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시스템스는 나노미터 단위로 반도체 웨이퍼나 소재 표면의 미세한 굴곡을 측정하는 원자현미경(AFM)이라는 초정밀 계측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국내외 메모리·파운드리 업체가 연구용·양산용으로 함께 쓰고 최근 2.5D·3D 첨단 패키징 계측으로 수요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5월에는 성장·M&A 재원 마련을 위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과 자기주식 처분·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고,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비수기 부진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FM 세계 1위(점유율 약 21.7%)에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사실상 무차입 재무로 후공정 계측이라는 새 시장이 열리지만, PER 51.39배·PBR 7.72배로 밸류에이션이 비싸 실적이 4분기에 몰리는 구조상 하반기 수주 인식 여부에 따라 연간 그림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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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AFM)이라는 초정밀 계측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AFM은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단위로 반도체 웨이퍼나 소재 표면의 미세한 굴곡을 측정하는 장비입니다. 매출의 핵심은 반도체 제조사와 연구기관에 파는 이 장비이고, 국내외 메모리·파운드리 업체가 연구용과 양산용으로 함께 씁니다. 최근에는 2.5D·3D 첨단 패키징처럼 2마이크로미터 이하를 다루는 후공정 영역으로 계측 수요가 넓어지고 있는데, 이 미세 영역은 기존 광학 장비로는 측정하기 어려워 AFM의 자리가 새로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25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3,125원) 아래·60일선(262,3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6%, 3개월 변화율은 -2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5.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은 뚜렷하게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5.3%, 영업이익률은 20.5%로 장비 업종에서 높은 편입니다. 재무도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5%,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268%로 단기 상환 부담이 작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75억원으로 사실상 무차입에 가깝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은 비쌉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1.39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7.72배입니다. 참고로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부채 반영판)은 44배로 높은 편입니다. 작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19.5% 줄어 이 배수들이 더 높아 보이는 점은 감안해서 봐야 합니다.
장기 성장은 확실합니다. 최근 5년 매출은 853억원에서 2,056억원으로 연평균 약 24% 늘었고, 2025년 매출도 전년보다 17.4%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10년 연속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는 비수기 특성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매출 3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7% 줄었고,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84% 급감했습니다. 이는 실적이 나빠졌다기보다 장비 수출·인식 시점이 하반기로 밀리는 이 업종 특유의 계절성 때문입니다. 매출과 이익이 4분기에 몰리는 구조입니다. 회사는 올해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와 2.5D 패키징용 양산 장비(NX-TSH)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지난 분기 기준 수주잔고도 쌓여 있어 하반기 회복이 관건입니다. 이런 하반기 집중과 신규 수주를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과 비슷한 35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며, 이 경우 forward PER은 약 53배로 계산됩니다. 트레일링(작년 확정치) 배수가 높아 보여도, 실제 올해 이익 기준으로 봐도 큰 차이가 없는 구간입니다.
올해 공시는 성장 자금 조달과 주주환원이라는 두 축으로 읽힙니다. 5월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성장·인수합병(M&A) 재원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회사는 세계 5개 기업을 인수 후보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달 자기주식 처분과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도 공시했습니다. 주주환원을 점진적으로 늘리겠다는 방향입니다. 5월 분기보고서에서는 앞서 설명한 1분기 비수기 부진이 확인됐습니다. 조달과 환원이 함께 나온 만큼, 자금이 실제 수주·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하반기 실적에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AFM 세계 1위(점유율 약 21.7%)라는 확고한 지위, 20%가 넘는 영업이익률,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입니다. 반도체 후공정·첨단 패키징 계측이라는 새 시장이 열리는 점도 중장기 수요의 근거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뚜렷합니다. PER 51.39배·PBR 7.72배로 밸류에이션이 비싸, 성장이 실적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부담이 됩니다. 1분기 영업이익 급감처럼 분기 변동성이 크고, 실적이 4분기에 몰려 하반기 수주 인식 여부에 따라 연간 그림이 크게 달라집니다. 정리하면, 하반기 NX-TSH 양산 수주와 패키징 계측 수요가 현실화되면 프리미엄이 정당화되는 구조이고, 반대로 수주가 지연되면 높은 배수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08% / 6개월 +25.59% / 12개월 -7.9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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