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사는 전문의약품이 매출의 대부분인 종합제약사로, 자체 개발약과 도입·판매 품목(당뇨약 자누비아·자누메트,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등)을 함께 팔고 2025년 9월부터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국내에서 함께 판매하며 이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1분기 수백억원대). 실적은 4월 29일 1분기 잠정실적과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매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음을 확인했고, 5월 14일 고혈압 신약 후보 CKD-339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위고비라는 성장 동력과 이익 반등에 PBR 0.93배·확정 PER 12.25배의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ROE 7.7%·영업이익률 4.8%로 마진이 얇고 위고비가 도입약이라 매출 성장분이 그대로 이익으로 남지는 않으며 신약이 초기 임상 단계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종근당은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전문의약품(처방약)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합제약사입니다. 자체 개발약과 다국적 제약사에서 들여온 도입·판매 품목을 함께 파는데, 대표 품목은 당뇨약 자누비아·자누메트(연 1,400억원대),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위장약 계열 등입니다. 2025년 9월부터는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국내에서 함께 판매하기 시작해 이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2025년 4분기 90억원대에서 2026년 1분기 수백억원대로 확대). 과거 위장약 케이캡 공동판매가 끝나며 생긴 공백은 펙수클루·고덱스 등 다른 도입약과 위고비로 메우고 있습니다. 신약 연구개발은 2025년 10월 100% 자회사 아첼라로 핵심 파이프라인(c-MET 표적 항체-약물접합체 CKD-703, 콜레스테롤 관련 CETP 저해제 CKD-508 등)을 옮겨 별도로 키우는 구조로 바꿨습니다. 정리하면 '꾸준한 처방약·도입약 장사 + 성장하는 위고비 + 초기 단계 신약 개발'이 실제 사업의 골격입니다.
최근 종가는 68,800원이고 시가총액은 949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7,720원) 위·60일선(71,53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 3개월 변화율은 -17.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된 작년(2025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25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3배입니다. PBR이 1배 아래라는 건 시가총액이 장부상 자기자본보다 작다는 뜻으로 자산가치 측면에선 낮은 자리입니다.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0.57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7%로 제약업 평균 수준이며, 영업이익률 4.8%·순이익률 4.6%로 마진은 도입약 비중이 큰 사업 구조상 두텁지 않습니다. 다만 재무는 탄탄합니다 — 유동비율 212%, 이자보상배율 9.5배로 상환·이자 부담이 낮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79%는 매입채무 등 영업성 부채가 큰 제약업 특성을 감안하면 무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배당은 주당 500원(수익률 0.7%, 배당성향 약 8.5%)입니다. 확정 PER 12.25배는 2023년 기술수출 일시수익이 빠진 2025년의 낮은 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 이익이 다시 늘어나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실제 부담은 이보다 가볍습니다.
매출은 5년간 꾸준히 늘어(2021년 1.34조→2025년 1.69조원) 연평균 5.9% 성장했고 2025년에도 전년보다 6.7% 증가했습니다. 반면 순이익은 2023년 2,125억원으로 크게 뛴 뒤 2024년 1,091억원, 2025년 775억원으로 줄었는데, 2023년이 유독 큰 건 그해 노바티스에 넘긴 신약(CKD-510) 기술수출 계약금(약 8,000만 달러)이 한꺼번에 실적에 잡혔기 때문이고, 이후는 그 일회성 수익이 빠지며 본업 수준으로 돌아온 정상화 과정입니다. 즉 본업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특별이익이 사라진 자리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7% 늘었고 영업이익도 13.1%, 순이익 6.2% 증가하며 이익이 다시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여기에 위고비 매출이 연중 본격 반영되고 케이캡 공백이 채워지면서, 올해 이익은 2025년 저점을 넘어 회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회복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작년 확정실적 기준(PER 12.25배)보다 낮아집니다 — 작년 숫자만 보면 평범해 보여도, 이익이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하면 동종 대비 낮은 배수로 읽히는 구간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과 파이프라인 두 갈래입니다. 실적은 2026년 4월 29일 1분기 영업(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먼저 알리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확정해, 매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은 5월 14일 고혈압 치료 신약 후보 CKD-339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에 신청한 공시가 있습니다. 3상은 시판 허가 직전 단계라 성공하면 신제품 매출로 이어질 수 있으나, 결과 확정 전까지는 비용이 드는 진행형 과제입니다. 이 밖에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배당(주당 500원)이 확정됐고, 신약 자회사 아첼라를 통한 파이프라인 재편(2025년 10월)은 R&D 성과와 리스크를 본사와 분리해 관리하려는 구조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관찰 포인트: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유동성·이자부담 양호), 위고비라는 성장 동력이 매출을 밀어올리는 가운데 2026년 1분기부터 이익이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PBR 0.93배로 순자산보다 낮게 거래되고, 확정 PER 12.25배도 일시수익이 빠진 저점 이익 기준이라 회복 중인 올해 이익으로 보면 부담이 완화됩니다. 유의 포인트: ROE 7.7%·영업이익률 4.8%로 수익성 자체가 높지는 않아, 순자산 대비 낮은 주가는 얇은 마진 구조를 어느 정도 반영한 결과이며, 위고비는 도입약이라 매출 성장분이 그대로 이익으로 남지는 않습니다. 신약(CKD-703·CKD-508·CKD-339 등)은 초기 임상 단계라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정리하면 성장 동력과 이익 회복, 낮은 PBR이 강점이고, 마진의 두께와 신약 가시화 시점, 회복의 분기별 지속성이 확인할 부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1% / 6개월 -35.46% / 12개월 -58.8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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