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홀딩스는 밥솥·주방가전을 만드는 쿠쿠전자(지분 100%)와 정수기·비데를 렌털하는 상장 자회사 쿠쿠홈시스(지분 40.55%)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자회사 이익과 배당·상표권 사용료가 지분을 타고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2026년 3월 25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해 배당성향을 4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2025년 실제 33.1%), 배당수익률은 6.1% 수준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체 밥솥·렌털 사업이 견조하고 상장 자회사 지분만으로도 시가총액의 약 22%가 채워지는 순자산가치(NAV) 저평가 여지가 강점인 반면, 비상장 자회사 가치가 잘 드러나지 않아 지주 디스카운트를 받기 쉽고 지분법 영향으로 분기 실적 변동이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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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쿠쿠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쿠쿠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지주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뿌리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지분 100%를 가진 비상장 자회사 쿠쿠전자가 전기밥솥을 비롯한 주방·생활가전을 만들어 팝니다. 둘째, 지분 40.55%를 보유한 상장 자회사 쿠쿠홈시스가 정수기·비데 등을 렌털·판매하며 매달 들어오는 렌털료가 안정적인 현금을 만듭니다. 셋째, 지주회사 자체가 상표권(브랜드) 사용료와 배당을 자회사로부터 받습니다. 즉 이 회사의 실적은 밥솥·렌털 사업의 이익이 지분을 타고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6,350원이고 시가총액은 937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798원) 위·60일선(25,63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4%, 3개월 변화율은 -8.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 지표는 지주회사 특성을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44배로 낮은 편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1배로 1배를 밑돕니다. 다만 지주회사의 장부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옛날 취득원가로 낮게 잡아두는 경향이 있어, 실제 순자산가치는 장부보다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PBR이 0.69배라도 실질은 더 싸게 평가된 셈입니다. 수익성은 견조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0%이고 순이익률은 15.8%입니다. 재무는 넉넉합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599%로 매우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는지)은 23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6.1%로 높은 축에 듭니다.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10.4% 증가했고, 3년 연속 증가 추세입니다. 영업이익도 2025년 1,1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1,456억 원으로 6.0% 증가했는데, 최근 5년 순이익 흐름이 완만하지만 안정적으로 우상향합니다. 2026년 1분기는 지주회사다운 특징을 보입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0.3% 줄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18.5% 늘었습니다. 자회사에서 지분법으로 올라오는 이익이 영업 흐름과 따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분법 이익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지주회사의 이익은 특정 분기를 단순히 4배 해서 볼 수 없습니다. 올해 순이익은 1분기의 순이익 증가 기조와 자회사 실적의 완만한 성장을 반영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이 경우 지금 시가총액 기준 이익 배수는 약 6배 안팎으로, 지금 주가에 이익 성장이 이미 넉넉히 반영돼 있지는 않은 자리입니다.
2026년 3월 25일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식 공시했습니다. 핵심은 주주환원 강화입니다.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주는 비율)을 4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는데, 2025년 실제 배당성향은 33.1%였습니다. 또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주당순자산 증가율을 경영진 성과지표에 반영하고, 자사주 활용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하겠다고 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현금창출력을 높이겠다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3월 9일과 3월 11일에는 현금배당을 결정했고(자회사 배당 결정 포함), 5월 15일 1분기 보고서, 5월 29일 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이 회사는 PER·PBR만으로 판단하면 그림을 놓칩니다. 지주회사이기 때문입니다. 강점은 뚜렷합니다. 배당수익률 6.1%는 높고, 회사가 스스로 배당성향 40% 이상을 공식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상장 자회사 쿠쿠홈시스 지분(40.55%)의 시장가치는 지금 지주회사 시가총액의 약 22%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가치는 100% 보유한 비상장 쿠쿠전자와 자체 사업에 담겨 있습니다. 즉 눈에 보이는 상장 지분만 세도 시가총액의 5분의 1이 채워지고, 밥솥 사업 등 나머지는 그 위에 얹히는 셈이라 순자산가치(NAV) 관점에서 저평가 여지가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지주회사는 비상장 자회사 가치가 시장에 잘 드러나지 않아 할인(지주 디스카운트)을 받기 쉽습니다. 또 이익이 지분법에 좌우돼 분기 실적 변동이 큽니다. 정리하면, 자체 밥솥·렌털 사업이 견조하고 주주환원 의지가 강할 때 매력이 살아나고, 자회사 실적이 흔들리거나 지주 디스카운트가 지속되면 주가가 무거워지는 성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84% / 6개월 -22.85% / 12개월 -55.4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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