수, 닭고기 시세, 사료 원가(곡물값)라는 세 가지가 맞물려 결정됩니다.
최근 종가는 2,710원이고 시가총액은 287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76원) 위·60일선(2,79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 3개월 변화율은 -1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0.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4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9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8%로 동종 평균을 웃돌아 수익성은 좋은 편이고, 영업이익률은 3.3%로 식품 가공업 특성상 얇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62.8%,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72.2%로, 자금 여력은 빠듯한 편이라 원가가 흔들릴 때 체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다만 PER을 읽을 때 한 가지가 중요합니다. 지금 7.3배는 '작년 확정 실적(trailing)' 기준인데, 2025년에 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막 점프한 직후라 이 숫자는 오히려 보수적으로 잡힌 쪽에 가깝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까지 반영한 forward PBR은 0.89배로 trailing보다 더 낮습니다. 즉 이익이 좋아지는 만큼 주가가 따라오지 않아, 자산 기준으로도 1배를 밑돌고 이익 기준으로도 동종 식품사(농심 11.9배·오뚜기 17.4배)보다 낮은 자리에 있다는 뜻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12조원 → 2023년 1.41조원 → 2024년 1.29조원 → 2025년 1.44조원으로, 한 해 빠졌다 다시 올라선 흐름입니다(5년 연평균 성장률 6.5%). 핵심은 이익의 회복 폭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285억원에서 2025년 477억원으로 +67.2% 늘었고, 순이익은 2024년 -123억원 적자에서 2025년 +385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턴어라운드). 이 회복은 일회성이 아니라 2026년 1분기에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1분기 매출 3,280억원(+1.7%)에 영업이익 117억원(+67.8%)·순이익 35억원(+21.8%)으로, 매출이 거의 제자리인데도 이익이 크게 뛰었습니다. 이것이 이 회사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사료 원가(곡물값)가 안정되고 닭고기 시세가 받쳐주면, 매출이 많이 늘지 않아도 얇은 마진 위에서 이익이 빠르게 살아나는 이익 레버리지가 작동합니다. 2025년 매출 증가율(+12%)을 크게 웃돈 영업이익 증가율(+67%), 그리고 1분기의 같은 패턴이 그 근거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6.4배)이 작년 확정 기준(7.3배)보다 낮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는 그림입니다. 닭고기 사업은 분기마다 이익이 들쭉날쭉해 매 분기 숫자가 같은 폭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이익이 적자 구간을 벗어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큰 줄기는 분명합니다.
최근 1년 공시의 큰 줄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지배구조 정리입니다. 2026년 1월 22일 회사합병결정을 공시하고, 100% 자회사인 ㈜에이치비씨(HBC)를 흡수하는 소규모·무증자 합병을 2026년 4월 1일 마쳤습니다. 합병비율이 1:0이라 새 주식 발행이나 주주 지분 희석은 없는 구조이고, 자산 약 83억원 규모의 소형 자회사를 흡수한 것이라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둘째는 실적 확정입니다. 2026년 2월 11일 '손익구조 15% 이상 변동' 공시로 2025년 영업이익 +67.2%·순이익 흑자전환을 공식 확인했고, 같은 날 주당 40원의 현금·현물배당(배당성향 약 11.0%)을 결정했습니다. 이어 5월 7일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5월 13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17억원(+67.8%)이 확정되며, 이익 개선세가 연초까지 이어졌음을 회사가 직접 알렸습니다.
하림은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이익이 2026년 1분기까지 이어졌고, ROE 11.8%로 수익성은 동종 식품사 가운데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21.8%로 빠져 있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 6.4배·PBR 0.86배·forward PBR 0.77배로 이익과 자산 양쪽에서 부담이 가벼운 자리에 와 있습니다. 동종 식품사(농심·오뚜기)보다 이익 대비 가격이 낮고 수익성은 높다는 점은 분명한 매력 요인입니다. 함께 볼 점은 이 회사의 이익 구조입니다. 영업이익률이 3.3%로 얇고 부채비율(162.8%)이 높아, 사료 원가(곡물·환율)와 닭고기 시세에 따라 이익이 위로도 아래로도 크게 움직입니다. 바꿔 말하면 사료값이 안정되고 닭고기 시세가 받쳐줄 때는 이익 레버리지가 강하게 살아나고, 반대로 원가가 오르거나 수요가 식으면 얇은 마진이 빠르게 눌리는 구조입니다. 지금처럼 이익이 회복 흐름에 들어선 국면에서는 낮은 밸류가 강점으로 읽히고, 챙겨봐야 할 변수는 사료 원가와 닭고기 시세, 그리고 분기마다 달라지는 이익의 폭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10% / 6개월 +21.14% / 12개월 -10.9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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