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은 아직 승인된 판매 제품이 없는 임상단계 제약회사로, 핵심 자산은 폰탄 수술을 받은 단심실 환자의 운동능력 개선을 목표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 유데나필(JURVIGO) 하나뿐이며, 현재 매출(2025년 79억원)은 대부분 원료의약품 등 부수적인 것이라 기업가치가 사실상 FDA 허가 여부에 걸려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연구비 조달을 위한 전환사채 발행(4월 30일 결정, 5월 12일 6회차 결과)과 자기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소송 제기 등으로 채워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유데나필이 치료제가 부족한 희귀 영역을 겨냥한 단독 자산이라 허가에 성공하면 경쟁이 적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지만, 확증 임상 3상(FUEL-2)이 진행 중이고 승인 제품이 없어 매출·이익이 없으며 부채비율이 높고 영업현금이 빠져나가 추가 자금 조달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메지온은 아직 승인된 판매 제품이 없는 임상단계 제약회사입니다. 핵심 자산은 유데나필(제품명 JURVIGO)이라는 단 하나의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이 약은 선천성 심장기형으로 폰탄 수술을 받은 단심실 환자의 운동능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 매출(2025년 79억원)은 대부분 원료의약품 등 부수적인 것이고, 신약 자체의 판매 매출은 아직 없습니다. 즉 회사의 실적이 아니라 '이 약이 미국 FDA 허가를 받느냐'가 기업가치의 거의 전부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5,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5,085원) 위·60일선(61,58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 3개월 변화율은 -36.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7.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이 회사에는 전통적 밸류 지표가 잘 맞지 않습니다. 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09.51배로 매우 높게 나옵니다. 다만 이 수치는 '비싸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수년간 연구개발비로 손실이 쌓이면서 자기자본(172억원)이 거의 소진돼 분모가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재무 상태는 부담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70%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57%로 100%를 밑돕니다. 순부채는 -157억원으로 총차입보다 현금이 조금 많은 순현금 상태이지만, 영업에서 현금이 계속 빠져나가(FCF -299억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합니다. 요약하면 재무 지표로 저평가·고평가를 논할 단계가 아니라, 자금이 언제까지 버티느냐와 신약 성패를 함께 봐야 하는 회사입니다.

🚀성장성

매출 성장으로 이 회사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매출은 2023년 317억원에서 2024년 86억원, 2025년 79억원으로 줄었습니다(전년비 -8.2%). 원료 판매 등 부수 매출이라 신약 가치와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감소 자체를 크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손익은 5년 내내 적자입니다(2021~2025년 순손실 -136억, -363억, -127억, -195억, -349억원). 2026년 1분기도 순손실 -53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임상단계 제약사는 원래 승인·판매 전까지 연구개발비와 금융비용으로 적자를 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이익이 언제 나느냐'가 아니라 '허가 임상이 어디까지 왔느냐'가 진짜 성장 지표입니다. 현재 핵심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확증 임상 3상 FUEL-2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대부분 자금 조달과 소송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임상단계 회사는 판매 수익이 없어 연구비를 외부에서 끌어와야 하는데, 메지온은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해 왔습니다. 2026년 4월 30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고, 5월 12일 제6회차 전환사채 발행 결과를 공시했으며, 5월 22일에는 자기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5월 21일에는 일정 금액 이상을 청구하는 소송이 제기됐다고 공시했고, 앞서 4월 17일에는 관련 소송의 판결·결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3월 16일에는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가 있었는데, 전환사채에 딸린 파생 요소의 평가 변동이 손익에 영향을 주는 구조와 연결됩니다.

🧭종합 의견

메지온은 실적으로 평가하는 회사가 아니라, 신약 하나의 성패에 가치가 걸린 임상단계 제약사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유데나필은 폰탄 환자라는 치료제가 부족한 희귀 영역을 겨냥한 단독 자산이고, 허가에 성공하면 경쟁이 적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확증 임상 3상(FUEL-2)이 진행 중이고, 승인된 제품이 없어 매출과 이익이 없습니다. 임상 결과와 FDA 판단은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자금 측면에서도 부채비율이 높고 영업현금이 계속 빠져나가, 임상이 끝날 때까지 추가 자금 조달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임상 성공과 허가라는 조건이 맞으면 가치가 크게 재평가될 수 있는 구조이고, 그 조건이 어긋나거나 지연되면 자금 부담이 그대로 위험으로 돌아오는 종목입니다. 실적이 아니라 임상 진행 상황과 허가 일정을 기준으로 지켜보는 것이 이 회사를 보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55,500원 -2.46%
시가총액 1.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91% / 6개월 -51.84% / 12개월 +45.0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09.51배
PSR214.77배
EPS-1,149원
BPS507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57억원
EV(기업가치)1.7조원
EV/Sales211.12배
FCF(잉여현금흐름)-299억원
FCF수익률-1.7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03.14%
영업이익률-212.00%
순이익률-441.61%
부채비율537.7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1
20일선55,085원
60일선61,588원
1개월-3.98%
3개월-36.06%
52주 고점대비-67.8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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