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로, 본사가 직접 버는 상표권·부동산·호텔·IT 용역 수입은 작고 순이익의 큰 몫을 자회사 지분법 이익으로 채우는 구조입니다. 2025년은 자회사 실적 변동으로 순이익이 전년 4,970억원에서 1,550억원으로 줄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96억원(+11.1%)·영업이익 130억원(+92.7%)·순이익 854억원(+16.9%)으로 다시 뚜렷하게 회복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부채비율 21%의 탄탄한 재무와 대한항공 경영권을 담은 지분 자산이 강점인 반면, 지주회사 순이익은 지분법 특성상 분기마다 크게 흔들리고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진칼은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한진그룹의 핵심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입니다. 가장 큰 자산은 대한항공 지분 약 31.5%이고, 여기에 육상운송·물류를 하는 ㈜한진 지분 약 21.6%를 함께 보유합니다. 그 밖에 비상장 부동산 회사 정석기업, 호텔 사업(서귀포KAL호텔 등), 그리고 그룹이 쓰는 상표권(브랜드 로열티)도 한진칼 몫입니다. 그래서 본사 매출 자체는 크지 않고(2025년 2,984억원), 이익의 대부분은 자회사 실적을 지분율만큼 반영하는 지분법 이익에서 나옵니다. 참고로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2022년 대한항공에 넘겨져 지금은 대한항공의 자회사이며, 한진칼에는 대한항공을 통해 간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최근 종가는 127,200원이고 시가총액은 8.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4,490원) 위·60일선(117,08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9%, 3개월 변화율은 +16.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6.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주회사라서 일반적인 손익 지표가 실제 가치를 잘 못 담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4.78배로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지주회사 순이익은 자회사 지분법 이익에 좌우돼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므로, 이 숫자만으로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25년 확정 순이익(1,550억원)이 전년(4,970억원)보다 크게 줄면서 분모가 작아진 착시도 섞여 있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48배입니다. 다만 장부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산 값(취득원가)으로 낮게 잡혀 있어, 실제 보유 가치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6%입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1%로 낮고,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3,652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3% 수준입니다. EV/Sales·EV/EBITDA(기업가치를 매출·상각전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지주회사에는 큰 의미가 없어 참고만 하면 됩니다.
본사 매출은 상표권·부동산 중심이라 규모가 작아, 지주회사의 실질 성장은 자회사가 벌어주는 지분법 이익에서 나옵니다. 매출은 최근 3년 완만하게 늘었습니다(2,757억 → 2,922억 → 2,984억원). 반면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에 따라 크게 오르내립니다. 2023년 3,851억원, 2024년 4,970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1,550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이 감소는 사업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지분법 이익과 일회성 항목이 해마다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5년은 한 분기(3분기)에 큰 지분법 손실이 잡히며 연간 이익이 눌렸습니다. 흐름은 2026년 들어 다시 좋아지고 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은 85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9% 늘었고,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92.7% 증가했습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대한항공의 실적, 아시아나 통합 효과, 진에어 중심의 저비용항공사 통합 진행에 따라 결정됩니다. 작년 trailing PER이 높아 보여도, 이는 일시적으로 줄어든 이익 탓이며 올해 회복 흐름을 감안하면 그대로 부담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상반기 공시는 대부분 자회사 관련입니다. 5월에는 자회사(대한항공 계열)의 회사합병 결정이 공시됐는데, 이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진에어 중심으로 합치는 저비용항공사 통합의 일부입니다. 3월과 5월에는 자회사의 신규 시설투자 공시도 나왔습니다. 4월에는 주식 대량보유 상황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이는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경쟁과 맞물려 주목받는 사안입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됐고, 3월 정기주주총회를 마쳤습니다. 배당은 주당 360원을 지급해 배당수익률은 약 0.3%입니다.
한진칼은 지주회사이므로 PER·PBR 같은 손익·장부 배수보다 보유 자산의 가치(순자산가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통합으로 국내 최대 항공사로 커지고, 진에어 중심의 저비용항공사 통합이 완성되면 한진칼이 가진 지분의 가치가 함께 커집니다. 1분기 영업이익 +92.7%와 순이익 854억원이 회복을 실제 숫자로 보여줍니다. 재무도 부채비율 21%로 튼튼합니다. 유의할 조건도 있습니다. 지주회사 순이익은 지분법 특성상 분기마다 크게 흔들려,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또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경쟁이 이어지고 있어, 이 구도의 향방이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결국 대한항공 실적과 통합 성과가 순조로우면 강하고, 항공 업황이 꺾이거나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커지면 자회사 이익 변동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97% / 6개월 -9.59% / 12개월 -40.2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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