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두 축으로 두고 캐피탈·투자증권·저축은행 등을 거느린 부산·경남 지역 기반의 은행 지주회사로, 이익의 대부분을 계열 은행의 예대마진(대출이자에서 예금이자를 뺀 차익)에서 냅니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8,15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9%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 2,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하며 이익 흐름이 살아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주가가 순자산의 절반(PBR 0.43배) 수준이고 배당수익률도 4%대로 높아 이익·자산 대비 저평가된 구간이지만, 은행 실적은 금리 방향과 지역 경기·부실채권에 민감해 이 변수들이 나빠지면 이익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보부족 — 비교할 과거 실적이 부족해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43배

‘은행’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로 자산을 굴려 이익을 내는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얼마나 많은 자본(순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순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을 먼저 보되,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얼마나 내는지를 나타내는 ROE와 함께 읽습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5.08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BNK금융지주는 스스로 은행 영업을 하는 회사가 아니라, 은행과 금융 계열사를 소유·관리하는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두 곳으로, 부산·울산·경남(동남권) 지역을 텃밭으로 하는 지방은행입니다. 여기에 BNK캐피탈(할부·리스),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 등이 더해집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단순합니다. 자회사 은행이 예금을 받아 기업·가계에 대출을 내주고, 그 대출이자와 예금이자의 차이(예대마진)에서 이자이익이 나옵니다. 여기에 카드·수수료 같은 비이자이익이 더해져 그룹 전체 이익이 됩니다. 즉 이 회사의 실적은 사실상 부산·경남 두 지방은행의 대출 규모와 마진, 그리고 대출이 부실해질 위험(대손비용)에 달려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920원이고 시가총액은 4.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878원) 아래·60일선(17,17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2%, 3개월 변화율은 -17.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면 저평가 신호가 뚜렷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68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3배입니다. PBR 0.43배는 회사 순자산을 100원으로 볼 때 주가가 52원이라는 뜻으로, 자산가치의 절반값에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 은행주는 자산·자본이 큰 업종이라 PBR과 ROE를 함께 보는 게 정석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55%로, KB·신한 같은 대형 금융지주나 JB금융보다는 낮은 편입니다. 수익성이 아주 높지는 않다는 점이 낮은 PBR의 배경입니다. 배당은 후한 편입니다. 주당배당금 735원, 배당수익률 4.03%,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눈 비율) 28.1%입니다. 참고로 은행지주는 예금·차입이 사업 구조상 부채로 크게 잡히므로, 부채비율이나 이자보상배율을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면 안 됩니다. 은행의 건전성은 부채비율이 아니라 자본비율과 부실채권 비율로 판단합니다.

🚀성장성

이익 흐름은 회복세입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6,398억원, 2024년 7,285억원, 2025년 8,150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습니다. 2025년 증가율은 11.9%입니다. 영업이익도 2023년 8,012억원에서 2025년 9,027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2,167억원으로 1년 전보다 26.1% 뛰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37.5% 늘어 증가 폭이 더 컸습니다. 은행은 통상 1분기에 이자이익이 앞당겨 잡히고 대손비용이 적게 반영돼 연초 실적이 강한 계절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1분기 증가율이 그대로 연간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보다는 다소 완만해진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럼에도 2025년의 두 자릿수 성장과 2026년 1분기 가속을 종합하면,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설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반영하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6배 초반으로, 이미 이익 개선을 담은 작년 기준 PER 5.68배보다 낮아집니다. 지금 주가가 작년 이익 기준으로도 싸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더 싸다는 뜻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자본 관리, 그리고 자회사 리스크가 섞여 있습니다. 회사는 전자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혀, 총주주환원율을 2027년 50%까지 끌어올리고 자기자본이익률(ROE)도 단계적으로 8~9%대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배당을 매년 늘리고 자사주 매입·소각도 병행하겠다는 방향입니다. 6월에는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었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자율공시했습니다. 자본 확충 측면에서는 자회사가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자본으로 인정받는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반면 유의할 공시도 있습니다. 6월 초 자회사에서 횡령·배임 사실확인 공시가 나왔습니다. 지방은행 그룹 특성상 개별 사고 자체가 그룹 이익을 크게 흔들 규모는 아니지만, 내부통제와 관련한 사안인 만큼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BNK금융지주는 '싸고 배당 많은 지방 금융지주'라는 성격이 분명합니다. 주가가 순자산의 절반, 배당수익률 4%대,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 6배 초반은 이익·자산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읽힙니다. 여기에 총주주환원율을 2027년 50%까지 높이겠다는 회사의 공식 계획이 더해지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매력은 커집니다. 이익 흐름도 3년 연속 증가에 2026년 1분기 두 자릿수 가속으로 방향이 좋습니다. 강한 조건은 이렇습니다. 대출이 꾸준히 늘고 예대마진이 유지되며 부실채권이 안정적일 때, 낮은 PBR과 높은 배당은 그대로 저평가 매력이 됩니다. 반대로 약해지는 조건도 분명합니다. 시장금리가 빠르게 내려 마진이 좁아지거나, 동남권 경기 둔화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등에서 부실채권과 대손비용이 늘면 이익이 눌립니다. ROE가 대형 지주보다 낮다는 점도 PBR이 오래 낮게 머무는 배경입니다. 요약하면, 금리·지역경기·건전성이 버텨주는 한 저평가와 고배당이 강점이지만, 이 변수들이 나빠지면 이익과 배당 여력이 함께 시험받는 구조입니다.

14,920원 -0.13%
시가총액 4.6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8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8% / 6개월 -28.79% / 12개월 -47.0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68배
예측 PER5.08배
PBR0.43배
예측 PBR0.40배
PSR
EPS2,626원
BPS34,817원
배당수익률4.93%
주당배당금735원

수익성 · 재무

ROE7.96%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부채비율1405.36%
배당성향28.12%

기술 지표 계산

RSI(14)32.1
20일선16,878원
60일선17,175원
1개월-19.22%
3개월-17.71%
52주 고점대비-34.1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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