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은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화면에 쓰이는 OLED를 만들 때 유리기판 위에 발광물질을 얇게 입히는 '증착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연구개발용 소형 장비부터 양산용 대형 장비까지 갖추고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중국 BOE를 고객으로 둡니다. 2025년에는 매출 5,157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을 올리며 전년 적자에서 크게 돌아섰지만, 2026년 1분기 매출은 161억원에 그쳤는데 이는 장비 대금이 납품·검수 시점에 몰려 잡히는 특성 때문이고 1분기 순손실 196억원은 대부분 전환사채 관련 회계상 평가손실로 실제 현금이 나간 것은 아닙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8.6세대 IT용 OLED 투자가 2026~2027년 본격화되며 수주가 이어지는 동안엔 높은 이익률과 순현금 재무구조가 강점이지만, 매출이 몇 건의 대형 장비 납품 일정에 좌우돼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디스플레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장비 업체는 고객사의 투자 결정에 따라 수주와 실적이 크게 앞뒤로 움직여, 지난 이익만 보면 앞으로의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선익시스템은 OLED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핵심 공정 장비인 '증착장비'를 제조합니다. 증착이란 진공 상태에서 유기 발광물질을 기판 위에 아주 얇게 입히는 공정으로, OLED 화질과 수율을 좌우하는 심장부입니다. 회사는 신제품을 시험하는 연구개발용 소형 장비에서 세계적 강자였고, 최근에는 실제 양산에 쓰이는 대형 장비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등 글로벌 패널 제조사이며, 매출은 대부분 이런 장비를 수주해 제작·납품하고 대금을 받는 구조에서 나옵니다. 즉 몇 건의 큰 장비 계약이 실적을 좌우하는 '수주형' 사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70,900원이고 시가총액은 718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6,705원) 위·60일선(67,39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8%, 3개월 변화율은 -2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 지표는 매우 강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7.1%로 동종 평균을 크게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21.6%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실적이 몰린 2025년 기준이라, 이익이 해마다 이만큼 나온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42배로 낮아 보이지만, 이는 2025년의 큰 이익을 그대로 나눈 값이라 실제 체감보다 낮게 보이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재무구조는 오히려 강점입니다. 순부채가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약 436억원) 상태이고,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4.7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1.0배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2.5%로 현금창출력도 양호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부채비율 154%는 전환사채 등이 반영된 수치인데, 2026년 1분기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되면서 회계상 부채가 자본으로 옮겨져 재무구조는 개선되는 방향입니다.
매출 궤적은 회복에서 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2023년 624억원, 2024년 1,129억원, 2025년 5,157억원으로, 특히 2025년에 전년 대비 356.7%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4년 79억원에서 2025년 1,115억원으로 뛰었고, 순이익은 2024년 -281억원 적자에서 2025년 965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이 급증은 큰 장비 납품이 2025년에 몰린 영향이 큽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매출은 161억원에 그쳤는데, 장비 매출이 납품·검수 시점에 인식되는 특성상 실적이 특정 분기·연도에 쏠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그림은 수주에 달려 있습니다. 8.6세대 IT용 OLED 투자가 2026~2027년 본격화되고 있고, 회사는 LG디스플레이향 대면적 증착장비, BOE 8.6세대 장비 등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어 이 물량이 실제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에 이익이 다시 크게 잡힐 여지가 있습니다. 시장 전체로도 이 투자 사이클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올해가 정점이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공시의 중심은 장비 수주입니다. 2026년 5월 LG디스플레이와 대면적 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계약금액은 고객사 요청으로 유보), 이보다 앞서 연구용 증착장비 납품을 완료하는 등 계약 이행 정정공시가 이어졌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파생상품 거래손실 발생 공시가 나왔는데, 내용을 보면 주가 상승으로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권 가치가 올라 회계상 평가손실(순손실 251억원)이 잡힌 것입니다. 회사는 이를 '실제 현금유출이 전혀 없는 장부상 손실'로 명시했고, 오히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되며 부채가 자본으로 바뀌어 재무구조가 개선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1,000원(시가배당률 약 1.9%)을 지급했습니다. 자주 열리는 기업설명회(IR) 공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익시스템은 OLED 장비 투자 사이클의 수혜주 성격이 뚜렷합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순현금 재무구조로 빚 부담이 없고, 장비가 납품되는 해에는 20%대 영업이익률과 높은 ROE가 나옵니다. 8.6세대 IT용 OLED 투자가 삼성디스플레이·BOE를 중심으로 2026~2027년 확대되고 있어, 이 흐름이 이어지는 한 수주 기반이 뒷받침됩니다. PER은 2025년의 큰 이익 덕에 낮아 보이는데, 재무구조와 현금창출력까지 보면 밸류 부담이 큰 국면은 아닙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몇 건의 대형 장비 납품 일정에 좌우돼 분기·연도별 실적 편차가 매우 큽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161억원에 그친 것이 그 예입니다. 순이익도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익 때문에 회계상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실제 현금과는 무관). 정리하면, 수주가 실제 매출로 인식되는 흐름이 이어질 때 강하고, 고객사 투자 지연이나 납품 일정 밀림이 겹칠 때 약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93% / 6개월 +65.77% / 12개월 +75.5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618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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