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맥스는 반도체 공장 안에서 웨이퍼를 한 장비에서 다음 장비로 정밀하게 옮기는 이송장비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로, 클러스터 툴·트랜스퍼 모듈·EFEM·진공 로봇이 주력이고 삼성전자 계열 장비사 등 국내 업체가 주요 고객이라 반도체 시황 자체보다 고객사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과 주당 400원(배당성향 29.2%) 배당을 확정했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이익이 두 자릿수로 줄며 회복 흐름이 한 박자 쉬어 간 점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부채가 거의 없고 영업이익률 14%를 지켜낸 재무·수익성 강점과 함께 forward PER(약 19.5배)이 반도체 장비주 상위 대비 낮은 반면, 업종 forward 중앙값(13.79배)은 웃돌아, 방향을 가를 핵심은 다음 분기 고객사 발주의 재개 여부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23.95배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8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싸이맥스는 반도체를 만드는 공장 안에서 웨이퍼를 한 장비에서 다음 장비로 정밀하게 옮기는 '이송장비'를 전문으로 만듭니다. 대표 제품은 여러 공정 장비를 하나로 묶어 웨이퍼를 진공 상태에서 돌려 보내는 클러스터 툴과 트랜스퍼 모듈, 공장의 깨끗한 공기 환경과 장비 사이에서 웨이퍼 박스를 받아 넘기는 EFEM(장비 앞단 이송 모듈)·로드포트, 그리고 그 안에서 실제로 웨이퍼를 집어 옮기는 진공 로봇입니다. 매출은 대부분 이 장비 제조에서 나오며,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계열 장비사를 포함한 국내 반도체 장비·소자 업체들입니다. 즉 반도체 시황 그 자체보다는 고객사가 새 장비를 발주하는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2,750원이고 시가총액은 357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2,050원) 위·60일선(34,76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5%, 3개월 변화율은 -15.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3.95배로 업종 중앙값(15.86배)보다 높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84배로 업종 중앙값(1.59배)을 소폭 웃돕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7.7%, 영업이익률 14.2%로 업종 평균을 웃돕니다. 재무는 매우 탄탄해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5.3%에 불과하고 유동비율은 500%, 즉 1년 안에 갚을 빚보다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다섯 배 많습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위의 PER·PBR이 '작년에 이미 번 이익(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작년 trailing 기준보다는 낮아지지만, 같은 기준의 업종 중앙값과 견주면 여전히 높은 자리입니다. 즉 작년 숫자뿐 아니라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해도 동종 대비 기대가 앞서 반영된 구간이며, 그만큼 이익이 실제로 채워지는지를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2,423억원에서 2023년 1,566억원까지 내려앉았다가 2024년 1,651억원, 2025년 1,644억원으로 1,600억원대에서 바닥을 다졌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71억원까지 눌렸다가 2024~2025년 233억원으로 세 배 넘게 회복해, 매출이 정체된 와중에도 이익 체력은 분명히 좋아졌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405억원(전년 동기 -11.6%), 영업이익 47억원(-36.0%), 순이익 40억원(-28.8%)으로 한 차례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고객사 발주가 분기마다 들쭉날쭉한 장비업 특성상 한 분기 숫자로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해 전체 그림인데,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작년 확정 기준(23.5배)보다 낮습니다. 1분기 한 분기가 약했음에도 연간으로는 이익이 작년 수준 이상으로 채워질 것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이 회복의 동력은 두꺼운 현금과 낮은 부채로 다운사이클을 버텨낸 재무 체력, 그리고 14%대를 지켜낸 영업이익률에서 나옵니다. 다만 회복 속도는 고객사의 설비투자 발주 재개 시점에 달려 있어, 다음 분기 발주 흐름이 올해 이익의 윤곽을 좌우할 변수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핵심은 세 갈래입니다. 첫째, 3월 3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으로 회사가 주주환원과 자본효율 개선 방향을 공개적으로 약속했습니다. 둘째, 3월 11일 배당 결정으로 주당 400원(배당성향 29.2%)을 확정해, 이익을 주주와 나누는 정책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셋째, 5월 15일 분기보고서(2026.03)에서 1분기 실적이 한 차례 둔화한 것이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3월 중순 이후 대량보유·임원 지분변동 보고가 잇따라, 지분 구조 변화도 함께 지켜볼 대목입니다. 모두 공식 자료 원문으로 확인 가능한 공식 자료이며, 일반 보도가 아닌 공시·IR 중심으로만 정리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1) 부채가 거의 없고 현금성 자산이 두꺼운 안정적 재무, (2) 매출 정체 속에서도 영업이익률 14%를 지켜낸 수익성, (3) 배당과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드러난 주주환원 의지, 그리고 (4)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약 19.5배)이 같은 반도체 장비주들(50~200배대)보다는 뚜렷이 낮다는 점입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은 양면적입니다. trailing PER 23.95배는 업종 중앙값(15.86배)보다 높고, forward 기준(19.5배)으로 낮춰 잡아도 업종 중앙값 forward PER(13.79배)을 웃돌아, 특정 비교군 대비로는 낮아 보여도 업종 전체로 보면 기대가 앞서 반영된 구간입니다. 함께 볼 점은 (1) 2026년 1분기 매출·이익이 두 자릿수로 줄며 회복 흐름이 한 박자 쉬어 간 점, (2) 실적이 고객사 설비투자 사이클에 크게 흔들리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발주가 다시 살아나 올해 예상 이익이 실제로 채워지면 현재 배수의 부담이 완화될 자리이고, 반대로 1분기 같은 둔화가 길어진다면 동종 대비 높은 배수가 그대로 부담으로 남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방향을 가를 핵심은 다음 분기 고객사 발주의 재개 여부입니다.

32,750원 +2.34%
시가총액 357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91% / 6개월 +156.70% / 12개월 +169.5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3.95배
PBR1.84배
PSR2.19배
EPS1,368원
BPS17,758원
배당수익률1.22%
주당배당금4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93억원
EV(기업가치)2685억원
EV/EBIT12.98배
EV/EBITDA10.42배
EV/Sales1.69배
FCF(잉여현금흐름)428억원
FCF수익률11.9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5,500원
기본 시나리오61,700원
강세 시나리오93,5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6.88%
영업이익률13.00%
순이익률8.38%
부채비율23.37%
배당성향29.20%

기술 지표 계산

RSI(14)50.8
20일선32,050원
60일선34,769원
1개월+6.50%
3개월-15.70%
52주 고점대비-29.5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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