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이름은 게임 회사지만 실제로는 NHN KCP·PAYCO의 결제 수수료가 매출을 떠받치고, 한게임 웹보드·모바일 게임이 이익을 보태며 NHN클라우드가 성장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2026년 5월 약 167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해, 직전연도 연결 EBITDA의 15%를 재원으로 삼는 3개년(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현금이 시가총액보다 커 기업가치가 사실상 마이너스이고 FCF수익률 25%·PBR 0.95배에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이 자리잡은 강점이 있는 반면, ROE가 아직 2%대로 낮고 게임 부문의 웹보드 규제·계절성과 클라우드 흑자 안착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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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게임’ (게임·엔터·콘텐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게임은 신작 출시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져서,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NHN은 크게 네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결제 사업으로, 카드·계좌 결제를 대신 처리해 주는 NHN KCP와 간편결제 PAYCO가 여기에 속하며 회사에서 가장 큰 매출 축입니다. 둘째는 게임으로, 한게임을 통한 고스톱·포커 같은 웹보드 게임과 모바일 게임에서 수익을 냅니다. 셋째는 기술 사업으로, NHN클라우드가 기업과 공공기관에 서버·인프라를 빌려주고 최근에는 정부 주도 AI·고성능컴퓨팅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넷째는 커머스·콘텐츠 등 기타 사업이며, 최근 몇 년간 수익성이 낮은 부분을 정리하는 재편이 진행됐습니다. 즉 이름은 게임 회사지만, 실제로는 결제 수수료가 매출을 떠받치고 게임이 이익을 보태며 클라우드가 성장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43,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762원) 위·60일선(39,07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1%, 3개월 변화율은 +5.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을 읽을 때 이 회사는 순현금을 먼저 봐야 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 1조2,757억원, 즉 빚보다 현금이 그만큼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이 순현금이 시가총액(약 1조1,431억원)보다 큽니다. 그래서 기업가치(EV, 시가총액에 순부채를 더한 값)가 마이너스가 됩니다. 쉽게 말해 보유 현금만으로 회사 몸값이 다 설명되고도 남는다는 뜻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의 비율)은 25.1%로 매우 높아, 현금창출력 자체는 강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5배로 장부상 자본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반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3.99배로 높아 보이는데, 이는 2025년 순이익(321억원)이 눌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도 2.2%로 낮게 찍혔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63%지만, 이 빚의 상당 부분은 결제 사업 특성상 오가는 예수금 성격이라 일반 제조업 부채와 성격이 다릅니다.
매출은 꾸준합니다. 2025년 매출은 2조5,162억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고, 5년 연평균으로도 완만한 증가세입니다. 이익 쪽은 변곡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커머스·콘텐츠 자회사 관련 대규모 일회성 손상으로 영업손실(-326억원)과 순손실(-1,325억원)을 냈습니다. 2025년에 영업이익 1,324억원으로 돌아섰고 순이익도 3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2026년 1분기가 결정적입니다. 매출 6,7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늘었고, 게임·결제·기술 세 축이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 분기 순이익만 311억원으로, 2025년 한 해 순이익과 거의 맞먹습니다. 2024년의 손상이라는 일회성 부담이 걷히면서 이익 체력이 정상 궤도로 올라오는 국면입니다. 따라서 작년 실적을 그대로 연장한 35배 PER은 지금의 이익 흐름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이익 정상화를 반영한 forward 기준으로 보면 PER은 약 13배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5월, 약 16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2025년 8월 공시한 3개년(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을 실제로 이행하는 첫걸음입니다. 이 정책은 매년 직전연도 연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의 15%를 재원으로 삼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쓴다는 내용입니다. 6월에는 자사주 취득 결과와 주식 소각을 확정하는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순현금이 두둑한 회사가 벌어들인 현금을 배당과 소각으로 주주에게 돌려주는 흐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강점과 약점이 뚜렷합니다. 강점은 재무 구조입니다. 순현금이 시가총액보다 커서 기업가치가 사실상 마이너스이고, FCF수익률이 25%에 이릅니다. PBR도 0.78배로 장부가 아래입니다. 여기에 자사주 소각 중심의 주주환원이 정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결제·게임·클라우드가 고르게 성장하고, 2024년의 손상 부담이 걷히며 이익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ROE는 아직 2%대로 낮아 자본 대비 이익 효율은 개선 초입입니다. 게임 부문은 웹보드 규제와 계절성에 민감하고, 클라우드는 성장하지만 흑자 안착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익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클라우드 흑자와 주주환원이 이어지는 조건에서 강하고, 게임 규제 강화나 이익 정상화 지연 시에는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47% / 6개월 +9.30% / 12개월 -22.3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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