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는 레이저로 얇은 소재를 자르고 뚫는 정밀 가공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스마트폰·태블릿 OLED용 디스플레이 장비, 자회사 필에너지를 통한 이차전지(스태킹·노칭) 장비, 그리고 반도체 유리기판용 TGV·싱귤레이션 장비가 세 갈래이며 매출은 고객사 설비투자 사이클에 좌우되는 수주형 구조입니다.
2026년 5월 22일 자회사 신규시설투자 공시에서 230억 원 규모(자기자본의 11.9%) 설비투자가 2024년 2월부터 2026년 말까지 진행 중임이 확인됐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검증된 디스플레이·이차전지 장비 포트폴리오와 유리기판 차세대 분야에 올라탄 점, 적자 국면에도 설비투자를 이어가는 점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 고객 설비투자 사이클에 좌우돼 급감할 수 있고 부채비율 184.6%로 높으며 유리기판 상용화까지 시간이 걸려 회복 시점을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디스플레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장비 업체는 고객사의 투자 결정에 따라 수주와 실적이 크게 앞뒤로 움직여, 지난 이익만 보면 앞으로의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필옵틱스는 레이저로 얇은 소재를 자르고 뚫고 새기는 정밀 가공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에서 나옵니다. 첫째는 디스플레이 장비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용 OLED 패널을 만들 때 쓰는 레이저 절단(원장 패널을 제품 크기로 자르는 공정)·노광·검사 장비가 주력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패널 제조사가 주요 고객입니다. 둘째는 이차전지(배터리) 장비입니다. 배터리 셀을 쌓고(스태킹) 자르는(노칭) 조립 공정 장비를 만듭니다. 이 사업은 물적분할한 자회사 필에너지(378340)를 통해 이어집니다. 셋째는 최근 부각된 유리기판입니다. 반도체를 포장하는 기판 소재를 기존 플라스틱 대신 유리로 바꾸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회사는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는 TGV 장비와 절삭(싱귤레이션) 장비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매출의 뿌리는 고객사의 설비 투자 사이클입니다. 고객이 라인을 늘릴 때 수주가 몰리고, 줄일 때 매출이 빠지는 수주형 구조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39,450원이고 시가총액은 9248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39,450원이고 시가총액은 924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1,968원) 위·60일선(28,91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74.5로 과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42.4%, 3개월 변화율은 +7.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80%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2025년 확정 실적 기준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2025년 확정 실적 기준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신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8.65배로 높은 편입니다.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7.52배입니다. 매출이 크게 줄어든 탓에 매출 대비 몸값이 특히 비싸 보입니다. 수익성은 좋지 않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4.6%, 영업이익률은 -33.7%로 적자 구간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84.6%로 높습니다. 다만 유동비율은 118.6%로, 1년 내 갚을 빚보다 1년 내 현금화할 자산이 더 많습니다. 단기 지급능력 자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금 사정도 겉보기보다 낫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35억원으로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0.6%로, 아직 현금을 벌기보다 쓰는 국면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수치가 '수주가 비었던 해'의 단면이라는 것입니다. 장비기업은 수주가 적은 해엔 매출이 줄어 적자·고PBR로 보이고, 수주가 차는 해엔 숫자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단일 연도 지표만으로 곧장 판단하기보다 수주 흐름과 함께 봐야 실제 체력이 보입니다.
🚀성장성5개년 매출은 2021년 2,308억원, 2022년 3,040억원, 2023년 3,000억원, 2024년 4,109억원, 2025년 1,034억원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2,308억원, 2022년 3,040억원, 2023년 3,000억원, 2024년 4,109억원, 2025년 1,034억원입니다. 2024년 정점 뒤 2025년에 약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전년 대비 -74.8%). 영업이익도 2024년 +138억원 흑자에서 2025년 -349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10억원(전년 동기 대비 -66.4%), 영업적자 -54억원, 순적자 -125억원으로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이 변동의 원인은 명확합니다. 매출이 전적으로 고객사 설비투자 사이클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동안 매출의 큰 몫이던 이차전지 장비 수요가 꺾인 영향이 큽니다. 고객의 라인 증설이 끊기면 수주 공백이 곧 매출 급감과 적자로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회사의 공식 수치형 연간 전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을 숫자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회복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기존 라인의 수주가 다시 살아나거나, 유리기판처럼 새로 진입한 분야에서 매출이 잡히면 같은 수주형 구조가 이번엔 위쪽으로 작동합니다. 지금 숫자는 사이클 바닥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다음 회복은 수주 잔고가 채워지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의 줄기는 '다음 성장 준비'입니다.
최근 공시의 줄기는 '다음 성장 준비'입니다. 2026년 5월 22일 자회사 신규시설투자 공시에서 230억원 규모(자기자본의 11.9%) 설비투자가 2024년 2월부터 2026년 말까지 진행 중임이 확인됩니다. 인력·생산능력 확충 성격으로, 디스플레이·신사업 라인 대비로 읽힙니다. 5월 11일에는 5월 19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예고했습니다.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적자 구간에서도 투자와 소통을 멈추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 투자가 실제 수주·매출·현금흐름으로 돌아오는 시점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회사는 명확한 사이클 바닥 국면에 있습니다. 강점부터 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이차전지라는 검증된 장비 포트폴리오를 갖췄습니다. 유리기판이라는 차세대 분야에도 올라타 있습니다. 적자 국면에도 230억원대 설비투자를 이어가며 다음 사이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이 자산가치 대비 높게 매겨진 것도 시장이 신사업 기대를 미리 반영한 결과입니다. 적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위험으로 볼 부분은 아닙니다. 동시에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고객 설비투자 사이클에 좌우돼 2025년처럼 한 해 만에 급감할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184.6%로 높아 수주 공백이 길어지면 부담이 커집니다. 유리기판의 본격 상용화는 아직 앞으로의 과제라 실적 기여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정리하면, 신규 수주(특히 유리기판·이차전지)가 실적으로 확인되며 사이클이 돌아서는 국면에서는 선반영된 기대가 정당화되며 강합니다. 반대로 수주 회복이 늦어지는 국면에서는 높은 밸류와 빚이 약점으로 작용합니다. 회복 시점을 함께 지켜봐야 할 종목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5-22 자회사 신규시설투자 공시(기재정정). 투자금액 230억원(자기자본의 11.9%), 투자기간 2024-02-07 ~ 2026-12-31, 인력·생산능력 확충 목적. 원문
- 2026-05-14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매출 110억원(전년 동기 -66.4%), 영업적자 -54억원, 순적자 -125억원. 원문
- 2026-05-11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 2026-05-19 한국거래소에서 경영현황·향후 계획을 설명. 원문
- 2026-03-25 정기주주총회 결과 및 사외이사 선임 신고. 이사회 구성 변경 등 거버넌스 관련 사항.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44% / 6개월 +34.63% / 12개월 +9.5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처음 보는 지표는 용어 쉽게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용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모바일은 탭) 짧은 풀이가 뜹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