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플로는 반도체 공정의 가스·유체 이송용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고청정 튜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강관류를 중심으로 피팅·밸브·레귤레이터·필터를 공급하고 최근엔 통합 가스 공급 모듈(IGS) 같은 고부가 부품으로 사업을 넓혀 팹 가동률과 신규 투자에 수요가 연동됩니다. 2월 매출액·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2025년 적자(매출 679억원·영업적자 70억원·순손실 99억원)가 확정됐고, 1월 자기주식 처분과 5월 7일 IR을 거쳐 5월 11일 1분기 보고서에서 흑자 전환이 확인됐으나, 회복을 이끈 대형 공급계약이나 연간 실적 목표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자 바닥을 찍고 1분기 흑자로 돌아선 데다 메모리 가동률 회복이 부품 수요로 직결되는 구조라 업황 순풍을 받지만, 흑자가 아직 한 분기뿐이고 부채비율 155%로 재무 여력이 넉넉하지 않아 회복의 지속성을 다음 분기로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전방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신규 채택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아스플로는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에 들어가는 가스·유체 이송용 부품을 만듭니다. 핵심은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고청정 튜브(가스가 지나가는 초정밀 금속관)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강관류이고, 여기에 관을 잇는 피팅, 가스 흐름을 조절하는 밸브·레귤레이터, 불순물을 거르는 필터를 함께 공급합니다. 매출은 반도체 팹(공장)의 가스 배관을 까는 시공용 부품 비중이 크고, 여기에 장비 안에 직접 들어가는 부품 매출을 늘려가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가스를 챔버 안으로 정밀하게 넣어주는 통합 가스 공급 모듈(반도체 장비 상단에 붙어 여러 가스를 진공 챔버로 정밀하게 넣어주는 부품, 업계에서 IGS로 부름) 같은 고부가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팹 가동률과 신규 투자가 늘수록 부품 수요가 따라 늘어나는 사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1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53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578원) 위·60일선(17,11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 3개월 변화율은 +62.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6.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6.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실적은 매출 679억원에 영업적자 70억원, 순손실 99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1.4%, 영업이익률 -10.3%로 지난해는 수익성이 바닥이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55%로 다소 높은 편이고, 유동비율 114%로 단기 지급 여력은 유지됩니다. 밸류에이션은 작년이 적자라 과거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97배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적자에서 흑자로 막 돌아선 이익 변곡 종목이라, 끝나버린 작년 숫자로 싸다·비싸다를 판단하면 그림이 왜곡됩니다. 작년 적자 한 해의 지표만으로 부담을 단정하기보다, 회복 궤도가 분기마다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외형만 놓고 보면 2022년 매출 887억원을 고점으로 2025년 679억원까지 3년 줄었고(2025년 전년비 -18.8%), 이익도 2024·2025년 연속 적자로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뚜렷하게 바뀌었습니다. 매출 283억원(전년 동기비 +8.9%)에 영업이익 13.8억원·순이익 1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분기 순이익률이 4.4%까지 올라왔습니다. 올해 예측 PER이 잡히는 배경이 바로 이 이익의 정상화입니다. 메모리·반도체 가동률이 회복되면서 팹의 가스 배관·부품 발주가 다시 늘고, 적자 기간 동안 짓눌렸던 가동률과 단가가 정상 수준을 되찾으면 올해 이익은 작년 적자 대비 큰 폭으로 점프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고청정 튜브 국산화로 굳힌 점유율과 IGS 같은 고부가 부품 확장이 더해져, 단순히 작년 손실을 메우는 수준을 넘어 이익 체력 자체가 한 단계 올라서는 국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흑자 회복이 막 시작된 초입이라, 올해 이익 전망을 사이클 상단이나 고점으로 단정할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변곡과 주주환원·거버넌스가 중심입니다. 1월에는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완료해 주주환원과 수급에 변화를 줬고, 2월에는 매출액·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2025년 적자(매출 679억원·영업적자 70억원·순손실 99억원)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어 3월 사업보고서로 적자 바닥이 굳어졌고, 5월 11일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5월 7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투자자와 소통했습니다. 다만 이번 분기 회복을 끌어올린 대형 단일판매·공급계약이나 회사 공식 연간 실적 목표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회복의 속도와 지속성은 다음 분기 실적과 추가 공시로 확인할 영역입니다.
강한 구간과 약한 구간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강점은, 2025년 적자 바닥을 찍고 2026년 1분기에 매출 증가와 함께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 그리고 메모리·반도체 가동률 회복이 가스·유체 부품 수요로 직결되는 사업 구조라 업황 순풍을 그대로 받는다는 점입니다. 작년 적자 때문에 과거 PER은 보이지 않지만 올해 예측 PER이 정상화됐다는 것은, 적자 한 해의 지표가 가리던 이익 체력이 다시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고청정 튜브 국산화로 굳힌 점유율과 IGS 등 고부가 부품 확장은 회복의 폭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반대로 살펴볼 점은, 분기 흑자가 아직 한 분기뿐이라 이 회복이 추세인지 일시적인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더 확인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부채비율 155%로 재무 여력이 넉넉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업황 회복이 분기 실적으로 이어지면 이익이 빠르게 차오르며 강하고, 회복 속도가 더디거나 업황이 흔들리면 회복 기대가 식는 만큼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5.95% / 6개월 +395.84% / 12개월 +405.9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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