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는 2차전지 전극 공정에 쓰이는 롤투롤 장비(코터·프레스·슬리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이 분야 글로벌 점유율 선두를 지키며 전기차·ESS용 배터리 장비가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주형 사업입니다. 북미 2차전지 업체에 공급한 약 1,068억 원 규모 계약이 3~4월에 이행 완료됐고, 2월 잠정실적에서 2025년 매출·이익이 전방 배터리 부진으로 크게 줄었음을 확정했으나 수주 잔고 약 1.5조 원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다운사이클에서도 흑자와 두 자릿수 ROE를 지킨 경쟁력과 이익 회복을 감안하면 낮은 편인 밸류, 1.5조 원 잔고의 실적 가시성이 강점인 반면, 전방 배터리 투자가 더 둔화되면 신규 수주가 지연돼 잔고 소진 이후 매출이 흔들릴 수 있고 부채비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이차전지 장비’ (이차전지 ·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장비는 배터리 업체의 증설 투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어, 수주가 몰리는 해와 비는 해의 이익 편차가 큽니다. 이미 받은 수주가 앞으로 매출과 이익으로 실현되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피엔티는 2차전지를 만드는 데 쓰이는 '공정 장비'를 제작해 파는 회사입니다. 배터리는 양극·음극·분리막이라는 얇은 막을 풀고 감으며 만드는데(롤투롤 방식), 피엔티는 여기에 소재를 바르는 코터, 눌러 압착하는 프레스, 폭에 맞게 자르는 슬리터 같은 핵심 장비를 공급합니다. 이 전극 공정 롤투롤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점유율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전기차·ESS용 배터리 장비이고, 나머지는 동박·광학필름 같은 소재를 만드는 장비입니다. 배터리 회사가 공장을 새로 짓거나 증설할 때 장비를 주문받아 매출이 발생하는, 전형적인 '수주형' 사업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31,750원이고 시가총액은 752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9,338원) 위·60일선(37,42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9%, 3개월 변화율은 -4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7.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동종 대비 낮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11배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04배입니다. 배터리 장비 경쟁사 상당수가 업황 부진으로 적자에 빠졌습니다. 반면 피엔티는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0.7%로 흑자 수익성을 지켰습니다. 영업이익률도 12.8%로 견조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48%로 다소 높습니다. 다만 수주 산업 특성상 고객사에서 미리 받은 선수금·계약부채가 빚으로 잡히는 영향이 큽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4배로 이자 감당 능력은 넉넉합니다. 참고로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452억원입니다.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약 11배입니다. 빚까지 반영해도 이익 대비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5년 흐름을 보면 2021년 매출 3,777억에서 2024년 1조350억까지 가파르게 커졌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증설 붐을 타고 장비 주문이 몰린 시기입니다. 그러나 2025년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매출 7,449억(-28%), 영업이익 956억(-42%)으로 정점에서 크게 내려왔습니다. 회사는 실적 하락 원인을 '2차전지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매출·이익 감소'라고 공식 설명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014억(-33%)으로 아직 감소세입니다. 다만 순이익은 20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회사가 확보한 수주 잔고가 약 1.5조원으로, 2025년 연매출의 두 배에 달합니다. 이 잔고가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하면 2026년은 저점을 지나 회복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ward 기준으로 보면 이익 회복을 반영해 현재 주가는 이익의 약 9배 수준입니다. 작년 실적 기준보다 오히려 더 싸게 매겨집니다.
최근 공시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북미 2차전지 업체에 공급한 약 1,068억원(달러 표시) 규모 장비 계약이 3~4월에 이행 완료 처리됐습니다. 대형 해외 고객사와의 거래가 실제 매출로 마무리됐다는 뜻입니다. 둘째, 2월 잠정실적 공시에서 2025년 매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줄었음을 회사가 확정했습니다. 그 원인을 전방 배터리 산업 부진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운사이클을 회사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반면 수주 잔고 약 1.5조원과 북미·유럽·중국으로의 고객 다변화는 회복의 근거로 남아 있습니다.
강한 조건은 배터리 증설 사이클의 재개입니다. 전기차·ESS 투자가 다시 살아나면 전극 장비 글로벌 선두인 피엔티에 주문이 몰립니다. 이미 1.5조원 잔고가 2026년 실적 가시성을 받쳐 줍니다. 경쟁사 다수가 적자인 다운사이클에서도 흑자와 두 자릿수 ROE를 지킨 점은 사업 경쟁력을 보여 줍니다. 약한 조건은 전방 수요의 추가 둔화입니다. 배터리 회사들이 증설을 미루면 신규 수주가 지연됩니다. 그러면 매출은 잔고 소진 이후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높아 업황이 길게 부진하면 재무 부담이 커질 여지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밸류에이션은 이익 회복을 감안하면 낮은 편입니다. 다만 그 회복 속도는 전방 배터리 투자 재개 시점에 달려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24% / 6개월 -14.54% / 12개월 -6.9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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