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로레알 등 글로벌 고객과 국내 인디 브랜드의 화장품을 대신 개발·생산해 주는 ODM 회사로, 자기 브랜드를 파는 대신 스킨케어·선케어·메이크업을 잘 만들어 주며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을 보유한 HK이노엔을 연결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자회사 신규 시설투자로 생산 능력 확충 계획을 알렸고 1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확인했으며, 6월 콜마그룹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K-뷰티 수출 호황을 탄 본업 ODM과 케이캡의 별도 성장 엔진으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밸류 부담이 완화되는 강점이 있는 반면, 부채비율 279.8%로 높고 유동비율이 100%를 밑돌아 이익 개선이 지속돼야 재무 부담이 풀리며 주가가 52주 고점 부근이라 단기 변동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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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장품 ODM·부자재’ (유통·소비재·음식료 · 화장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장품 ODM·부자재는 브랜드 고객사의 신제품과 물량 확대, 신규 수주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빠르게 달라지는 성장형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다가올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콜마는 화장품을 대신 개발·생산해 주는 ODM(주문자 상표 부착 제조) 회사입니다. 로레알 같은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국내 인디 브랜드가 팔 제품의 처방 개발과 생산을 맡아, 스킨케어(국내 품목 기준 약 55%)·선케어(약 26%)·메이크업(약 14%)을 만듭니다. 즉 자기 브랜드를 파는 것이 아니라 '남의 브랜드를 잘 만들어 주는 공장 겸 연구소'로 돈을 법니다. 여기에 더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을 보유한 제약사 HK이노엔(2025년 매출 1조631억원)을 연결 자회사로 두고 있어, 회사의 실적은 화장품 제조 마진과 제약 신약 판매가 합쳐진 구조입니다. 최근 실적을 끌어올린 힘은 선케어·스킨케어의 수출 물량 확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신규 수주, 유럽 등 비(非)미국 지역으로의 판로 확대입니다.
최근 종가는 106,900원이고 시가총액은 2.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2,140원) 위·60일선(95,67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1%, 3개월 변화율은 +23.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9.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6.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20배로 동종 대비 높아 보이지만, 이는 지난 몇 년간 이익이 눌려 있던 데서 이제 막 회복한 '작년 실적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7%로 양호하고 영업이익률은 8.8%입니다. 눈여겨볼 약점은 재무구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79.8%로 높은데, 이는 HK이노엔 인수 등에 따른 차입 부담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도 74.2%로 100%를 밑돌아 단기 유동성은 여유롭지 않습니다. 다만 이자보상배율이 4.45배로 벌어들이는 영업이익이 이자를 충분히 감당하는 수준이라, 이익이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재무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방향입니다.
매출은 5년간 연평균 약 14% 늘어(2021년 1.59조 → 2025년 2.72조) 꾸준한 외형 성장을 보였고, 특히 이익의 회복이 가파릅니다. 순이익은 2022년 적자(-220억원)에서 2023년 52억원, 2024년 901억원, 2025년 1,251억원으로 빠르게 정상화됐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7,280억원(+11.5%), 영업이익 789억원(+31.6%, 역대 최대), 순이익 600억원(+158.7%)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별도 법인만 보면 매출 3,430억원(+25%)·영업이익 512억원(+51%)으로 분기 사상 최대였고, 성장의 축은 선케어 최대 고객사의 고성장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신규 수주였습니다. 미국 법인은 주요 고객 주문 감소로 매출이 줄었으나 2공장 가동 초기 고정비가 완화되며 적자 폭을 줄여 개선 궤도에 들어섰습니다. 이런 이익 궤적과 2분기 선케어 성수기를 감안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 '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작년 실적 기준보다 뚜렷하게 낮아집니다.
최근 공시는 성장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2026년 5월 자회사 관련 신규 시설투자 공시로 생산 능력 확충 계획을 알렸고, 같은 달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확인시켰습니다. 6월에는 대규모기업집단(대기업집단) 현황공시가 나오며 콜마그룹이 화장품 ODM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된 사실이 반영됐습니다. 잦은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는 회사가 투자자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연결 자회사 HK이노엔의 신약 '케이캡'은 미국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성사될 경우 중기 성장의 또 다른 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본업 화장품 ODM이 K-뷰티 수출 호황을 타고 이익률과 규모를 함께 키우고 있고, 제약 자회사 HK이노엔이 신약 케이캡으로 별도의 성장 엔진을 더합니다. 이익이 저점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국면이라, 작년 실적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히 완화됩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재무구조입니다. 부채비율이 279.8%로 높고 유동비율이 100%를 밑돌아, 이익 개선이 지속돼야 재무 부담이 풀립니다. 또 주가가 52주 고점 부근이고 RSI가 과열권이라 단기 진입 시 변동성은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수출 수요와 이익 개선이 이어지는 조건에서 강하고, 화장품 수출 둔화나 미국 법인·환율 변수가 불거지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6.34% / 6개월 +24.87% / 12개월 -41.7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4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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