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은 석유화학 기초원료에서 출발해 네 갈래로 돈을 버는데, PVC 첨가제 등 가소제 사업(약 44%)이 가장 크고 세제·화장품 원료인 생활화학(약 15%), 도료·접착제 원료인 합성수지(약 17%), 바이오디젤과 나트륨이온전지(SIB)용 하드카본을 포함한 바이오&에너지(약 21%)로 나뉘며, 지금 이익의 대부분은 전통 화학에서 나오고 배터리 소재는 회사가 직접 키우는 신사업입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냈고, FY2027까지 ROE 8%+α·PBR 0.60배+α·배당성향 35%+α 목표와 아라미드 원료 TPC·하드카본을 신성장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60배로 자산가치 면에서 싼 자리이지만 그 값은 적자라는 바닥 실적이 반영된 결과여서, 화학 본업 마진이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속도와 신사업이 실제 이익으로 자리 잡는 속도에 평가가 크게 갈리는 회복 초입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애경케미칼은 석유화학 기초원료에서 출발해 네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 가소제 사업(가소제·무수프탈산·윤활기유)이 매출의 약 44%로 가장 크며, PVC 바닥재·전선 같은 제품에 들어가는 첨가제를 만듭니다. 둘째 생활화학 사업(계면활성제·정제글리세린)은 세제·샴푸·화장품 원료로 약 15%, 셋째 합성수지 사업(UPR·경화제·코팅용 수지·폴리에스터 폴리올)은 도료·접착제·선박 단열재 원료로 약 17%를 차지합니다. 넷째 바이오&에너지 사업(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음극재용 하드카본)이 약 21%인데, 이 안에 회사가 미래 먹거리로 내세우는 나트륨이온전지(SIB, 리튬 대신 나트륨을 쓰는 차세대 전지)용 하드카본이 들어 있습니다. 즉 지금 이익의 대부분은 전통 화학에서 나오고, 배터리 소재는 비중은 아직 작지만 회사가 직접 키우는 신사업입니다(매출 비중은 2023년 별도 기준, 회사 IR 자료).
최근 종가는 8,840원이고 시가총액은 430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690원) 위·60일선(10,59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6%, 3개월 변화율은 -4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이익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0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4%, 영업이익률은 -0.7%,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5.3%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지표들이 2025년 적자라는 '바닥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적자 해의 숫자로 밸류를 보면 회사가 실제 체력보다 나빠 보일 수 있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58억원(전년 동기 +67.0%)으로 흑자 전환한 흐름을 함께 봐야 균형이 맞습니다. PBR 0.60배는 순자산보다 낮은 가격이지만, 화학 업종 동종 종목들이 이보다도 더 낮은 PBR(0.23~0.39배)에 거래되고 있어 '자산 대비 압도적으로 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부채비율 95%와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정도)이 1을 밑돈다는 점은, 이익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전까지는 재무가 빠듯하게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6조원 → 2022년 2.2조원 → 2023년 1.8조원 → 2024년 1.6조원 → 2025년 1.5조원으로, 2022년 이후 화학 업황 둔화(다운사이클, 제품 가격이 약해지는 국면) 속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933억원(2021)에서 -102억원(2025)으로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본업인 가소제·합성수지의 제품 가격 약세가 누적된 결과입니다. 변화의 신호는 가장 최근 분기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에 매출 3,706억원(+0.2%), 영업이익 58억원(전년 동기 +67.0%)으로 수익성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적자였던 본업의 이익이 회복되기 시작하면, 이익이 거의 바닥이던 시점을 기준으로 한 올해 forward 이익은 작은 회복에도 크게 불어나 보이게 됩니다. 즉 올해 이익 전망의 그림은 '신사업 폭발'이 아니라 '눌려 있던 화학 본업 마진이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사이클 회복'이 핵심 동력입니다. 다만 이 회복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 분기마다 흑자가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면서 신뢰를 더해 가야 하는 구간입니다.
최근 공시 흐름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2024년 12월 회사가 직접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에서 FY2027까지 ROE 8%+α, PBR 1.0배+α, 배당성향 35%+α를 목표로 제시하고, 아라미드 핵심원료 TPC(2026년 본격 생산 계획)와 나트륨이온전지용 하드카본(국내 유일 제조)을 신성장축으로 명시했습니다. 둘째, 2026년 6월 들어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과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여러 건 나오며 지분·자금 관련 변동이 이어졌습니다. 셋째, 2026년 6월 대표이사 변경과 5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등 지배구조·경영진 관련 정기 공시가 있었습니다. 신사업 진척과 본업 실적 회복이 함께 가는지를 가르는 신호들이므로,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따라가 볼 만합니다.
이 회사를 읽는 두 축은 '눌려 있던 화학 본업 마진이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속도'와 '신사업(하드카본·TPC)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자리 잡는 속도'입니다. 강한 조건은 2026년 1분기처럼 영업이익 흑자가 분기마다 이어져 연간 흑자로 굳어지고, 회사가 직접 제시한 목표(ROE 8%대 회복, 배당성향 35%+α)가 실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PBR 0.60배라는 낮은 자산가치 평가가 회복된 이익과 만나면서 재평가 여지가 커집니다. 약한 조건은 화학 다운사이클이 길어져 가소제·합성수지 마진이 다시 눌리거나, 부채비율 95%·이자보상배율 1 미만 상태에서 이익 회복이 더뎌지는 경우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PBR) 면에서는 싼 자리에 있지만 그 싼 값은 적자라는 바닥 실적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결국 '본업 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오느냐'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리는 회복 초입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22% / 6개월 -30.44% / 12개월 -61.9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