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는 손해보험(메리츠화재)·증권(메리츠증권)·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로, 보험 인수이익과 증권 수수료·운용이익이 그룹 이익의 대부분을 만듭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6,802억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4%로 국내 금융회사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높은 ROE와 배당 대신 자사주 매입·소각에 주주환원을 몰아주는 정책이 이어지는 동안엔 주당가치가 꾸준히 높아지지만, 보험 손해율이 오르거나 증권의 부동산금융이 경기 영향을 받으면 이익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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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은행’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로 자산을 굴려 이익을 내는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얼마나 많은 자본(순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순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을 먼저 보되,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얼마나 내는지를 나타내는 ROE와 함께 읽습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메리츠금융지주는 세 개의 금융 자회사를 100% 소유한 지주회사입니다. 이익의 큰 축은 손해보험사인 메리츠화재입니다. 자동차·장기·일반 보험을 팔아 받은 보험료에서 사고 보험금을 뺀 인수이익과, 쌓아둔 보험료를 굴려 얻는 투자이익으로 돈을 법니다. 두 번째 축은 메리츠증권입니다. 위탁매매 수수료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기업금융 같은 투자은행 사업에서 이익을 냅니다. 여기에 메리츠캐피탈이 여신·리스로 보탭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메리츠화재가 별도기준 순이익 4,661억원, 메리츠증권이 연결기준 2,543억원을 벌어 두 축이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정리하면 '보험으로 안정적으로 벌고, 증권으로 경기 국면을 타며 더 버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25,700원이고 시가총액은 21.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8,465원) 위·60일선(111,215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9%, 3개월 변화율은 +12.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4.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14배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96배입니다. 핵심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2.3%(2025년), 1분기 기준 25.4%로 국내 금융회사 중 가장 높은 축이라는 점입니다. 높은 ROE는 PBR이 1배를 넘는 것을 정당화하는 근거입니다. 자본으로 많이 버는 회사일수록 장부가보다 비싸게 평가받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재무제표상 부채가 135조원으로 커 보이지만, 이는 대부분 보험 계약자에게 돌려줄 책임준비금과 증권 고객 예탁금입니다. 일반 기업의 빚과 성격이 달라 부채비율만으로 위험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배당수익률은 표시되지 않는데, 회사가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0원으로 정하고 그 재원을 전부 자사주 매입·소각에 쓰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익 흐름을 보면 순이익은 2023년 2.04조원, 2024년 2.31조원, 2025년 2.30조원으로 높은 수준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2025년이 전년과 거의 같았던 것은 자회사 완전자회사화(2023년) 이후 이익 규모가 정상 궤도에 오른 뒤의 안정 국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6,802억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며 다시 성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영업이익은 8,548억원으로 18.4% 증가했습니다. 성장의 동력은 두 자회사입니다. 메리츠화재는 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보험이익을 지켰고, 메리츠증권은 순이익이 1년 전보다 35.7% 늘며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이 성장세를 올해 전체로 이어가면 연간 순이익은 2025년보다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지난해 확정 이익 기준 PER은 8.5배지만, 올해 늘어난 이익을 반영한 forward 기준으로는 그보다 낮게 계산됩니다. 성장하는 이익이 밸류에이션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국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회사는 2025년 결산에서 현금배당을 0원으로 정하고, 그 재원을 전액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주가가 저평가라고 판단할 때는 배당보다 자사주 소각이 주당가치를 더 키운다는 계산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이 결정으로 전체 주주환원율은 오히려 53%로 올라갔습니다. 회사는 별도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하며 이 정책의 이행 현황을 분기마다 점검하고 있습니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했고, 자회사 실적도 함께 공시했습니다. 정기적으로 기업설명회(IR)도 열어 주주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강점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22%를 넘는 ROE로 국내 금융회사 중 자본 효율이 가장 높은 축입니다. 둘째,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 이상을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돌려주며 주당가치를 꾸준히 높입니다. 이 조합이 유지되는 한 주주 입장에서 남는 몫은 커집니다. 지난해 확정이익 기준 PER이 낮지 않아 보여도, 올해 늘어난 이익을 반영하면 실제로는 이익 대비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다만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보험은 자동차·장기 보험의 손해율이 오르면 이익이 눌립니다. 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비중이 있어 부동산·금리 경기가 나빠지면 손실 위험이 커집니다. 즉 이 회사는 보험 손해율이 안정되고 증권 경기가 받쳐줄 때 강하고, 부동산금융이 얼어붙거나 보험 손해율이 튈 때 약해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09% / 6개월 -15.83% / 12개월 -44.3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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