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식각(에칭) 공정에 들어가는 실리콘 전극·링과 SiC 링 같은 소모성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플라즈마에 닳아 주기적으로 갈아 끼워야 하는 부품 특성상 반도체 공장이 돌아가는 한 계속 다시 팔리는 사업입니다. 매출의 약 85%가 실리콘 부품에서 나오고 실리콘 잉곳을 직접 길러 가공하는 일관 생산체제로 원가 경쟁력을 갖췄으며, 2026년 3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 급증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메모리·HBM 증설과 낸드 고단화가 부품 교체를 늘리고 SiC 전환 단가 상승과 연말 캐파 두 배 확장이 뒤를 받치는 반면, 최대주주(하나마이크론) 담보 공시가 반복돼 지분 구조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전방 메모리 업황이 둔화되면 부품 주문도 함께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4.12배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칩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재료와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가동률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요 회복이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2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이 회사는 반도체를 깎아내는 '식각(에칭)' 공정에 들어가는 소모성 부품을 만듭니다. 대표 제품은 실리콘(Si) 전극과 링, 그리고 실리콘카바이드(SiC) 링입니다. 이 부품들은 웨이퍼를 고정하고 가스를 고르게 뿌리는 역할을 하는데, 플라즈마에 계속 노출돼 닳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갈아 끼워야 합니다. 즉 장비를 한 번 팔고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반도체 공장이 돌아가는 한 계속 다시 사가는 소모품 사업입니다. 매출의 약 85%가 실리콘 부품에서 나오고 나머지가 SiC 등 신규 품목입니다. 실리콘 잉곳(덩어리)을 직접 길러 깎고 가공하는 일관 생산체제를 갖춰 원가 경쟁력이 있고, 주 고객은 식각 장비를 만드는 회사와 메모리 반도체 공장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5,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088원) 위·60일선(61,82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6%, 3개월 변화율은 -31.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지난해 확정 이익 기준 29배 근처입니다. 숫자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이 값은 실적이 바닥이던 지난해 이익으로 계산한 것이라 지금의 회복 국면을 담지 못합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년 전보다 세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2.25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3%로 회복 초입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 18.3%로 소모품 사업답게 마진 구조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8%로 설비 투자를 위한 차입이 있지만, 이자보상배율 14배로 이자 부담은 여유가 있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969억원이고,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확장판)는 24배,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4.3%입니다. 빚을 반영해도 그림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 재무 구조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을 놓고 보면 사이클을 크게 탔습니다. 2022년 매출 3,073억·순이익 801억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2024년 바닥을 다졌고, 2025년 매출 2,735억·순이익 384억으로 회복에 들어섰습니다. 진짜 변화는 올해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934억(+59%), 영업이익 213억(+144%), 순이익 176억(+187%)으로 뛰었습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메모리 업체들이 D램·HBM 증설에 나서면서 식각 장비용 부품 주문이 늘고, 낸드가 고단화될수록 플라즈마 에너지가 세져 부품 교체 주기가 짧아집니다. 여기에 기존 실리콘 링을 SiC로 바꾸는 흐름이 단가를 끌어올립니다. 연말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이 약 두 배로 늘어 물량 대응 여력도 커집니다. 지난해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그 배수는 절반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이익이 꺾이는 종목이 아니라 이익이 계단식으로 올라서는 구간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의 중심은 최대주주 지분과 담보 관련 내용입니다. 최대주주는 하나마이크론으로 약 32.5%를 보유하는데, 운영자금 목적으로 보유 주식 일부를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이 반복적으로 공시되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 정정과 담보 규모 변동이 잦아, 모회사 쪽 자금 사정이 지분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지켜볼 대목입니다. 사업 자체의 흐름을 바꾸는 공시는 아니고, 2026년 3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 급증이 확인됐습니다.

🧭종합 의견

강한 쪽은 명확합니다. 이 회사는 반도체가 돌아가는 한 계속 다시 팔리는 소모품을 만듭니다. 지금은 메모리·HBM 증설과 낸드 고단화라는 두 수요가 동시에 부품 교체를 늘리는 국면입니다. 1분기 실적이 그 변화를 이미 숫자로 보여줬습니다. SiC 전환에 따른 단가 상승과 연말 캐파 두 배 확장이 뒤를 받칩니다. 약한 쪽도 봐야 합니다. 최대주주 담보 공시가 반복돼 지분 구조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소재부품 특성상 전방 메모리 업황이 다시 둔화되면 부품 주문도 함께 흔들립니다. 지난해 확정 이익으로 계산한 밸류는 비싸 보이지만,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그 인상이 상당히 달라진다는 점을 함께 봐야 균형이 맞습니다.

55,100원 -1.43%
시가총액 1.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6% / 6개월 +24.78% / 12개월 +107.2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8.40배
예측 PER14.12배
PBR2.25배
예측 PBR1.98배
PSR3.98배
EPS1,940원
BPS24,538원
배당수익률0.54%
주당배당금3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969억원
EV(기업가치)1.2조원
EV/EBIT18.94배
EV/EBITDA14.10배
EV/Sales3.85배
FCF(잉여현금흐름)482억원
FCF수익률4.4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9,200원
기본 시나리오71,200원
강세 시나리오112,0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01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0.28%
영업이익률20.33%
순이익률16.18%
부채비율46.21%
배당성향15.10%

기술 지표 계산

RSI(14)50.1
20일선53,088원
60일선61,829원
1개월+6.58%
3개월-31.72%
52주 고점대비-32.0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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