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씨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라인이 돌수록 반복적으로 다시 채워야 하는 공정용 화학소재(박리액·세정액·식각액)를 만들어 국내 대형 제조사에 공급하고, 웨이퍼 세정장비를 만드는 자회사 엘에스이 등을 함께 거느린 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92%·순이익 +156%로 본업 이익 속도가 빨라졌고, 자회사 엘에스이 상장을 전제로 한 현물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로 밝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늘어난 이익 체력이 분기마다 이어지고 자회사 가치 실현이 진전되면 낮은 예측 PER과 함께 강해지지만, 주주환원의 핵심 축이 엘에스이 상장 성사를 전제로 한 조건부 계획이고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과 296% 부채비율은 함께 확인할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3.04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86.24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엘티씨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 쓰는 '공정용 화학소재'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회로를 새길 때 발랐던 감광막을 벗겨내는 박리액(PR 스트리퍼), 웨이퍼·패널 표면의 오염을 씻어내는 세정액, 그리고 원하는 부분만 깎아내는 식각액입니다. 이런 소재는 라인이 돌아갈수록 계속 쓰고 다시 채워야 하는 소모품이라, 고객의 가동률이 높을수록 반복적으로 매출이 따라 나오는 구조입니다. 원래 디스플레이 소재로 출발했지만 반도체용 소재로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또 연결로 잡히는 자회사들이 사업을 보완하는데, 엘에스이는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를 만드는 장비 회사이고, 엘티씨에이엠 등은 반도체용 세정·식각 소재와 인프라를 담당합니다. 즉 '소모성 화학소재(반복 매출) + 장비(자회사)'가 함께 묶인 구조이고, 고객은 국내 대형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들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9,300원이고 시가총액은 415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342원) 아래·60일선(45,50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9%, 3개월 변화율은 -2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6.24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04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7%, 영업이익률은 9.6%입니다. PER이 90배에 가까워 얼핏 비싸 보이지만, 이 숫자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이 PER은 '작년(2025년) 한 해 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한 값(trailing)인데, 2025년 순이익이 48억원으로 일시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분모가 작아 배수가 크게 부풀려진 상태입니다. 실제로 회사는 2026년 1분기 한 분기 만에 영업이익 181억원, 순이익 171억원을 내며 이익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회사는 작년 숫자가 아니라 올해 벌어들일 이익으로 봐야 하는데,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소재기업 대비 낮습니다. 즉 trailing PER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면 방향을 거꾸로 읽게 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96.4%로 높은 편이지만, 유동비율 179.6%·이자보상배율 3.28배로 단기 지급 능력과 이자 감당 능력은 갖춰져 있어, 이익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될 여지가 있는 항목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현금배당수익률은 약 0.2%로 절대 수준은 낮지만, 회사는 자사주 소각과 자회사 상장 연동 현물배당 같은 '주식수 감소·일회성 환원'을 함께 쓰고 있어 현금배당률만으로 환원 강도를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783억원 → 2023년 1,134억원 → 2025년 3,104억원으로, 적자·흑자를 오가는 굴곡은 있었지만 추세는 또렷한 우상향입니다. 영업이익도 2021년 -84억원에서 2025년 296억원으로 흑자 전환·확대됐습니다. 흐름을 더 분명히 보여주는 건 가장 최근 분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98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3%,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92.0%, 순이익은 171억원으로 +156.5% 늘었습니다. 매출은 30%대로 늘었는데 이익은 두 배 안팎으로 뛰었다는 건, 라인 가동이 늘수록 고정비 위로 이익이 빠르게 쌓이는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걸리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반도체 고객의 투자·가동 회복, 반도체 소재로 넓힌 제품군, 소모성 소재 특유의 반복 수요가 함께 맞물린 결과입니다. 이런 이익 체력을 반영한 올해 예측 PER은 작년 기준의 높은 배수와는 전혀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한 분기 영업이익(181억원)이 작년 연간 영업이익(296억원)의 약 60%에 이를 만큼 올해 이익의 출발이 강하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서사의 중심은 자회사 엘에스이의 상장과 그에 연동된 주주환원입니다. 2025년 8월 회사는 공정공시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했는데, 핵심은 엘에스이 상장을 가정해 엘에스이 공모주식의 20%를 엘티씨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하고, 엘에스이 결산배당 시 엘티씨 귀속분의 50%를 다시 주주에게 배당한다는 내용입니다(최대주주·특별관계자는 제외하는 차등 방식). 같은 날 보통주 30만주(약 32.7억원)를 소각하는 자사주 소각도 결정해 주주환원 의지를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한편 2025년 7월에는 반도체 소재 R&D·생산시설에 100억원(자기자본 대비 5.27%)을 투자하기로 했고, 2026년 3월 정정공시로 투자 종료일을 2026년 3월 31일에서 5월 31일로 약 두 달 미뤘는데, 규모·목적은 그대로여서 투자 취소가 아니라 일정 조정으로 읽힙니다. 이와 별개로 발행해 둔 전환사채(CB)가 있어 2025년 하반기부터 전환청구권 행사·전환가액 조정·콜옵션 행사 공시가 이어졌는데, 이는 주식수가 늘어날 수 있는 희석 요인이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라인이 돌수록 반복적으로 팔리는 공정화학소재라는 본업의 이익 속도가 2026년 들어 뚜렷이 빨라졌고(1분기 영업이익 +92%, 순이익 +156%), 이를 반영한 올해 예측 PER은 동종 소재기업 대비 낮아 이익 대비 주가가 비싸지 않은 구간으로 읽힙니다. 여기에 자회사 엘에스이 상장과 연동된 현물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의지가 공시로 확인된다는 점도 더해집니다. 동시에 짚어둘 조건도 있습니다. 첫째, 주주환원의 핵심 축이 '엘에스이 상장 성사'를 전제로 한 조건부 계획이라, 상장이 지연·무산되면 환원 규모와 가치 인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주식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일부 희석될 수 있고, 296%의 부채비율은 이익이 더 쌓이며 줄어드는지를 계속 확인할 항목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늘어난 이익 체력이 분기마다 이어지고 자회사 가치 실현이 진전될 때 강하고, 자회사 상장이 미뤄지거나 이익 증가세가 주춤할 때 약한' 구조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39,300원 +1.95%
시가총액 415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68% / 6개월 +113.25% / 12개월 +233.0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86.24배
PBR3.04배
PSR1.35배
EPS456원
BPS12,944원
배당수익률0.25%
주당배당금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43억원
EV(기업가치)4395억원
EV/EBIT11.47배
EV/Sales1.32배
FCF(잉여현금흐름)150억원
FCF수익률3.6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1,600원
기본 시나리오17,900원
강세 시나리오30,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1.16%
영업이익률11.49%
순이익률4.58%
부채비율120.2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6.7
20일선43,342원
60일선45,508원
1개월-11.88%
3개월-20.85%
52주 고점대비-32.0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