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과 기업을 이어 주는 온라인 채용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로, 기업이 채용 공고를 올리거나 인재 정보를 검색·열람할 때 내는 광고비와 이용료가 주된 수익원이라 채용 경기의 흐름에 실적이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2월 연간 매출 1,212억원·영업이익 168억원·순이익 919억원(일회성 포함) 실적 공시가 나왔고, 6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결정과 4.6% 배당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으며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채용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지면 ROE 34.4%·비교군 절반 이하 예측 PER·환원이 함께 빛나지만, 3년째 완만한 매출 역성장이 이어져 이익 회복이 비용 관리에 기댄 것인지 채용 수요가 살아나는 것인지를 구분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98배

‘플랫폼·포털’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플랫폼·포털 기업은 광고·커머스·콘텐츠 등 여러 사업을 함께 굴리며 이용자 기반에서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보되, 성격이 다른 사업부는 따로따로 값을 매겨 합산하는 방식(SOTP, 사업부 합산)을 함께 참고합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6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사람인은 같은 이름의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과 사람을 뽑으려는 기업을 이어 주는 온라인 채용 중개 서비스로, 기업이 채용 공고를 올리거나 인재 정보를 검색·열람할 때 내는 광고비와 이용료가 주된 수익원입니다. 코스닥에는 2012년 2월에 상장했고, 본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습니다. 채용 시장이 활발할수록 기업의 공고와 광고가 늘어 매출이 늘고, 고용 경기가 위축되면 그 반대가 되는 구조라, 실적을 볼 때는 채용 수요의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940원이고 시가총액은 181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166원) 위·60일선(15,851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9%, 3개월 변화율은 +1.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2.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212억원, 영업이익은 16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3.8%,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34.4%로 같은 업종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익성입니다. 부채비율은 22.4%이지만 유동비율이 560%, 이자보상배율이 22배여서 빚을 갚을 여력은 넉넉하고, 진단상 재무건전성은 '안정'입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작년 순이익에 일회성 이익이 크게 섞이면서 지금 보이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98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69배로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옵니다. 이 숫자만 보고 '너무 싸서 이상하다'고 볼 일은 아니고, 일회성을 걷어낸 본업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본업 이익으로 환산한 예측 PER은 이 역시 비교군(플리토 15.5배·키다리스튜디오 16.9배·YG PLUS 9.3배)보다 한참 낮아 저평가 신호가 분명합니다.

🚀성장성

매출만 보면 2023년 1,315억원에서 2025년 1,212억원으로 3년째 완만하게 줄어드는 흐름입니다. 다만 진짜 변화는 이익에서 나타납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28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0.9%)이지만,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7% 늘었습니다. 매출은 제자리인데 이익이 두 배 넘게 뛴 것은, 광고·검색 위주의 사업 특성상 매출이 유지되는 한 비용을 덜어낸 만큼 곧바로 이익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올해 본업 영업이익 전망치는 219억원으로, 작년 168억원보다 늘어나는 그림입니다. 이는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세가 연간으로 이어진다는 전제에서 나온 것으로, 단순히 1분기 실적을 부풀린 것이 아니라 이익률이 다시 올라서는 변곡 국면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채용 경기가 더 살아나면 매출까지 함께 돌아설 여지가 있고, 지금은 매출이 바닥을 다지는 가운데 수익성이 먼저 회복되는 단계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들어 실적과 주주환원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2월 4일에는 연간 매출 1,212억원·영업이익 168억원·순이익 919억원의 실적 변동 공시가 나왔는데, 순이익이 유난히 큰 것은 본업 외 일회성 요인이 섞였기 때문이라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함께 봐야 합니다. 6월 11일에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것은 주주에게 돈을 돌려주는 환원 활동으로, 4.6%에 이르는 배당과 함께 주주 환원 의지를 보여 줍니다. 이런 환원이 이어지려면 본업 현금흐름이 받쳐 줘야 하는데, 이익 회복세가 그 바탕이 됩니다. 또 2025년 말에 소규모 합병 절차가 마무리(2026년 2월 종료보고)됐으므로, 합병 이후 매출·이익·주식 수에 어떤 변화가 반영됐는지 다음 실적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종합 의견

사람인은 잘하는 점이 비교적 또렷한 종목입니다. ROE 34.4%의 높은 수익성, 560%의 유동비율로 대표되는 탄탄한 재무, 4.6%의 배당과 자사주 매입이라는 주주환원, 그리고 일회성을 걷어낸 예측 PER이 비교군의 절반 이하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무엇보다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늘며 이익이 돌아서는 신호를 보였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부분은 매출입니다. 3년째 완만한 역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이익 회복이 비용 관리에 기댄 것인지 채용 수요 자체가 살아나는지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채용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이익 회복세가 연간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저평가와 높은 수익성·환원이 함께 빛을 보는 자리이고, 반대로 고용 경기가 더 식어 매출 감소가 가팔라지면 이익 회복의 속도가 둔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16,940원 +1.99%
시가총액 181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2.37% / 6개월 +79.78% / 12개월 +17.2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98배
PBR0.69배
PSR1.49배
EPS8,566원
BPS24,657원
배당수익률4.13%
주당배당금7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6억원
EV(기업가치)1732억원
EV/EBIT9.08배
EV/EBITDA7.98배
EV/Sales1.43배
FCF(잉여현금흐름)74억원
FCF수익률4.0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6,990원
기본 시나리오9,510원
강세 시나리오14,3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6.11%
영업이익률15.71%
순이익률78.66%
부채비율22.02%
배당성향8.00%

기술 지표 계산

RSI(14)62.3
20일선16,166원
60일선15,851원
1개월+5.88%
3개월+1.93%
52주 고점대비-3.7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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