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씨는 반도체 식각(에칭)·증착 공정에서 쓰이는 소모성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합성쿼츠 소재를 직접 개발해 'QD9·QD9+'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고,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의 63.5%가 여기서 나옵니다. 나머지는 천연쿼츠 부품 19.4%, 실리콘 부품 7.9%, 세라믹 부품 4.6% 순입니다. 반기 매출 505억원 가운데 405억원(80.3%)은 반도체 제조회사에 직접 납품했고, 100억원(19.7%)은 장비회사를 통해 나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주력 제품군의 가동률이 2024년 57%·2025년 64%에서 2026년 상반기 86%까지 올라오며 2024년 영업적자가 2025년 흑자로 돌아섰지만, 이익 규모 자체는 아직 얇고 부채비율 128.5%·유동비율 89.7%로 재무 여력은 넉넉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칩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재료와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가동률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요 회복이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이 업종은 통상 선행 PER을 먼저 보지만, 예상 이익 추정치가 없어 확정 실적 기준 값을 표시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비씨엔씨는 반도체를 만들 때 소모되는 부품을 공급합니다.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식각(에칭) 공정과 막을 입히는 증착 공정에서 챔버 안에 들어가는 링(Ring)·튜브(Tube)·돔(Dome)·배플(Baffle)·라이너(Liner) 같은 부품들로, 공정을 돌릴수록 닳아 주기적으로 갈아 끼워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소재별로는 합성쿼츠(석영유리)·천연쿼츠·실리콘·알루미나 세라믹을 쓰며,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합성쿼츠 부품(QD9·QD9+) 63.5%, 천연쿼츠 부품 19.4%, 실리콘 부품 7.9%, 세라믹 부품 4.6%, 기타 4.6%입니다. 회사의 특징은 이 합성쿼츠를 직접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천연쿼츠는 국내 조달이 어려워 수입에 의존해 왔는데, 회사는 사염화규소 같은 고순도 원료로 합성쿼츠를 만들어 대체했고 이를 QD9으로 이름 붙였습니다. 회로 선폭이 10나노 아래로 좁아질수록 미세한 불순물이나 기공 하나가 곧 불량이 되기 때문에, 순도가 높은 소재를 쓰려는 수요가 이 회사 제품이 채택되는 배경입니다. 판매는 반도체 제조회사에 직접 넣는 길과 장비회사를 거치는 길 두 가지이고,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 기준 505억원 중 405억원(80.3%)이 제조회사 직납, 100억원(19.7%)이 장비회사 등을 통한 매출이었습니다. 영업 조직도 SK하이닉스 담당팀과 삼성전자 담당팀으로 나뉘어 있어 국내 대형 고객사 비중이 큰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출 비중은 2024년 23.4%에서 2026년 상반기 29.4%로 조금씩 올라왔습니다. 새 소재도 계속 붙이고 있습니다. 기존 CVD-SiC 부품을 대체할 CD9 소재는 고객사 품질 테스트를 마치고 양산 공급에 들어갔고, 단결정·다결정 실리콘 잉곳은 국산화에 성공해 북미 고객사 테스트를 통과한 뒤 공급 중입니다. 2026년 6월 30일에는 자회사 비씨엔씨머터리얼즈를 흡수합병했습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0,6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63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0,6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6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632원) 위·60일선(9,82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9%, 3개월 변화율은 -4.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1.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51%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876억원, 영업이익 39억원, 순이익 11억원입니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876억원, 영업이익 39억원, 순이익 11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4.5%,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5%로, 흑자로 막 돌아선 첫 해라 수익성 지표는 아직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118.60배로 크게 보이는 것도 회사가 부실해서가 아니라 분모가 되는 이익이 흑자 전환 첫 해라 작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확정 이익으로 계산한 PER이 사업의 실제 모습보다 크게 나오므로, 숫자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73배로 업종 중앙값 1.75배와 비슷한 자리입니다. 재무 구조는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28.5%로 빚이 자본보다 많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89.7%로 100%를 밑돕니다. 반기보고서 기준 자산 1,962억원 가운데 유형자산이 1,113억원, 재고자산이 434억원으로 설비와 재고에 자금이 묶여 있는 구조이며, 현금성자산은 2025년 말 75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자보상배수는 0.93배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겨우 맞추는 수준이고, 회사 신용등급은 2026년 4월 평가에서 B+로 매겨졌습니다. 설비 투자와 재무 부담을 함께 봐야 하는 회사입니다.
🚀성장성매출은 2023년 653억원, 2024년 774억원, 2025년 876억원으로 3년 내리 늘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5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2023년 653억원, 2024년 774억원, 2025년 876억원으로 3년 내리 늘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5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익 쪽 변화가 더 큽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21억원 적자에서 2025년 39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2026년 상반기에만 26억원으로 작년 한 해 수준의 3분의 2를 반기에 채웠습니다. 순이익도 2024년 23억원 적자에서 2025년 11억원 흑자, 2026년 상반기 7억원으로 흑자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숫자의 배경으로 반기보고서가 함께 밝힌 것이 가동률입니다. 주력 제품군인 QD9·QD9+의 가동률은 2024년 57%, 2025년 64%였다가 2026년 상반기 86%로 올라왔습니다. 설비를 놀리던 구간에서 벗어나 주문이 설비를 채우는 구간으로 넘어왔다는 뜻이고, 고정비가 큰 장치 산업에서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직접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익률 자체는 아직 얇습니다.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19.7%인데 영업이익률은 5.2%로, 판매관리비를 덜어내고 나면 남는 폭이 크지 않습니다. 흑자 폭이 두꺼워지려면 가동률이 지금 수준에서 더 유지되거나 단가가 높은 신소재 비중이 올라와야 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의 축은 설비투자입니다.
최근 공시의 축은 설비투자입니다. 2026년 4월 29일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한 뒤 6월 15일 정정 공시로 공장 신증축에 따른 총 투자금액을 키워 잡았습니다. 회사가 직접 낸 계획성 자료여서 생산 능력과 앞으로의 매출 방향을 가늠하는 1차 근거가 됩니다. 같은 4월 29일에는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매출 237억원·영업이익 8억원·순이익 3억원)도 공시했습니다. 2026년 6월 30일에는 자회사 비씨엔씨머터리얼즈를 흡수합병했습니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합병 비율 1:0 구조로, 주식 수 변동 없이 조직만 하나로 합친 건입니다. 8월 14일 제출된 반기보고서에는 상반기 실적과 함께 가동률 86%, 신소재 CD9·실리콘 잉곳의 양산 공급 사실이 담겼습니다. 설비투자 공시와 가동률·실적을 함께 보면 투자가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3년 연속 늘었고, 2024년 적자였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025년 흑자로 돌아선 뒤 2026년 상반기에도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주력 제품군 가동률이 57%→64%→86%로 올라온 것은 이 흑자가 일회성이 아니라 물량이 채워지며 생긴 변화임을 보여줍니다. 수입에 의존하던 천연쿼츠를 대체하는 합성쿼츠를 직접 만들고, CVD-SiC를 대체할 CD9과 실리콘 잉곳까지 양산 공급으로 넘어간 점은 소재를 스스로 확보한 회사의 이점입니다. 반도체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순도 높은 소모성 부품 수요는 공정 자체에서 생기는 것이라, 장비 투자 사이클보다는 가동률에 더 붙어 있는 매출 구조이기도 합니다. 약한 조건도 같은 무게로 있습니다. 부채비율 128.5%·유동비율 89.7%로 재무 여력이 얇고, 이자보상배수 0.93배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겨우 감당하는 수준입니다. 설비투자를 키워 잡은 만큼 자금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익률도 아직 얇아 단가나 가동률이 흔들리면 흑자 폭이 빠르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고객사가 국내 대형 반도체 제조사에 몰려 있어 이들의 투자·가동 계획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가동률과 신소재 채택이 지금 방향을 이어가면 이익 회복이 두꺼워지는 그림이고, 반도체 가동률이 꺾이거나 투자 부담이 재무를 압박하면 얇은 흑자가 먼저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32% / 6개월 +2.80% / 12개월 -21.6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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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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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