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는 위성과 지상을 연결하는 안테나를 만드는 회사로, 선박용 해상 위성통신 안테나(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의 약 6할)와 육상·항공·저궤도(LEO) 위성용 안테나가 두 축이며 유텔샛 원웹의 핵심 협력사로 접시형·전자식 평판형 안테나를 공급합니다. 4월 20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실적 연계 배당을 예고했고(지난해 배당총액 20.4억 원, 전년비 96.5% 증가, 배당성향 27.3%),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 공식화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스타링크가 아닌 저궤도 진영에 안테나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위치로 위성 인터넷 확산 수요를 정면으로 받고 이익이 지난해 저점을 지나 회복한 점이 강점인 반면, 실적이 대형 수주에 따라 분기별로 들쭉날쭉하고 일회성 손익 진폭이 크며 부채비율이 높고 현금창출이 마이너스라 투자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인텔리안테크는 위성과 지상을 연결하는 안테나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크게 두 축입니다. 첫째는 선박에 다는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로, 여기가 오랜 주력이며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의 약 6할을 차지했습니다. 둘째는 육상·항공용과 저궤도(LEO) 위성용 안테나로, 나머지 4할가량입니다. 특히 스타링크가 아닌 진영인 유텔샛 원웹에 접시형(파라볼릭) 안테나와 전자식 평판형 안테나를 공급하는 핵심 협력사입니다. 최근에는 위성 사업자의 지상국에 들어가는 게이트웨이 안테나와 군용 휴대형 안테나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습니다. 즉 '위성 인터넷이 늘어날수록 안테나 수요가 는다'가 이 회사의 돈 버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75,500원이고 시가총액은 810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2,828원) 위·60일선(95,03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2%, 3개월 변화율은 -5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이익 변곡 종목이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8.62배로 높게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순이익이 74.6억원으로 눌려 있던 탓입니다. 회복 중인 이익의 분모가 작아 배수가 커진 것이지, 비싸다는 뜻으로 곧장 읽을 값은 아닙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90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8%로 아직 낮은데, 이 역시 이익 회복 초기라는 신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86%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로,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75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2.8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162억원으로 순차입 상태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6.4%입니다. 설비·연구개발 투자 국면이라 현재 현금창출은 마이너스인데, 이 투자가 매출로 돌아오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성장의 방향은 뚜렷합니다. 지난해 매출은 3,196억원으로 전년보다 24.0% 늘었습니다. 이익은 더 극적입니다. 2024년 영업손실 194억·순손실 30억에서 2025년 영업이익 119.5억·순이익 74.6억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저점을 찍고 돌아선 턴어라운드입니다. 흐름은 올해 더 빨라졌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64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3% 급증했습니다. 저궤도 평판형·게이트웨이 안테나 판매가 늘고, 원웹 서비스 확대와 군용 휴대형 안테나 수요가 더해진 결과입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 135억원은 영업이익(6억원)에 비해 유난히 큽니다. 영업 밖의 일회성 이익이 크게 섞인 수치이므로, 이 분기 순이익을 4배 해서 한 해를 가늠하면 과대평가가 됩니다. 올해 실적의 실질은 영업이익 회복 속도로 봐야 합니다. 회사는 연구개발 투자가 정점을 지나며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고, 이 방향대로면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공시의 큰 줄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주주환원 강화입니다. 4월 20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지배력 강화와 실적 연계 배당을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배당총액은 20.4억원으로 전년보다 96.5% 늘었고, 배당성향은 27.3%였습니다. 올해 들어 여러 차례 자기주식을 처분한 점도 자본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읽힙니다. 다른 하나는 실적 개선의 확인입니다.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 공식화됐습니다. 6월 26일에는 대량보유 상황 변동 공시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업 성장과 주주환원 의지가 함께 드러나는 흐름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스타링크가 아닌 저궤도 진영에서 안테나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회사라는 위치입니다. 위성 인터넷 확산이라는 구조적 수요를 정면으로 받습니다. 이익은 지난해 저점을 찍고 돌아섰고, 올해 1분기 매출 급증으로 회복이 이어졌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실적이 대형 수주·공급 프로젝트에 따라 분기별로 들쭉날쭉합니다. 1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훨씬 컸던 것처럼 일회성 손익의 진폭이 큽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아직 현금창출은 마이너스라, 투자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저궤도 위성 서비스 확산과 게이트웨이·평판형 안테나 판매가 계획대로 늘면 이익 회복이 힘을 받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대형 위성사업자의 발주가 지연되거나 원가·투자 부담이 이익을 눌러 앉히면 회복 속도가 둔해질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36% / 6개월 +6.09% / 12개월 +56.0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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