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는 전자제품 안에 들어가는 얇고 열에 강한 특수 필름인 폴리이미드(PI) 필름을 만드는 회사로, 스마트폰 부품을 잇는 연성회로기판(FPCB)용과 열을 퍼뜨리는 방열시트용 필름에서 세계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엔 매출 641억원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63%, 직전 분기보다 112% 늘었는데, 두께 10마이크로미터 미만 초극박 같은 고부가 필름 판매가 늘어난 덕분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I 스마트폰과 전기차용 수요가 이어지는 동안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이익이 빠르게 회복되지만, PI 필름은 전방 IT·전기차 경기를 타는 소재라 수요가 식으면 가동률과 이익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55배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3.69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 필름 한 가지에 집중하는 소재 회사입니다. PI 필름은 열에 강하고 아주 얇게 만들 수 있는 고성능 플라스틱 필름입니다. 매출은 크게 두 곳에서 나옵니다. 하나는 스마트폰·웨어러블 안에서 부품을 잇고 접히는 부위에 쓰는 연성회로기판(FPCB)용 필름입니다. 다른 하나는 기기 안의 열을 넓게 퍼뜨리는 방열시트(그라파이트 시트)용 필름입니다. 여기에 전기차 배터리 절연, 반도체 공정용 같은 첨단산업용 매출이 더해집니다. 회사는 이 분야 세계 점유율 30% 이상으로 글로벌 1위입니다. 2023년 말 프랑스 화학사 아케마가 최대주주 지분을 인수해 지금은 아케마의 자회사이며, 주식의 약 46%는 국내 증시에 계속 상장돼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8,710원이고 시가총액은 549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146원) 위·60일선(21,49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9%, 3개월 변화율은 -40.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과 수익성을 나눠 보겠습니다. 작년(2025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8.08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1.55배입니다. 다만 2023년이 적자였던 회복 초기 구간이라 작년 이익 기준 배수는 다소 높게 보입니다. 수익성은 견조합니다. 영업이익률은 16.3%로 일반 플라스틱 가공보다 높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6%입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0%대이지만 단기 빚을 갚아 이자 부담을 줄였고, 1분기 기준으로는 33%까지 낮아졌습니다. 유동비율은 249%로 단기 지급 여력이 넉넉합니다. 빚까지 반영하면 그림이 더 좋아집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사실상 0에 가까워 순현금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2.7%로 높은 편이라, 벌어들인 현금으로 배당과 투자를 감당할 여력이 있습니다.

🚀성장성

실적은 뚜렷한 회복 궤적입니다. 매출은 2021년 3,019억원에서 2023년 2,176억원까지 줄며 적자(영업 -56억원)까지 갔습니다. 이후 2024년 흑자로 돌아섰고 2025년엔 매출 2,634억원·영업이익 43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27%, 순이익은 36% 늘었습니다. 회복의 질은 2026년 들어 더 뚜렷합니다. 1분기 매출은 641억원으로 작년과 거의 같았지만, 영업이익은 63%, 순이익은 83% 늘었습니다.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 크게 뛴 것이 핵심입니다. 원인은 제품 믹스입니다. 두께 10마이크로미터 미만 초극박과 블랙 필름 같은 고부가 제품 비중이 FPCB용 매출의 34%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에 원화 약세도 이익을 도왔습니다. 전방 수요는 AI 스마트폰의 얇은 필름 채택과 전기차 배터리용 확대가 축입니다. 이런 고부가 위주 흐름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진다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304억원)보다 늘어난 400억원 안팎이 가능해 보입니다. 시가총액을 이 추정 이익으로 나눈 forward 기준 배수는 약 13배로, 작년 이익 기준(17배)보다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로 확인되는 흐름은 실적과 지배구조 두 축입니다. 2026년 4월 실적 공시에서 1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발표됐습니다. 같은 달 기업설명회(IR)를 두 차례 열어 실적 배경과 사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와 대표이사 변경이 있었습니다. 앞서 2023년 말 프랑스 아케마가 최대주주 지분(약 54%)을 인수하면서 회사는 아케마 자회사가 됐고, 나머지 지분은 상장 상태로 남았습니다. 이 인수로 글로벌 소재 그룹의 판매망·연구 인프라와 연결됐다는 점이 중기 사업 기반의 변화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부터 봅니다. PI첨단소재는 이 분야 세계 1위 소재 회사입니다. 고부가 초극박 필름 비중이 오르며 매출이 크게 늘지 않아도 이익이 뛰는 구조를 보여줬습니다. 순부채가 사실상 0에 가깝고 현금창출력(FCF수익률 12.7%)도 좋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배수는 높아 보이지만, 이익 회복이 진행 중이라 forward 기준으로는 동종 소재주 중간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PI 필름은 전방 IT·전기차 경기를 타는 소재입니다. 스마트폰·전기차 수요가 식으면 가동률이 떨어지고 이익이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ROE는 8.6%로 동종 소재주 일부보다 낮아, 자본 효율은 개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1분기 이익엔 환율 효과도 섞여 있어, 환율이 되돌려질 경우 그만큼 이익 폭이 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고부가 믹스 확대와 전방 수요가 이어지는 국면에서 강하고, 전방 경기가 꺾이는 국면에서 약합니다.

18,710원 -0.64%
시가총액 549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50% / 6개월 -7.26% / 12개월 -47.1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8.08배
예측 PER13.69배
PBR1.55배
예측 PBR1.39배
PSR2.08배
EPS1,035원
BPS12,102원
배당수익률1.87%
주당배당금3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억원
EV(기업가치)5499억원
EV/EBIT11.35배
EV/EBITDA7.16배
EV/Sales2.09배
FCF(잉여현금흐름)733억원
FCF수익률13.3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9.89%
영업이익률18.40%
순이익률13.35%
부채비율32.97%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9.4
20일선18,146원
60일선21,490원
1개월+0.86%
3개월-40.13%
52주 고점대비-40.1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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