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젠알앤엠은 산업 설비를 돌리는 범용 전동기(AC 모터)로 매출의 대부분을 버는 모터 전문 회사로, 여기에 서보모터·구동제어기와 로봇용 액추에이터, EV 구동모듈을 더해 사업을 넓히는 중입니다. 2025년 매출은 735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줄었고 영업손실 89억원·순손실 71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으며, 2026년 1분기에도 순손실 32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서보·감속기·엔코더를 하나로 합친 휴머노이드용 올인원 액추에이터를 4월 하노버 메세에서 공개하며 성장 서사를 키운 반면 정작 실적은 아직 적자여서, 이 이야기가 수주와 이익으로 실제 전환되는지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가 변동이 클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4.9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하이젠알앤엠은 산업용 전동기(모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약 82%는 펌프·팬·컴프레서 같은 산업 설비를 돌리는 범용 AC 모터에서 나옵니다. 나머지는 정밀 제어가 필요한 서보모터·서보드라이브가 약 13%, 전기차용 구동모듈(EV 모터)이 약 5%를 차지합니다. 최근에는 서보모터·감속기·엔코더·제어기를 하나로 합친 로봇용 '올인원 액추에이터'를 개발해,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부품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 돈은 전통적인 산업용 모터에서 벌고, 미래 성장은 로봇 부품에 걸어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690원이고 시가총액은 515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466원) 위·60일선(23,93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2%, 3개월 변화율은 -61.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0.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현재 적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7%, 영업이익률은 -12.1%입니다. 2025년 순손실은 71억원이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이익이 없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97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6.91배로, 매출·장부가치 대비로는 높게 매겨져 있습니다. 재무구조 자체는 버틸 만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7%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은 277%로 단기 유동성에 여유가 있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마이너스로, 빚보다 현금이 21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다만 실제로 번 현금을 보면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2.5%로, 아직 현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성장 투자와 적자가 겹친 국면이라 현금 창출은 아직 뒤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장성

외형은 정체·소폭 감소 흐름입니다. 매출은 2023년 772억원, 2024년 759억원, 2025년 735억원으로 3년 연속 완만하게 줄었습니다. 이익은 더 뚜렷하게 나빠졌습니다. 영업이익이 2023년 +43억원에서 2024년 -4억원, 2025년 -89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었지만 영업손실 34억원, 순손실 32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성장의 핵심은 로봇 부품입니다. 서보·액추에이터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휴머노이드용 올인원 액추에이터를 개발해 해외 전시에서 공개했습니다. 다만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2026년 매출·이익 목표치는 없습니다. 따라서 흑자 전환 여부와 시점은 아직 회사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으며, 로봇 부품이 실제 수주·매출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가 이익의 방향을 가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수주보다 지분·주총 관련이 많았습니다. 5~6월에는 임원·주요주주의 소유상황 보고, 대량보유상황 보고 등 지분 변동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한 공시도 있었습니다. 4월에는 독일 하노버 메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용 올인원 액추에이터를 공개하며 로봇 부품 사업을 대외에 알렸습니다. 반면 대규모 공급계약이나 회사가 직접 제시한 실적 전망 같은 실적 관련 확정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즉 성장 서사는 전시·기술 공개 단계이고, 이를 뒷받침할 수주 공시는 앞으로의 확인 대상입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는 '지금의 실적'과 '미래의 서사'가 크게 벌어져 있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산업용 모터라는 실제 매출 기반이 있고 순현금 상태라 단기 재무 리스크는 낮습니다. 둘째, 서보모터부터 감속기·제어기까지 스스로 만드는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로봇 액추에이터라는 성장 축을 확보했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본업인 모터 매출이 3년째 줄고 있고 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둘째, 로봇 부품은 아직 매출 비중이 작고, 대규모 공급계약 같은 실적 전환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셋째, PBR·PSR이 매출·장부가치 대비 높아,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실려 있습니다. 정리하면, 휴머노이드·로봇 부품 수요가 수주로 이어지고 흑자 전환이 확인되면 성장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지만, 그 전환이 늦어지거나 본업 적자가 이어지면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16,690원 -5.44%
시가총액 515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20% / 6개월 -69.51% / 12개월 -47.2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4.97배
PSR7.02배
EPS-229원
BPS3,36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1억원
EV(기업가치)5134억원
EV/Sales6.94배
FCF(잉여현금흐름)-150억원
FCF수익률-2.9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6.65%
영업이익률-12.11%
순이익률-9.61%
부채비율55.94%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7.6
20일선15,466원
60일선23,937원
1개월-9.19%
3개월-61.00%
52주 고점대비-80.4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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