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00원 +3.92%
시가총액 2.4조원
PBR2.97배계산

서진시스템은 알루미늄·금속을 깎고 다이캐스팅·용접해 만든 '함체(장비 외함)'와 정밀 기계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로, IR 자료 기준 매출의 약 37%가 ESS 함체·구조물, 약 27%가 반도체 장비 부품, 약 12%가 통신장비 함체이며 전방 산업의 금속 가공·조립을 대신 맡아 한 분야가 식어도 다른 전방으로 물량을 옮길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전기장비

실질 금속 가공·함체(ESS·반도체·통신 장비용 외함) 부품 제조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전기장비라는 KSIC 분류만 보면 완제품 전기기기로 오해하기 쉬우나, 실질은 ESS·반도체·통신 전방 산업에 금속 함체·구조물을 가공 납품하는 부품·소재 가공업입니다. 따라서 자체 제품 마진보다 전방 투자 사이클·가동률·환율·원자재가에 따른 가공 마진과 수주잔고를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회사 공식 IR 기준 매출의 약 76%가 ESS·반도체장비·통신장비 함체·부품이고 자체 완제품 비중은 낮습니다. 매출 구성과 사업 구조가 '전기장비 제조'라기보다 '전방 산업용 금속 가공'에 가까워, 공식 분류와 실질 사업 성격이 어긋납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9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서진시스템은 알루미늄·금속을 깎고 다이캐스팅·용접해 만든 '함체(장비를 담는 금속 외함)'와 정밀 기계부품을 납품해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회사 공식 IR 자료 기준 매출의 약 37%가 ESS(전력을 저장했다가 쓰는 에너지저장장치) 함체·구조물, 약 27%가 반도체 장비용 부품, 약 12%가 통신장비(기지국·데이터센터·위성 안테나) 함체이고, 나머지는 전기차·배터리 부품과 산업기계 등입니다. 즉 특정 완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ESS·반도체·통신 같은 전방 산업의 '금속 가공·조립'을 대신 맡는 구조라, 전방 투자가 늘면 함께 늘고 줄면 함께 주는 사업입니다. 베트남 등 해외 생산기지의 대량 가공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고, 한 분야가 식어도 다른 전방으로 물량을 옮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최근에는 ESS를 완제품에 가까운 형태로 위탁생산(OEM)해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38,4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38,4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972원) 위·60일선(37,25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 3개월 변화율은 -27.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89%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지난해(2025년) 순손실을 내 trailing PER(주가가 작년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지난해(2025년) 순손실을 내 trailing PER(주가가 작년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회사는 작년 한 해 이익이 바닥을 친 변곡 종목이라, 지나간 1년 숫자보다 올해 회복 이익으로 본 forward가 진짜 그림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97배로 업종 평균을 웃돕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8%인데, 이는 적자였던 2025년의 사진일 뿐 본업 붕괴로 단정할 값은 아닙니다. 재무는 짚어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10.3%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86.5%로 100%를 밑돌며, 이자보상배율은 1배 안팎이라 금융비용을 감당할 현금흐름이 받쳐 주는지가 올해 핵심 점검 포인트입니다. 정리하면, 작년 적자에 눈높이를 고정하면 지표가 나빠 보이지만 이익이 살아나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회복을 막 반영하기 시작한 가격대이고, 재무 부담은 별도로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성장성외형은 2021년 6,061억원에서 2024년 1.21조원까지 커졌다가 2025년 1.07조원으로 -12.2% 쉬어 갔습니다(5개년 매출 CAGR 15.2%로 꾸준히 우상향). 더 중요한 건 이익의 방향입니다.

외형은 2021년 6,061억원에서 2024년 1.21조원까지 커졌다가 2025년 1.07조원으로 -12.2% 쉬어 갔습니다(5개년 매출 CAGR 15.2%로 꾸준히 우상향). 더 중요한 건 이익의 방향입니다. 영업이익이 2024년 1,087억원에서 2025년 11억원까지 내려앉고 순이익도 -1,012억원 적자로 돌아섰는데, 순손실이 영업단(거의 0)보다 훨씬 컸다는 점에서 본업 붕괴라기보다 높은 부채에 따른 금융비용 등 영업 외 요인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리고 방향은 이미 돌아섰습니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3,109억원·영업이익 235억원(영업이익률 약 7.6%)으로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2,802억원(전년 동기 -0.4%)에 영업손실 -330억으로 다시 적자였지만, 이는 대형 신규 물량이 매출로 잡히기 전 비수기 성격 구간입니다. 근거는 수주에 있습니다. 3월 ESS 장비 2,702억원(매출 대비 22.26%), 5월 ESS·데이터센터용 PCS(전력변환장치) 1,870억원(매출 대비 17.54%) 등 대형 공급계약이 잇따랐고, 이 물량은 2026년 2분기 이후 매출로 인식됩니다. ESS와 데이터센터 전력이라는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는 국면에서 베트남·미국 생산 캐파가 받쳐 주며 가동률이 오르면 얇았던 가공 마진이 회복되는 구조라, 2026년은 작년 적자 바닥을 지나 이익이 다시 잡히는 회복의 첫해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는 두 갈래입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입니다. 한쪽은 성장 신호로, 4월 28일과 5월 18일 잇따라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특히 5월 계약은 ESS·데이터센터용 PCS 1,870억원(매출 대비 17.54%) 규모로 전방 수요가 다시 들어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른 한쪽은 재무·지배구조 점검 포인트로, 4월 30일 증권발행 결과(자율공시)로 자금 조달 흐름이 확인됐고, 5~6월에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제공 계약 정정 공시가 반복됐습니다.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는 매출 2,802억원(-0.4%)에 영업·순손실이 확인됐습니다. 늘어난 수주가 다음 분기부터 매출·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지분 담보·소유구조 관련 공시가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함께 따라가면 그림이 또렷해집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ESS·데이터센터·반도체·통신으로 향하는 전방 수요가 살아나고 있고, 3~5월 잇따른 대형 공급계약과 베트남·미국 가공 캐파가 이를 받쳐 주며, 무엇보다 2025년 4분기 흑자 전환으로 이익이 바닥을 지나 방향을 튼 것이 실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작년 적자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올해 회복 이익이 어디까지 잡히는지를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함께 챙길 점은 재무와 지배구조입니다. 부채비율 210.3%와 이자보상배율 1배 안팎이라 금융비용을 감당할 현금흐름이 받쳐 주는지, 그리고 최대주주 지분 담보와 소유구조 변동 공시가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변수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전방 수요와 수주가 매출·흑자로 빠르게 이어지고 가동률이 오르면 이익 회복이 가팔라지며 강하고, 반대로 회복이 더디거나 금융비용·지배구조 이벤트가 발목을 잡으면 순이익 회복 속도가 영업 회복보다 늦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2026-09-01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원문
  • 2026-08-24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8-0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7-1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원문
  • 2026-05-18 ESS·데이터센터용 PCS(전력변환장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1,870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약 17.54%), 계약기간 2026-05-18~2027-12-31. 원문
  • 2026-04-28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5월 계약과 한 달 사이 연이은 수주로 전방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원문
  • 2026-04-30 증권발행 결과(자율공시). 자금 조달과 관련한 증권 발행 결과가 공시되었습니다.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8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71% / 6개월 +18.26% / 12개월 +72.1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74.89배
PBR2.97배
예측 PBR2.85배
PSR2.30배
EPS-1,591원
BPS12,94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21억원
EV(기업가치)2.4조원
EV/EBIT2107.65배
EV/EBITDA22.37배
EV/Sales2.27배
FCF(잉여현금흐름)-3356억원
FCF수익률-13.71%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수익성 · 재무

ROE-13.80%
영업이익률0.11%
순이익률-9.49%
부채비율210.31%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6.6
20일선34,972원
60일선37,252원
1개월-1.41%
3개월-27.27%
52주 고점대비-52.48%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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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