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는 반도체 챔버 안에서 오염·손상되는 공정부품을 다시 쓸 수 있게 세정하고 코팅하는 회사로, 코팅 약 절반·세정 약 40%·부품으로 매출이 구성되며 이 소모성 서비스 수요는 고객사 팹의 가동률에 거의 비례합니다. 미국 오스틴·중국 우시·대만·싱가포르에 생산법인을 두어 해외 매출이 절반을 넘고, 2026년 5월엔 100% 무상증자와 액면분할(500원→200원)로 유통 주식을 늘렸으며 주당 배당 1,400원(배당성향 약 28%)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도체 생산이 늘수록 반복 매출을 버는 구조라 2026년 하반기 팹 가동률 상승 사이클의 직접 수혜를 받고 ROE 18%대 수익성도 갖췄지만, 부채비율 281%와 낮은 유동비율 탓에 신규 법인이 예상만큼 빨리 매출을 내지 못하면 이익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코미코는 반도체를 만들 때 챔버 안에서 계속 쓰이며 오염·손상되는 공정부품을 다시 쓸 수 있게 세정(씻어내기)하고 코팅(표면을 다시 입히기)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코팅이 약 절반, 세정이 약 40%, 부품이 나머지로 구성됩니다. 이 소모성 서비스 수요는 고객사 팹이 얼마나 바쁘게 돌아가느냐(가동률)에 거의 비례합니다. 삼성전자·인텔·마이크론 등이 있는 미국 오스틴, 중국 우시, 대만, 싱가포르에 생산법인을 두어 해외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습니다. 즉 장비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반도체 생산이 늘수록 반복 발생하는 소모성 매출을 버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54,400원이고 시가총액은 1.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4,655원) 아래·60일선(95,7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0%, 3개월 변화율은 -6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0.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4.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8.4%로 반도체 부품업체 중에서도 높은 편입니다. 영업이익률도 18.4%로 수익성이 탄탄합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81%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95%로 100%를 살짝 밑돕니다. 해외 생산법인을 여러 곳 짓느라 차입과 설비투자가 늘어난 결과입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8.4배,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4,244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1%로, 지금은 신규 공장에 현금을 쏟아붓는 투자 국면이라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입니다. 이 부분은 공장이 매출을 내기 시작하면 개선될 성격입니다.
매출은 2023년 3,073억에서 2025년 6,041억으로 2년 만에 거의 두 배가 됐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1,110억으로 전년과 비슷했고, 순이익은 499억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이익이 제자리인 이유는 중국·일본 등 신규 법인을 세우며 초기 비용이 앞서 나갔기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도 매출은 1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새 공장 초기 비용 탓에 뒤로 밀렸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 하반기에 삼성전자 P4·테일러, SK하이닉스 M15X 같은 신규 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세정·코팅 수요가 계단식으로 늘어납니다. 코미코 매출은 이 가동률에 연동되므로, 앞서 투자한 신규 법인이 매출을 내면서 이익률이 다시 올라오는 흐름이 그려집니다. 그래서 2026년 순이익은 1분기 수준을 단순히 네 배 한 것보다 위로, 대략 750억 안팎으로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2026년 5월 코미코는 주주환원 성격의 조치를 한꺼번에 내놨습니다. 1주당 1주를 더 주는 100% 무상증자와 액면분할(500원→200원)로 유통 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했습니다. 6월 초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의 2025년 이행 현황을 자율공시로 밝혔습니다. 주당 배당금은 1,400원, 배당성향은 약 28%로 배당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대규모 공급계약(판매) 공시도 나와 수주 기반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흐름은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겨냥한 신호로 읽힙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반도체 생산이 늘수록 반복되는 소모성 매출을 버는 구조라, 2026년 하반기 팹 가동률 상승 사이클의 직접 수혜를 받습니다. ROE 18%대의 높은 수익성과 배당도 갖췄습니다. 밸류에이션도 동종 반도체 부품·소재 업체 대비 낮은 편이라, 이익이 회복되는 방향이면 저평가로 읽힙니다. 유의할 점은 재무입니다. 부채비율 281%와 낮은 유동비율은 해외 공장 투자기의 부담이고, 신규 법인이 예상만큼 빨리 매출을 내지 못하면 이익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가동률이 계단식으로 오르는 국면에서 강하고, 신규 법인 초기 비용이 길어지거나 가동률 회복이 지연되는 국면에서 약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15% / 6개월 -34.16% / 12개월 -24.9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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