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는 업종 분류상 게임·소프트웨어이지만 실제로는 은행·카드·증권에 비대면 금융 플랫폼과 스마트 뱅킹 앱을 만들어 주고, 결제·페이·오픈API를 비금융 영역으로 넓혀 가는 핀테크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2026년 4월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에 이어 6월 운영자금 300억원 유상증자, 5월 운영자금 500억원 전환사채 발행이 결정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금융사 디지털 전환 수요를 등에 업고 매출이 다시 두 자릿수로 성장하며 비금융 확장 카드도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1%대에 그치고 최근 분기 적자로 돌아선 데다 증자·전환사채로 주식 수가 늘 수 있어 '매출이 이익으로 얼마나 넘어오는가'를 분기마다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금융IT·결제’ (인터넷·플랫폼·SW ·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금융IT·결제는 거래 건수와 가맹·수수료 기반으로 비교적 꾸준한 매출과 이익이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 흐름이 안정적인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핑거는 업종 분류상 게임·소프트웨어로 묶이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핀테크 소프트웨어입니다. 은행·카드·증권 같은 제1·2금융권에 비대면(영업점에 가지 않고 앱·웹으로 처리) 금융 플랫폼과 스마트 뱅킹 앱을 만들어 주고, 여기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이커머스·모빌리티 같은 비금융 영역으로 결제·페이·오픈API(다른 회사 서비스에 금융 기능을 끼워 넣게 해 주는 연결 창구) 서비스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즉 금융사의 디지털 전환을 대신 구축해 주고 받는 개발·운영 매출이 사업의 뼈대입니다. 시가총액 1190억원의 중소형 종목이라, 사업 자체뿐 아니라 자금조달 같은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종가는 9,900원이고 시가총액은 119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332원) 위·60일선(12,81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2%, 3개월 변화율은 -50.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916억원, 영업이익 15억원, 순이익 3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6%,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7%로, 매출 규모에 비해 손에 남는 이익이 얇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7.3%이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을 단기 자산으로 얼마나 덮는지)은 257%라 단기 지급 능력 자체는 무난합니다. 주가가 1년 이익의 336배(PER)로 보이는 것은 분모인 이익이 작아 나타나는 착시에 가깝습니다 — 이익이 평소 수준만 회복해도 이 배수는 크게 내려갑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PER·PBR 숫자의 높낮이보다, 매출 성장이 실제 이익으로 얼마나 연결되는지를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매출은 2023년 831억원, 2024년 716억원에서 2025년 916억원으로 다시 늘며 전년 대비 27.9% 성장했고, 진단상 성장성은 '고성장'으로 분류됩니다. 매출이 돌아온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다만 같은 기간 이익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순이익이 2023년 44억원에서 2025년 3억원으로 줄었고,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05억원에 영업이익 -3억원·순이익 -0.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즉 '매출은 크는데 이익은 얇아지는' 국면이며, 올해 이익이 어느 선에서 자리 잡을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이익 전망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성장의 질을 가르는 것은 결국 개발·운영 매출의 마진 회복과 신규 결제·API 사업의 수익화 속도입니다.
2026년 들어 굵직한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4월 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으로 회사가 직접 개선 방향을 밝혔는데, 구체 숫자가 붙으면 전망의 1차 근거로, 없으면 방향성 자료로 봅니다. 6월 5일에는 보통주 2,609,149주 유상증자(운영자금 300억원), 앞서 5월 18일에는 전환가액 12,509원의 전환사채 발행(운영자금 500억원)이 결정됐습니다. 두 공시 모두 자금이 들어오는 동시에 향후 주식 수가 늘 수 있는 사안이라, 들어온 자금이 실제 사업 투자와 매출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주식 수 증가가 주당 가치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점과 약점이 분명히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한 쪽은 매출입니다 — 금융사 디지털 전환이라는 꾸준한 수요를 등에 업고 매출이 다시 두 자릿수로 성장했고, 결제·오픈API 같은 비금융 확장 카드도 들고 있습니다. 약한 쪽은 이익입니다 —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1%대에 그치고 최근 분기에는 적자로 돌아서, 성장이 아직 이익으로 충분히 번역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상증자·전환사채로 주식 수가 늘 수 있는 변수도 겹칩니다. 정리하면, 늘어난 매출이 마진 회복과 신규 사업 수익화로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얇은 이익이 빠르게 두꺼워질 여지가 있는 반면, 그 연결이 더디면 매출이 늘어도 주당 이익은 무겁게 눌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표의 높낮이 자체보다 '매출이 이익으로 얼마나 넘어오는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이 종목을 보는 가장 정확한 잣대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63% / 6개월 +14.17% / 12개월 -20.6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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