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론텍은 실질 분류상 도매(유통)로 등록된 회사로, 반도체 메모리·저장장치 관련 부품을 사들여 가공·공급하는 일이 사업의 큰 줄기여서 '얼마나 많이, 안정적으로 돌리느냐'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2026년 2월 연간 매출 7,690억원·영업이익 323억원·순이익 127억원이 확정됐고,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 2025년 7월 운영자금 120억원 목적의 전환사채(전환가액 6,233원) 발행 공시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76배·PER 9.12배에 예측 PER이 비교군을 크게 밑돌고 1분기에 작년 연간 순이익을 넘어선 이익 점프와 약 3% 배당이 강점이지만, 영업이익률이 4.2%로 얇아 전방 수요·단가가 식으면 이익 변동 폭이 크고 전환사채 전환 시 주식 수가 늘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유니트론텍은 공식 분류, 실질 분류는 도매(유통)로 등록된 회사입니다. 사업의 큰 줄기는 반도체 메모리·저장장치 관련 부품을 사들여 가공·공급하는 일로, 매출 규모(연 7,690억원)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4.2%로 얇은 것은 부품을 떼다 파는 유통·모듈 사업의 구조적 특성에 가깝습니다. 즉 '얼마나 비싸게 파느냐'보다 '얼마나 많이, 안정적으로 돌리느냐'가 실적을 좌우하는 회사입니다. 시가총액이 1,102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흐름과 함께 자금조달·실적 변동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같이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5,590원이고 시가총액은 116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34원) 위·60일선(6,30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 3개월 변화율은 -7.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8.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7,690억원, 영업이익은 323억원, 순이익은 127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4.2%,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9.1%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243.8%로 다소 높지만, 유동비율 158.6%로 단기 지급 능력은 갖춰져 있어 유통업 특유의 운전자금 부담으로 이해하는 편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작년 확정 실적으로 본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12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76배입니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주가가 회사 순자산보다 싸게 매겨져 있다는 뜻이고, PER도 동종 비교군(6.65~9.51배) 안에서 높지 않습니다. 즉 trailing 지표가 비싸 보이는 종목이 아니라, 오히려 forward로 갈수록 더 싸지는 종목입니다.
매출은 2023년 5,981억원에서 2024년 7,123억원, 2025년 7,690억원으로 3년 내내 늘었습니다(2년 연평균 +13.4%). 작년 한 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잠시 뒷걸음쳤지만, 올해 들어 흐름이 확연히 바뀌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20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7% 늘었고, 영업이익은 184억원(+84.7%), 순이익은 165억원(+187%)으로 뛰었습니다. 분기 순이익 165억원은 작년 한 해 순이익(127억원)을 1분기 만에 넘어선 수치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즉 이익률이 얇은 유통 사업에서 물량과 단가가 동시에 좋아지면 이익이 가파르게 레버리지되는 변곡이 올해 실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전망치(매출 9,649억원, 영업이익 699억원, 순이익 625억원)와 예측 PER은 이런 1분기의 이익 점프와 사업 사이클을 반영해 산출된 값이며, 일시적 계절 효과를 단순히 늘려 잡은 숫자가 아닙니다. 이 회사가 속한 메모리·저장장치 유통은 전방 수요와 부품 가격 사이클을 함께 타기 때문에, 올해 같은 우호적 국면에서는 이익이 크게 잡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최근 공시는 사업 흐름과 함께 보면 일관됩니다. 2026년 2월 6일 '매출액또는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7,690억원·영업이익 323억원·순이익 127억원이 확정됐고, 이는 매출이 계속 늘어온 방향과 같습니다. 2026년 3월 27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내며 회사가 직접 주주환원·가치 방향을 제시했는데, 배당수익률이 약 3%로 높은 편이라는 점과 맞물려 봅니다. 한편 2025년 7월 11일 전환사채(전환가액 6,233원·운영자금 120억원) 발행 공시는 자금 유입과 함께 향후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는 사안이므로,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매출로 연결되는지를 같이 확인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유니트론텍은 이익이 막 변곡하는 국면의 저평가 종목으로 읽힙니다. PBR 0.76배(예측 기준 0.64배)로 순자산보다 싸고, 작년 이익 기준 PER 9.12배도 동종 안에서 높지 않으며, 올해 예측 PER은 비교군(6.65~9.51배)을 크게 밑돕니다. 1분기에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을 넘어선 이익 점프와 약 3%의 배당까지 더하면, 가격 매력과 주주환원이라는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강하게 작동하는 조건은 메모리·저장장치 수요와 부품 가격이 우호적으로 이어져 올해 같은 이익 레버리지가 유지되는 경우이고, 반대로 살펴 둘 점은 영업이익률이 4.2%로 얇아 전방 수요나 단가가 식으면 이익 변동 폭이 큰 구조라는 것과, 전환사채 전환 시 주식 수가 늘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차트는 눌려 있지만 이는 실적 변곡과 시점이 엇갈린 결과로, 사업·밸류·이익의 방향을 함께 보면 가격이 자산·이익 대비 싼 자리에 있다는 점이 더 두드러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98% / 6개월 +17.65% / 12개월 -16.2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