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는 레이저로 얇은 소재를 자르고 뚫는 정밀 가공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스마트폰·태블릿 OLED용 디스플레이 장비, 자회사 필에너지를 통한 이차전지(스태킹·노칭) 장비, 그리고 반도체 유리기판용 TGV·싱귤레이션 장비가 세 갈래이며 매출은 고객사 설비투자 사이클에 좌우되는 수주형 구조입니다. 2026년 5월 22일 자회사 신규시설투자 공시에서 230억 원 규모(자기자본의 11.9%) 설비투자가 2024년 2월부터 2026년 말까지 진행 중임이 확인됐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검증된 디스플레이·이차전지 장비 포트폴리오와 유리기판 차세대 분야에 올라탄 점, 적자 국면에도 설비투자를 이어가는 점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 고객 설비투자 사이클에 좌우돼 급감할 수 있고 부채비율 229.7%로 높으며 유리기판 상용화까지 시간이 걸려 회복 시점을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디스플레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장비 업체는 고객사의 투자 결정에 따라 수주와 실적이 크게 앞뒤로 움직여, 지난 이익만 보면 앞으로의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필옵틱스는 레이저로 얇은 소재를 자르고 뚫고 새기는 정밀 가공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에서 나옵니다. 첫째는 디스플레이 장비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용 OLED 패널을 만들 때 쓰는 레이저 절단(원장 패널을 제품 크기로 자르는 공정)·노광·검사 장비가 주력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패널 제조사가 주요 고객입니다. 둘째는 이차전지(배터리) 장비입니다. 배터리 셀을 쌓고(스태킹) 자르는(노칭) 조립 공정 장비를 만듭니다. 이 사업은 물적분할한 자회사 필에너지(378340)를 통해 이어집니다. 셋째는 최근 부각된 유리기판입니다. 반도체를 포장하는 기판 소재를 기존 플라스틱 대신 유리로 바꾸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회사는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는 TGV 장비와 절삭(싱귤레이션) 장비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매출의 뿌리는 고객사의 설비 투자 사이클입니다. 고객이 라인을 늘릴 때 수주가 몰리고, 줄일 때 매출이 빠지는 수주형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5,950원이고 시가총액은 608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242원) 아래·60일선(36,83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5%, 3개월 변화율은 -58.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확정 실적 기준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신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5.69배로 높은 편입니다.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7.52배입니다. 매출이 크게 줄어든 탓에 매출 대비 몸값이 특히 비싸 보입니다. 수익성은 좋지 않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4.6%, 영업이익률은 -33.7%로 적자 구간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29.7%로 높습니다. 다만 유동비율은 118.6%로, 1년 내 갚을 빚보다 1년 내 현금화할 자산이 더 많습니다. 단기 지급능력 자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금 사정도 겉보기보다 낫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35억원으로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0.6%로, 아직 현금을 벌기보다 쓰는 국면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수치가 '수주가 비었던 해'의 단면이라는 것입니다. 장비기업은 수주가 적은 해엔 매출이 줄어 적자·고PBR로 보이고, 수주가 차는 해엔 숫자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단일 연도 지표만으로 곧장 판단하기보다 수주 흐름과 함께 봐야 실제 체력이 보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2,308억원, 2022년 3,040억원, 2023년 3,000억원, 2024년 4,109억원, 2025년 1,034억원입니다. 2024년 정점 뒤 2025년에 약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전년 대비 -74.8%). 영업이익도 2024년 +138억원 흑자에서 2025년 -349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10억원(전년 동기 대비 -66.4%), 영업적자 -54억원, 순적자 -125억원으로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이 변동의 원인은 명확합니다. 매출이 전적으로 고객사 설비투자 사이클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동안 매출의 큰 몫이던 이차전지 장비 수요가 꺾인 영향이 큽니다. 고객의 라인 증설이 끊기면 수주 공백이 곧 매출 급감과 적자로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회사의 공식 수치형 연간 전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을 숫자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회복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기존 라인의 수주가 다시 살아나거나, 유리기판처럼 새로 진입한 분야에서 매출이 잡히면 같은 수주형 구조가 이번엔 위쪽으로 작동합니다. 지금 숫자는 사이클 바닥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다음 회복은 수주 잔고가 채워지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공시의 줄기는 '다음 성장 준비'입니다. 2026년 5월 22일 자회사 신규시설투자 공시에서 230억원 규모(자기자본의 11.9%) 설비투자가 2024년 2월부터 2026년 말까지 진행 중임이 확인됩니다. 인력·생산능력 확충 성격으로, 디스플레이·신사업 라인 대비로 읽힙니다. 5월 11일에는 5월 19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예고했습니다.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적자 구간에서도 투자와 소통을 멈추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 투자가 실제 수주·매출·현금흐름으로 돌아오는 시점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회사는 명확한 사이클 바닥 국면에 있습니다. 강점부터 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이차전지라는 검증된 장비 포트폴리오를 갖췄습니다. 유리기판이라는 차세대 분야에도 올라타 있습니다. 적자 국면에도 230억원대 설비투자를 이어가며 다음 사이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이 자산가치 대비 높게 매겨진 것도 시장이 신사업 기대를 미리 반영한 결과입니다. 적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위험으로 볼 부분은 아닙니다. 동시에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고객 설비투자 사이클에 좌우돼 2025년처럼 한 해 만에 급감할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229.7%로 높아 수주 공백이 길어지면 부담이 커집니다. 유리기판의 본격 상용화는 아직 앞으로의 과제라 실적 기여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정리하면, 신규 수주(특히 유리기판·이차전지)가 실적으로 확인되며 사이클이 돌아서는 국면에서는 선반영된 기대가 정당화되며 강합니다. 반대로 수주 회복이 늦어지는 국면에서는 높은 밸류와 빚이 약점으로 작용합니다. 회복 시점을 함께 지켜봐야 할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30% / 6개월 -33.04% / 12개월 -22.2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