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결합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을 만들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하는 회사로, 완성 약을 직접 파는 대신 선급금·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열티가 주 수입원이라 매출이 해마다 들쭉날쭉합니다. 누적 기술이전 규모는 약 9조원에 이르고 자체 ADC 후보물질 4개가 임상 단계에 올라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CLDN18.2 표적 ADC 후보 LCB02A의 미국 임상 1/2상(IND) 승인을 받고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해 후기 임상을 직접 끌고 갈 실탄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검증된 ADC 플랫폼과 넉넉한 현금·낮은 부채로 단기 재무 위험은 낮지만,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임상 단계 기업이어서 파이프라인이 다음 임상 단계를 통과하고 새 기술이전이 이어지느냐에 따라 강약이 갈리고 임상 차질이나 전환사채·전환우선주의 물량 부담이 유의 요인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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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리가켐바이오(옛 레고켐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암세포를 정밀 조준하는 항체에 강한 항암 약물을 붙여 정상세포 손상은 줄이고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만든 치료제) 결합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을 만들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하는 회사입니다. 완성된 약을 직접 팔아 매출을 내는 구조가 아니라, 계약 시점의 선급금과 개발·허가 단계마다 받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상용화 이후의 로열티가 주된 수입원입니다. 이 때문에 매출은 큰 계약이 성사된 해에 크게 늘고 그렇지 않은 해에는 줄어드는 등 해마다 들쭉날쭉합니다. 지금까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의 누적 규모는 약 9조원에 이르며, 자체 ADC 후보물질 4개가 임상 단계에 올라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10,900원이고 시가총액은 4.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0,770원) 위·60일선(132,11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6%, 3개월 변화율은 -37.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단계 신약 기업의 특성상 손익 지표는 대체로 적자입니다. 2025년 매출 1,416억원에 영업손실 1,065억원, 순손실 916억원을 냈고, 영업이익률은 -75.2%,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8.0%입니다. 이익이 마이너스여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94,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39.25로 높게 나타납니다. 다만 이 배수들은 '아직 이익을 내지 않는 신약 플랫폼'이라는 사업 성격이 반영된 것으로, 절대 수치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재무 자체를 보면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1.7%로 낮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853%로 매우 넉넉해, 손실은 빚에 쫓기는 상황이 아니라 연구개발 투자에서 나온 것이며 임상을 이어갈 재무 체력은 양호한 편입니다.
매출은 5년 전 322억원에서 2025년 1,416억원으로 늘어 연평균 약 45% 성장했지만, 이 성장은 제품 판매가 아니라 기술이전 계약의 선급금·마일스톤이 인식되는 시점에 좌우됩니다. 특히 2024년 큰 계약이 잡히며 매출이 크게 뛴 영향이 큽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매출은 3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4% 줄고 순손실은 333억원으로 확대됐는데, 이는 큰 계약이 없던 분기라는 뜻이지 사업이 나빠졌다는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신약을 직접 팔아서가 아니라 이미 넘긴 후보물질(예: 얀센으로 기술이전한 LCB84)이 임상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들어오는 대가와, 새로운 기술이전 계약의 체결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수익은 시점과 금액이 계약 성사에 따라 크게 변하므로, 이 회사는 특정 연도의 이익 배수보다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 자체를 성장의 잣대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파이프라인 진전과 자금 확충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4월에는 신규 기전 신약 확보를 위한 기술도입 계약을 새로 맺는 한편, 성과 판단에 따라 일부 ADC 공동연구·항체 기술도입 계약은 해지해 파이프라인을 재정비했습니다. 5월에는 위암 등에서 주목받는 표적인 CLDN18.2를 겨냥한 자체 ADC 후보물질 LCB02A의 미국 임상 1/2상 계획(IND) 승인을 받아 미국 임상에 진입할 길을 열었습니다. 6월에는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전환사채 1,700억원, 전환우선주 3,300억원) 투자를 유치했는데, 이는 국민성장펀드의 첫 상장 바이오기업 직접투자로 최대주주 오리온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확보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후기 임상(2·3상)을 직접 수행하는 역량과 차세대 ADC 플랫폼에 쓰일 예정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ADC라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큰 항암 기술에서 검증된 자체 플랫폼을 갖췄고, 누적 약 9조원의 기술이전 실적과 얀센 같은 대형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오리온이라는 든든한 최대주주와 6월의 대규모 자금 유치로 후기 임상을 직접 끌고 갈 실탄까지 마련했습니다. 부채가 적고 현금이 넉넉해 단기 재무 위험도 낮습니다. 반면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이 회사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임상 단계 기업이어서 손익은 당분간 적자가 이어질 수 있고, 매출과 이익이 개별 계약·마일스톤 성사에 크게 흔들립니다. 임상 실패나 파트너사의 개발 지연은 곧바로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고, 6월 발행한 전환사채·전환우선주는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때 물량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종목은 현재 이익보다 '파이프라인이 다음 임상 단계를 통과하고 새 기술이전이 이어지느냐'에 따라 강해지고, 임상 차질이나 기술이전 공백이 길어질 때 약해지는 구조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20% / 6개월 -21.15% / 12개월 -17.5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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