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승용차·SUV·트럭·버스용 타이어를 만들며 마진이 좋은 고인치·전기차 전용 타이어 비중을 키우는 국내 1위 타이어 회사로, 2025년부터 자동차 공조·열관리 부품사인 한온시스템을 지분 약 54.8%로 자회사에 편입해 타이어와 열관리 두 사업 축을 갖췄습니다. 이 편입으로 2025년 연결 매출이 9.4조원에서 21.2조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5,0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배당은 주당 2,300원(배당성향 25.8%)으로 전년보다 15% 확대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69배·3%대 배당·순현금 구조라는 강점과, 인수로 높아진 부채비율(120%)과 아직 얇은 열관리 부문 마진이 이익 개선 속도를 어떻게 뒷받침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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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타이어’ (화학·정유·철강·소재 · 기타 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타이어는 원자재 가격과 완성차 판매에 영향을 받지만, 교체 수요라는 안정적 기반 위에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승용차·SUV·트럭·버스용 타이어를 만들어 파는 것이 본업입니다. 매출은 완성차에 신차용으로 납품하는 물량(OE)과 소비자가 갈아 끼우는 교체용(RE)으로 나뉩니다. 특히 마진이 좋은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비중을 키워 수익성을 높여 왔습니다. 여기에 2025년부터 자동차 공조·열관리(냉난방·전동화 부품) 회사인 한온시스템을 지분 약 54.8%로 자회사에 편입해, 지금은 타이어와 열관리라는 두 개의 큰 사업 기둥을 가진 구조가 됐습니다. 열관리 부문은 전기차 배터리·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부품을 완성차에 공급하는데, 매출 규모는 크지만 이익률은 아직 3%대로 얇은 편입니다. 그래서 회사 실적은 마진이 좋은 타이어 본업과, 덩치는 크지만 이익률이 낮은 열관리 부문을 나눠 보는 것이 실질에 맞습니다.
최근 종가는 70,500원이고 시가총액은 8.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9,695원) 위·60일선(67,09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9%, 3개월 변화율은 +18.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영역에 가깝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02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9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0%, 영업이익률 8.7%로 수익성은 무난합니다. 배당수익률 3.2%(주당 2,300원, 배당성향 25.8%)로 배당 매력도 있습니다. 이익률이 예전보다 낮아 보이는 건 마진이 얇은 열관리 부문 매출이 통째로 더해졌기 때문이지 타이어 본업이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20%로 다소 높은데, 이는 2025년 한온시스템 인수로 차입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다만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마이너스, 즉 갚아야 할 빚보다 보유 현금이 더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그래서 빚까지 반영한 배수인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 — 부채까지 감안한 PER 격)은 3.1배, EV/EBITDA는 1.7배로 낮습니다. 부채까지 반영해도 오히려 더 싸 보이는 셈입니다. 유동비율 170%·이자보상배율 3.4배로 상환 능력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5년 매출은 7.1조(2021)에서 21.2조(2025)로 크게 늘었습니다. 다만 2025년 급증(+125%)은 대부분 한온시스템 연결 편입 효과라, 타이어 본업의 유기적 성장률과는 다릅니다. 이익 궤적은 견조합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6,422억에서 2025년 1조8,411억으로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2026년 1분기(누적)는 매출 5.3조(+7.1%), 영업이익 5,070억(+43%), 순이익 3,724억(+19.3%)으로,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보다 훨씬 빠릅니다. 1분기는 타이어 업종에서 계절적으로 약한 분기인데도 순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편입 첫해 저조했던 열관리 부문이 흑자 기반을 다지는 흐름이 연중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순이익은 작년(약 1.09조)을 웃돌 여지가 큽니다. 이 회복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 기준 PER은 작년 기준 8.1배보다 낮아지는 방향입니다. 다만 인수로 늘어난 이자 비용이 순이익 증가 폭을 일부 상쇄하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3월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타이어 부문은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매출 성장과 글로벌 톱티어 수익성 유지를, 열관리 부문은 재무안정성 확보를, 그리고 고인치 타이어 중심 성장과 생산능력 확대·주주환원 확대를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구체적 매출·이익 목표 수치는 담지 않았습니다. 배당은 2025년 주당 2,300원(중간 800원+결산 1,500원), 배당성향 25.8%로 전년보다 배당금 총액을 15% 늘렸습니다. 5월 1분기 잠정실적에서는 영업이익이 전년비 43% 뛰며 타이어 본업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5월에는 전직 임원의 업무상 횡령·배임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 공시가 있었으나, 확인 금액이 자기자본의 0.01%에 불과해 재무 영향은 미미합니다. 7월에는 열관리 부문의 국내 소규모 자회사끼리 무증자 흡수합병이 예정돼 있는데, 경영 효율화 목적의 내부 정리 성격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1위 타이어 회사로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중심의 수익성이 견조합니다. 순자산 대비 싼 PBR 0.69배·EV/EBITDA 1.7배에 3%대 배당, 순현금 구조까지 갖췄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43% 증가는 본업의 체력을 보여줍니다. 유의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한온시스템 인수로 부채비율이 120%로 올랐고 이자 부담이 순이익 개선 속도를 짓누를 수 있습니다. 열관리 부문 마진이 아직 얇아 연결 수익성 회복 속도가 관건입니다. 타이어 수요·원자재(고무·유가)·환율에 실적이 흔들리는 경기민감 특성도 있습니다. 5월 공시된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확정 판결은 금액은 미미하지만 지배구조 관점에서 함께 참고할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프리미엄 타이어 수요가 견조하고 열관리 부문이 흑자 기반을 다지는 국면에선 낮은 밸류와 배당이 매력이지만, 인수 관련 이자 부담과 열관리 수익성 회복 속도가 이익 방향을 가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62% / 6개월 -10.76% / 12개월 -19.6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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