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로보틱스는 도서관 자동화·RFID 도서관리 로봇과 ICT 시스템을 공공조달로 파는 사업과, 옛 협진기계에서 이어받은 육가공 식품가공 설비를 프로젝트 단위로 수주·제작하는 사업으로 돈을 벌며, 여기에 보유 관계기업 지분에서 나오는 이익이 순이익의 큰 몫을 채우는 구조입니다. 2026년 1월 로봇 전문기업 나이콤을 100% 자회사로 인수해 사명을 바꾸고 6월 말 흡수합병(소규모합병·무증자로 기존 주주 희석 없음)하기로 했으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자금 목적을 채무상환으로 바꾸고 제노코 지분 5%를 취득하는 등 재무 안정과 지분 확대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지분 가치가 유지·재평가되고 본업 영업이익이 자리를 잡으면 실물 사업과 흑자라는 강점이 살아나지만, 순이익의 큰 몫인 지분 평가이익이 분기마다 출렁이거나 본업 정상화가 더뎌지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 업종은 설비 투자 사이클을 따라 수주와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대체로 매년 꾸준히 이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앤로보틱스는 두 갈래 실물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도서관 자동화·무선주파수식별(RFID) 기반 도서관리 로봇과 ICT 시스템으로, 공공기관 조달(공공조달) 매출이 핵심입니다(2026년 1월 인수해 6월 말 흡수합병하는 옛 나이콤 사업). 둘째는 옛 협진기계에서 이어받은 육가공 식품가공 설비로, 식품 제조업체를 고객으로 가공·살균·냉각·이송·포장 공정에 쓰는 기계를 프로젝트 단위로 수주·제작합니다. 여기에 더해 회사 순이익의 큰 몫은 보유한 관계기업 지분에서 들어오는 평가·지분이익으로 채워집니다. 즉 '제품을 파는 회사'인 동시에 '다른 회사 지분을 들고 있는 투자 보유'의 성격을 함께 가진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956원이고 시가총액은 172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11원) 위·60일선(2,39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41.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1.95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97배입니다. PBR 1.97배는 적자가 많아 ROE가 마이너스인 동종 로봇주들이 받는 두 자릿수 PBR과 비교하면 오히려 낮은 편이라, 표면적으로 무겁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PER을 읽을 때는 이익의 성격을 같이 봐야 합니다. 순이익률 29%가 영업이익률 2.5%보다 훨씬 높은데, 이는 본업이 아니라 관계기업투자이익(보유한 다른 회사 지분에서 들어오는 이익)이 순이익을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2025년 순이익 68.6억원 중 관계기업투자이익이 56.3억원,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에도 이 지분이익 61.7억원이 잡혀 분기 순이익 56.3억원이 됐습니다. 따라서 이 PER 한 숫자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보다, 보유 지분의 가치까지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0%로 흑자 기반이지만 역시 같은 지분이익에 기댄 수치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27%로 과하지 않은 편이고 유동비율도 2배로 단기 지급에는 여유가 있으나, 이자보상배율 0.43으로 영업이익만으로는 이자를 다 갚기 어려워 본업 자체의 수익 체력은 아직 다지는 단계입니다.
외형은 분명히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3년 103억 → 2024년 215억 → 2025년 234억으로 협진·나이콤 등 사업 결합 효과를 더하며 3년 새 두 배 이상 늘었고,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인수 사업이 새로 합산되며 전년 동기 대비 7배 넘게 뛰었습니다. 수익 측면에서도 영업이익이 2023~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보유 지분의 평가이익이 받쳐 두 해 연속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은 다시 소폭 적자라 본업 영업이익의 흐름은 아직 매끄럽지 않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 회사 이익의 동력이 본업과 지분이익 둘로 나뉜다는 점입니다. 본업은 공공조달 기반으로 매출을 키워가는 중이고, 순이익은 보유 지분의 가치 변동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서 한 해 확정 실적 기준 PER(trailing)이나 한 가지 분기 숫자만으로 미래 이익을 단정하기 어렵고, 본업 매출 확대와 보유 지분 가치라는 두 축을 함께 추적해야 그림이 제대로 보입니다. 회사 공식 연간 전망이 공개되지 않아 미래 이익 배수는 수치로 못 박지 않고, 두 동력의 방향성으로 읽는 것이 정직합니다.
2026년 들어 굵직한 공시가 몰렸습니다. 1월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구 나이콤)를 100% 자회사로 인수하고 사명을 바꿨으며, 4월 이 자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상법상 소규모합병·무증자 방식이라 기존 주주 지분 희석은 없음, 합병기일 6월 30일·등기 7월 1일 예정). 5월 이사회 결의로 합병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됨이 확인돼 일정 불확실성이 줄었습니다. 동시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면서 자금 사용 목적을 '타법인 증권 취득'에서 '채무상환'으로 바꿔, 외형 확장보다 재무 안정에 무게를 둔 흐름이 읽힙니다. 또한 관계사와 함께 우주·항공·방산 통신기업 제노코 지분 5%를 취득하고 경영참여를 선언했습니다. 합병으로 로봇 사업이 연결로 단순하게 편입되는 한편, 유상증자와 지분 취득이 함께 진행되는 구조 정리기입니다.
강한 조건: 공공조달 매출 기반의 로봇·자동화 사업과 식품 설비라는 실물 사업을 갖췄고, 보유 관계기업 지분에서 큰 이익이 들어와 적자가 많은 동종 로봇주들 사이에서 흑자를 냅니다. PBR이 동종 대비 낮아 보유 지분의 가치까지 감안하면 표면 멀티플은 무겁지 않은 편이고, 제노코 등 보유 지분이 시장에서 재평가될 때 기업가치가 함께 부각될 여지가 있습니다. 본업 매출이 꾸준히 커지고 합병으로 로봇 사업이 깔끔하게 편입되는 점도 우호적입니다. 약한 조건: 순이익의 큰 몫이 본업이 아닌 지분 평가이익이라 분기마다 변동이 크고, 영업이익만으로는 이자가 빠듯한 수준이라 본업 수익 체력은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합병·유상증자·신주 상장이 겹쳐 단기 수급 변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보유 지분 가치가 유지·재평가되고 본업 영업이익이 자리를 잡을 때 강하고, 지분이익이 출렁이거나 본업 정상화가 더뎌질 때 약한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76% / 6개월 -13.83% / 12개월 +164.9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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